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2 Allen
Date :  2011-08-16 08:38
Hits :  6293

자신 생에 살면서 전율을 느꼇던 곡 추천해주세요

아마 다들 느껴보셨을 겁니다

듣는데 무언가가 머리에서 발로 퍼지는 오묘한 느낌 ;;

그런 느낌을 받을 곡들 추천해주세요

밑은 제가 전율을 느낀 곡들

 

 

 

앙그라 - 스프레드 유어 파이어

초반부,,,,,하지만 인트로를 듣지 않으면 전율이 없음)

 

나이트위시 - 스타게이저

제게 너무나 특별했던 나이트위시 2집의 첫곡

 

가르네리우스 - 뉴레전드

가르넬을 처음 알게해주었던 곡 그때 충격을 못 잊음,,,

 

오지오스본 랜디로즈 - 미스터 크로울리

엄청 충격이었던 솔로,,,,알고보니 역대 솔로 상위권

 

뚱베이 - 파뵨썬

라이징 포스 앨범을 사고 얼마나 들어댔는지 ;;

제가 아마 기타 잡은 이유 중 하나였을듯

 

닭탱 - 퍼니쉬 마이 헤븐

물 흘러가는듯한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아치 에너미 - 실버윙

중간 멜로디도 정말 훌륭하고 마지막에 터지는 솔로도 훌륭하고

 

드림 시어터 - 스피릿 캐리즈 온

여성 코러스 끝나면서 나오는 후반부 라브리에 목소리에 왜이리 감정이입이 되는지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DMOT 신곡 The Gray Whisper in Your Ruins!!!!!!!!!!!!!!!!!!!!!!!!!

 

정말 오랜만에 전율을 느낀 곡,,,,

처음부터 심포닉하고 중간중간 휘몰아치는 키보드 멜로디에

중반 클라이맥스 부분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극적으로 터지는 서정적인 멜로디

몇 안되는 전율을 느낀 곡 중 하나가 우리 국내밴드의 곡이라니,,,,,,,,

정말 기분좋은 일입니다 DMOT는 더 큰 꿈을 가져도 될듯 ㅠ

 

 

 

 

 

 

 

 

 

 

 

저 위의 곡들의 공통점이라면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파워를 가졌네요

헤비메탈이나 쓰레쉬같은 장르는 전율을 느낀적이 없습니다(미스터 크로울리 예외)

우와 시X! 좋다 하면서 머리는 흔들어도 전율까지는 못느껴봤네요 ㅋ

저 위보다 많을텐데 기억나는건 저 위 목록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전율을 느낀 곡 목록이 되어버렸네요 -_-;;

어쨋든 님들이 전율 느낀 곡들 추천점!!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0 DevilDoll     2011-08-16 08:56
Angra - Spread your fire (전 전주 안들어도 술먹고 들으면 뿅가염)
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마지막 기타/키보드 솔로 주고받는 멜로디라인 듣고)
Avantasia - Seven angels
Anorexia Nervosa - Drudenhaus Anthem
그리고 궁극의
megadeth - Tornado of soul
정도?? 생각나는게 별로 없네요 들을때는 좋은게 많은데 ㅎㅎ
level 12 Allen     2011-08-16 15:27
저도 보돔 2집의 키보드와 기타 솔로배틀 좋아합니다 ㅎ
그리고 Drudenhaus Anthem는 처음 듣는데 되게 좋네요
너보사는 4집만 들어봤는데 이것도 사봐야겠어요 ㅠ
level 15 Stradivarius     2011-08-16 09:22
위에분들이 다 써놔서 별로없네요 ㅋㅋ

Anorexia Nervosa - Sister September
Stratovarius - Eagleheart
Opeth - Ending Credits
Eluveitie - Gray Sublime Archon
Ikuinen Kaamos - The Abscence
Pink Floyd - Comfortably Numb(Live)
Kalmah - They Will Return
Nocturnal Rites - I'm Still Alive
Pain of Salvation - Dea Pecuniae
Scar Symmetry - Morphogenesis

요정도 될까요
level 12 Allen     2011-08-16 15:35
추천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pos곡 참 찰지네요 ㅋ
그리고 녹터널은 그냥 스틸 얼라이브로 알고있는데 ^^;;
level 12 Poslife     2011-08-16 10:39
Rainbow - Stargazer
Opeth - Demon of the Fall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Judas Priest - Blood Red Skies
Dream Theater - Metropolis - Par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Live At The Marquee)
Kamelot - Memento Mori
Pain Of Salvation - Be , The Perfect Element Part I
Avantasia - The Seven Angels
김경호 - For 2000 AD
시나위 - Blue Baby

요정도 될까요 (2)
level 12 Allen     2011-08-16 15:44
김경호에게 이런 곡이 있었네요 ;; 추천 ㄳ합니다
level 11 DJ-Arin     2011-08-16 11:53
Estatic Fear - Somnium Obmutum
이거 듣고 3년간 듣던 뉴에이지에서 메탈로 갈아타는 극적인 갈아탐의 종결을 하게 됨

Draconian - Death Come Near Me
이거 듣고 둠메탈 신봉자가 됨. 마지막 3분은 언제 들어도 경건해짐.

Rhapsody - Emerald Sword
덕분에 멜로딕 스피드메탈을 듣기 시작함.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으나 가사 때문에 부를 수가 없음.

Gamma Ray - Guardians Of Mankind
듣는 즉시 감마레이 전집 구입 결정. 사시 2차 시험장 첫날에 들어가던 긴장되던 순간에 이 곡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음. 덕분에 합격하여 감마레이는 일종의 구원자 같은 느낌?

Arch Enemy - Fields Of Desolation(3집 보너스트랙 버전)
역시 아치에너미 전집 구입 결정. 지금도 기타 멜로디는 전율.

Dark Tranquillity - The Treason Wall
닭탱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본격 극렬 빠돌이가 됨.

Lacrimosa - Sanctus
본디 뉴에이지와 클래식을 좋아하던 나에게 포풍향수를 불러일으켜줌과 동시에 전율을 선사한 곡. 이후로 역시 극렬 빠돌이가 됨.

Dream Theater - Octavarium
2집이나 5집을 암만 들어봐도 이해하지 못하였던 이들을 이해하게 됨

Within Temptation - Shot In The Dark
최근에 나온 앨범인데 특히 이 곡을 통해 주변인들에게 메탈의 대중화를 시도할 수 있게 해줌. 즉, 차에 동승한 사람한테 이 곡이 포함된 틀어주면 좋아함.
level 12 Allen     2011-08-16 15:53
생각해보니 저도 옥검하고 트리즌월에 전율을 느꼈었네요 ㅎ
그리고 드라코니안,,,,,,다른 곡만 짧게 들었었는데 추천 곡 정말 슬프네요,,,,,
눈물 글썽하면서 들었는데 15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ㅠ
얼른 수록 앨범 구해봐야겠습니다 추천 ㄳ합니다
level 6 엑스터시     2011-08-16 12:27
Draconian - Death Come Near Me,Heaven Laid in Tears
In Flames - December Flower
Dark Tranquillity - Single Part Of Two
오필리아 - 9월-오필리아
Estatic Fear - Chapter Vlll
Eternal Tears Of Sorrow - Autumn`s Grief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Remembrance - One Reckless Sleep
Lethian Dreams - For A Brighter Death
막상쓸려니 별로기억은 안나네요!! 들을때마다 감동에휩싸이는 곡들 ㅎㅎㅎㅎ
level 12 Allen     2011-08-16 15:57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오필리아 들어볼수 있는 링크 혹시 아시는지,,,?
level 6 엑스터시     2011-08-16 18:12
헉 유튜브에없다니 충격입니다 ㅋㅋ http://www.cyworld.com/jularis/4180720 아쉬운대로 2월트랙이라도.. 정말없네요
level 12 Allen     2011-08-16 18:38
다른 분 추천 곡중 venus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
level Whatever     2011-08-16 20:29
오필리아 간만에 들어보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앨범 들을 때마다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국내 밴드에요~~
level Whatever     2011-08-16 12:49
Theatre Of Tragedy - Venus
미녀와 야수 컨셉 고딕메탈의 절정에 이른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Fear Factory - Scapegoat
저를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Dying Fetus - Nocturnal Crucifixion
저를 부루탈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Brodequin - Spinning In Agony
저를 엽기 부루탈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level 12 Allen     2011-08-16 16:09
venus 치명적으로 아름답네요 ;;
언급하신 엽기 부루탈밴드 재밌게 들었습니다 ㅋㅋ
level 12 Southern Kor     2011-08-16 13:20
The Beatles-A Day in The Life
Led Zeppelin-Stairway to Heaven (the song remains the same수록곡)-->죽기전에 꼭들어야할 필청목록.진짜 울뻔해요 ㅠㅠㅠ
Burzum-Key to the gate랑 My journey to The Star
위 세밴드노래는 꼭 들어보셔요 슈님 ㅠㅠㅠ
그밖에 Judas Iscariot-An Eternal Kingdom of fire도 쩔구요
level 12 Allen     2011-08-16 16:20
스테어웨이투헤븐의 아르페지오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져 ㅎ
근데 로블랙은 제 취향에 어긋나서 좀,,,,ㅋㅋ
level 6 Sad Legend     2011-08-16 13:33
파리넬리에서 나온 울게하소서..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12 Allen     2011-08-16 16:21
제 사촌 동생이 장기 자랑으로 부르고 다녔던 곡입니다 ㅋㅋㅋ
level 5 llliiilliiill     2011-08-16 13:42
Draconian - Heaven Laid In Tears 정말 전율이 돋았네요~
level 12 Allen     2011-08-16 16:23
크,,,,이것도 좋네요 얼른 이 앨범 좀 구해야겠어요 ㅠ
level 7 기븐     2011-08-16 14:59
호텔 캘리포니아, 스테어웨이 투 헤븐, 보헤미안 랩소디
level 12 Allen     2011-08-16 16:23
고전 명곡이져 ㅎ 보헤미안은 마지막에 빵 터지는 기타솔로 좋아합니다!
level 실러캔스     2011-08-16 15:15
Pink Floyd - Echoes
level 12 Allen     2011-08-16 16:26
아트록 계열은 저하고 잘 안맞는 것 같네요 -_ㅠ
level 19 Mefisto     2011-08-16 16:29
Led Zepplin - Stairway To Heaven
Megadeth - Tornado of Souls
Dimmu Borgir - Kings of Carnival Creation
Slayer - Seasons of The Abyss
Metallica - Welcome Home (Sanitarium)
Ozzy Osbourne - Mr. Crowly
Dream Theater - Stream of Conciousness (스펠링맞나여 -ㅅ-;;)
Arch Enemy - Vultures
Emperor - With Strength I Burn
Guns N' Roses - November Rain
Judas Priest - The Sentinel
Iron Maiden - Fear of the Dark
................

우선 생각나는것들 끄적였는데 이외에도 전율을 느낀곡은 정말 많을듯...
level 12 Southern Kor     2011-08-16 22:26
제가 좋아하는 레젭 딤무 아이언메이든 겹치네요 ㅎㅎㅎ 아이언메이든 피어오브다크 진짜 감동'ㅜ
level 7 callrain     2011-08-16 18:45
음악을 앞으로 계속 듣게 될 것 같아서;; 그 때마다 다를 듯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애지중지하고 있는 앨범들마다 다른 느낌의 전율을 받는 것 같습니다.
level 13 caLintZ     2011-08-16 19:25
Nightwish - Ghost love score
Masterplan - Kind hearted light, Aeuronatics 앨범 전곡
Dream theater - Take the time, Hell's kitchin
Opeth - The baying of the hounds
Dark Tranquillity - The Fatalist
Sonata arctica - Don't say words
Heed - Ashes
Vision divine - Ancestors blood
Kamelot - Karma 앨범 전곡, Center of universe
Pagan's mind - Enigmatic Mission, Coming home, United Aliance
Norther - Down
Dark moor - Don't Look Back
Gamma ray - Send me a sign, Razorblade sigh, Revelation, Heaven and hell, It's a sin
Helloween - Open you life, Power, Who is mr.madman?, I Can, Salvation
Saint deamon - Burden
Judas priest- Painkiller
Shadow gallery - Legacy, Cliffhanger 2
Symphony X - V 앨범 전곡
Angra - Angels and Demons, Waiting Silence, Millenium Sun, Judgement day.
..
.
.
.
.
.
.
.

너무 많네요ㅡㅡ;
level 11 아노마     2011-08-16 21:35
옛날에 많았던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없네요
opeth - deemon of the fall이랑
ayreon - pain 정도가 기억나네요
더 많았는데..ㅠ
level 9 Rayzzzzz     2011-08-16 23:12
감마레이 - Empathy 를 뽑겠습니다... ㅡㅡ; 여타 현대적인 사운드를 도입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곡으로 사랑해 마지 않으나 감마레이가 만든 노래라고는 -_- 상상하기 힘든 단점이 있긴 합니다..
level 11 샤방Savatage     2011-08-16 23:40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 you
Metallica - Battery
level 3 아리엘라     2011-08-17 00:02
전 Dream theater의 Fatal Tragedy가 전율이 돋았죠 Ayreon은 인간 방정식 자체가 놀라웠고
페인킬러는 일대 혁명이었고 노벰버레인은 마지막 간주에서 전율이 돋았고 스테어웨이투헤븐은 전 아르페지오에서 부터 감탄했고 샴쉐이드의 트립티크 라이브 버전에서 전율이 돋았고 Opeth는 흑수공원의 드레퍼리 팔에서 전율이 돋았고 카멜롯은 포레버에서 돋았고 랩소디는 가고일 엔젤에서 돋았고... 쉐도갤러리는 Regacy앨범의 2번 트랙의 솔로에서 전율이 돋았구요 오지는 미스터 크로울리와 미친 기차의 솔로에서 돋았구요 에토스는 블랙 티어가 좋았구요 아치는 역시 실버윙(꼭 닐바버전이여야함)에서 돋았구요 페인 오브 살베이션은 앨범자체가 전율이었구요... 쓸 건 진짜 많은대 생각이 안나요 ㅠㅡ
level 21 구르는 돌     2011-08-17 00:13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 you, Stairway to Heaven, Whole Lotta Love, Kashmir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Sympathy For The Devil, Gimmie shelter, Wild Horses
The Who - Baba O'Riley, Won't Get Fooled Again
Pink Floyd - Atom Heart Mother_ Father's Shout, Comfortably Numb
The Doors - Light My Fire
Aerosmith - Walk This Way
Jimi Hendrix - Red House, Purple Haze, All Along the Watchtower
Queen - Killer Queen, Bohemian Rhapsody, Somebody To Love, Another One Bites The Dust
Lynyrd Skynyrd - Free Bird
Neil Young - Southern Man, Heart Of Gold
John Lennon - Imagine
Eagles - Hotel California, Witchy Woman
Ozzy Osbourne - Mr_ Crowley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One
level 1 sk5667     2011-08-17 14:09
Led Zepplin - kashmir
Gun`s and Roses- Sweet child O mine
Judas priest-Pain killer
Queen - Bohemian Rhapsody
NEXT-껍질의 파괴
level M.pneuma     2011-08-17 15:06
DMOT입니다. 보잘것 없는 음악에 이렇게 좋은 평 남겨주신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밴드 되겟습니다.
level 12 Allen     2011-08-17 16:22
일본반 대박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야말로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NumberTitleNameDateHits
9646오페스도 유출 ㄷㄷㄷㄷㄷㄷ [4]level 12 Allen2011-09-035945
9634헬라이드 Vol.2 !!!!!!!!!!!!!!!!!!!!! [2]level 12 Allen2011-09-016792
9632오페스를 처음 사서 들어봤어요 [8]level 12 Allen2011-09-015971
9628요즘 화제의 티져 영상 [5]level 12 Allen2011-08-316328
9621펜타토닉의 달인 누가 있나요~? [13]level 12 Allen2011-08-305850
9610싱크로율 99% 를 자랑하는 메킹의 SYU 와 이분! [1]level 12 Allen2011-08-286670
960790년대 국내 노래들을 들어보면 [3]level 12 Allen2011-08-285562
9594여성부 다시봤습니다 ㅎㅎ [30]level 12 Allen2011-08-275614
9593요즘 스티브 바이가 너무 좋네요 [5]level 12 Allen2011-08-277313
9571이번엔 히브리아 -_-;; [8]level 12 Allen2011-08-255715
9565쓰레쉬 기타리프 메들리 [3]level 12 Allen2011-08-247486
9557아침을 깨우는 곡 [1]level 12 Allen2011-08-246518
9551최근 약 한두달간 산 시디들 ^^ ~♪ [14]level 12 Allen2011-08-235509
9544요즘 토비아스 사멧의 행보를 보면,,,,,,,, [10]level 12 Allen2011-08-226243
9529엑스제팬 내한 확정!? [15]level 12 Allen2011-08-205830
9516이쉬타르 공감 공연하네요 [2]level 12 Allen2011-08-196687
9514빡침류 최강 ;; [10]level 12 Allen2011-08-196023
9497푸틴을 아시나요??? [6]level 12 Allen2011-08-178772
9493입시곡 선정 도와줍쇼 -_-;; [48]level 12 Allen2011-08-1711844
자신 생에 살면서 전율을 느꼇던 곡 추천해주세요 [37]level 12 Allen2011-08-166294
9468재발매 되었으면 하는 음반이 있나요? [19]level 12 Allen2011-08-155439
9465헬라이드 단체사진입니다 [3]level 12 Allen2011-08-155851
9454또 다시 발견한 개드립 [3]level 12 Allen2011-08-146012
9450헬라이드 간략 후기 [4]level 12 Allen2011-08-145532
9434내일 헬라이드 가시는분~~~ [4]level 12 Allen2011-08-125715
9426[영상]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일렉기타편 [1]level 12 Allen2011-08-127385
9425[영상]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시디편level 12 Allen2011-08-127043
9420RIP 앨범 질문이요 [28]level 12 Allen2011-08-116018
9406왜국 시디를 사려는데 어떻게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7]level 12 Allen2011-08-106225
9400헵쉘 후기입니다 [4]level 12 Allen2011-08-095273
9391HSB 공연장에서 같이 노실분 구해요~ [6]level 12 Allen2011-08-085767
9390장르를 바꿔봤으면 하는 보컬이 있나요? [9]level 12 Allen2011-08-086119
9376헤븐쉘번 내한 예상 셋리스트입니다 [2]level 12 Allen2011-08-065842
9370후아! 흐아! 꺄오! [2]level 12 Allen2011-08-055511
9367여자 아이돌들에게 수염을 붙이면? [5]level 12 Allen2011-08-057242
9359조금 무리수일 수도 있는 질문 [15]level 12 Allen2011-08-045826
9327흠,,,,,메킹 회원들 첫 인상들입니다 [10]level 12 Allen2011-07-315931
9322메킹 여러분! [12]level 12 Allen2011-07-305603
9320어제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5]level 12 Allen2011-07-306040
93048월 13일 [2]level 12 Allen2011-07-28629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9
Albums : 170,287
Lyrics : 218,189
Memo Box
view all
Peace_sells 2024-11-23 10:48
Toxic Holocaust 가 3월23일 내한하네요! 출처 : Toxic Holocaust 인스타그램 참고
metalnrock 2024-11-22 19:40
오페스 초기 앨범하고 이번 신보 같이 사야 하려나요/오페스 다채우기 vs 세풀투라 모으기 ㅎㅎ
gusco75 2024-11-22 09:07
Opeth 는 항상 진리죠~!!!
버진아씨 2024-11-22 02:44
오페스 신보 미쳤네요;; 미카엘은 그저 사랑입니다.
AlternativeMetal 2024-11-20 21:23
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vil Dead 2024-11-18 18:16
글입력이?
gusco75 2024-11-18 09:08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