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생에 살면서 전율을 느꼇던 곡 추천해주세요
아마 다들 느껴보셨을 겁니다
듣는데 무언가가 머리에서 발로 퍼지는 오묘한 느낌 ;;
그런 느낌을 받을 곡들 추천해주세요
밑은 제가 전율을 느낀 곡들
앙그라 - 스프레드 유어 파이어
초반부,,,,,하지만 인트로를 듣지 않으면 전율이 없음)
나이트위시 - 스타게이저
제게 너무나 특별했던 나이트위시 2집의 첫곡
가르네리우스 - 뉴레전드
가르넬을 처음 알게해주었던 곡 그때 충격을 못 잊음,,,
오지오스본 랜디로즈 - 미스터 크로울리
엄청 충격이었던 솔로,,,,알고보니 역대 솔로 상위권
뚱베이 - 파뵨썬
라이징 포스 앨범을 사고 얼마나 들어댔는지 ;;
제가 아마 기타 잡은 이유 중 하나였을듯
닭탱 - 퍼니쉬 마이 헤븐
물 흘러가는듯한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아치 에너미 - 실버윙
중간 멜로디도 정말 훌륭하고 마지막에 터지는 솔로도 훌륭하고
드림 시어터 - 스피릿 캐리즈 온
여성 코러스 끝나면서 나오는 후반부 라브리에 목소리에 왜이리 감정이입이 되는지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DMOT 신곡 The Gray Whisper in Your Ruins!!!!!!!!!!!!!!!!!!!!!!!!!
정말 오랜만에 전율을 느낀 곡,,,,
처음부터 심포닉하고 중간중간 휘몰아치는 키보드 멜로디에
중반 클라이맥스 부분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극적으로 터지는 서정적인 멜로디
몇 안되는 전율을 느낀 곡 중 하나가 우리 국내밴드의 곡이라니,,,,,,,,
정말 기분좋은 일입니다 DMOT는 더 큰 꿈을 가져도 될듯 ㅠ
저 위의 곡들의 공통점이라면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파워를 가졌네요
헤비메탈이나 쓰레쉬같은 장르는 전율을 느낀적이 없습니다(미스터 크로울리 예외)
우와 시X! 좋다 하면서 머리는 흔들어도 전율까지는 못느껴봤네요 ㅋ
저 위보다 많을텐데 기억나는건 저 위 목록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전율을 느낀 곡 목록이 되어버렸네요 -_-;;
어쨋든 님들이 전율 느낀 곡들 추천점!!
DevilDoll 2011-08-16 08:56 | ||
Angra - Spread your fire (전 전주 안들어도 술먹고 들으면 뿅가염) 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마지막 기타/키보드 솔로 주고받는 멜로디라인 듣고) Avantasia - Seven angels Anorexia Nervosa - Drudenhaus Anthem 그리고 궁극의 megadeth - Tornado of soul 정도?? 생각나는게 별로 없네요 들을때는 좋은게 많은데 ㅎㅎ | ||
Allen 2011-08-16 15:27 | |||
저도 보돔 2집의 키보드와 기타 솔로배틀 좋아합니다 ㅎ 그리고 Drudenhaus Anthem는 처음 듣는데 되게 좋네요 너보사는 4집만 들어봤는데 이것도 사봐야겠어요 ㅠ | |||
Stradivarius 2011-08-16 09:22 | ||
위에분들이 다 써놔서 별로없네요 ㅋㅋ Anorexia Nervosa - Sister September Stratovarius - Eagleheart Opeth - Ending Credits Eluveitie - Gray Sublime Archon Ikuinen Kaamos - The Abscence Pink Floyd - Comfortably Numb(Live) Kalmah - They Will Return Nocturnal Rites - I'm Still Alive Pain of Salvation - Dea Pecuniae Scar Symmetry - Morphogenesis 요정도 될까요 | ||
Allen 2011-08-16 15:35 | |||
추천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pos곡 참 찰지네요 ㅋ 그리고 녹터널은 그냥 스틸 얼라이브로 알고있는데 ^^;; | |||
Poslife 2011-08-16 10:39 | ||
Rainbow - Stargazer Opeth - Demon of the Fall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Judas Priest - Blood Red Skies Dream Theater - Metropolis - Par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Live At The Marquee) Kamelot - Memento Mori Pain Of Salvation - Be , The Perfect Element Part I Avantasia - The Seven Angels 김경호 - For 2000 AD 시나위 - Blue Baby 요정도 될까요 (2) | ||
Allen 2011-08-16 15:44 | |||
김경호에게 이런 곡이 있었네요 ;; 추천 ㄳ합니다 | |||
DJ-Arin 2011-08-16 11:53 | ||
Estatic Fear - Somnium Obmutum 이거 듣고 3년간 듣던 뉴에이지에서 메탈로 갈아타는 극적인 갈아탐의 종결을 하게 됨 Draconian - Death Come Near Me 이거 듣고 둠메탈 신봉자가 됨. 마지막 3분은 언제 들어도 경건해짐. Rhapsody - Emerald Sword 덕분에 멜로딕 스피드메탈을 듣기 시작함.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으나 가사 때문에 부를 수가 없음. Gamma Ray - Guardians Of Mankind 듣는 즉시 감마레이 전집 구입 결정. 사시 2차 시험장 첫날에 들어가던 긴장되던 순간에 이 곡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음. 덕분에 합격하여 감마레이는 일종의 구원자 같은 느낌? Arch Enemy - Fields Of Desolation(3집 보너스트랙 버전) 역시 아치에너미 전집 구입 결정. 지금도 기타 멜로디는 전율. Dark Tranquillity - The Treason Wall 닭탱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본격 극렬 빠돌이가 됨. Lacrimosa - Sanctus 본디 뉴에이지와 클래식을 좋아하던 나에게 포풍향수를 불러일으켜줌과 동시에 전율을 선사한 곡. 이후로 역시 극렬 빠돌이가 됨. Dream Theater - Octavarium 2집이나 5집을 암만 들어봐도 이해하지 못하였던 이들을 이해하게 됨 Within Temptation - Shot In The Dark 최근에 나온 앨범인데 특히 이 곡을 통해 주변인들에게 메탈의 대중화를 시도할 수 있게 해줌. 즉, 차에 동승한 사람한테 이 곡이 포함된 틀어주면 좋아함. | ||
Allen 2011-08-16 15:53 | |||
생각해보니 저도 옥검하고 트리즌월에 전율을 느꼈었네요 ㅎ 그리고 드라코니안,,,,,,다른 곡만 짧게 들었었는데 추천 곡 정말 슬프네요,,,,, 눈물 글썽하면서 들었는데 15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ㅠ 얼른 수록 앨범 구해봐야겠습니다 추천 ㄳ합니다 | |||
엑스터시 2011-08-16 12:27 | ||
Draconian - Death Come Near Me,Heaven Laid in Tears In Flames - December Flower Dark Tranquillity - Single Part Of Two 오필리아 - 9월-오필리아 Estatic Fear - Chapter Vlll Eternal Tears Of Sorrow - Autumn`s Grief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Remembrance - One Reckless Sleep Lethian Dreams - For A Brighter Death 막상쓸려니 별로기억은 안나네요!! 들을때마다 감동에휩싸이는 곡들 ㅎㅎㅎㅎ | ||
Allen 2011-08-16 15:57 | |||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오필리아 들어볼수 있는 링크 혹시 아시는지,,,? | |||
엑스터시 2011-08-16 18:12 | |||
헉 유튜브에없다니 충격입니다 ㅋㅋ http://www.cyworld.com/jularis/4180720 아쉬운대로 2월트랙이라도.. 정말없네요 | |||
Allen 2011-08-16 18:38 | |||
다른 분 추천 곡중 venus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 | |||
Whatever 2011-08-16 20:29 | |||
오필리아 간만에 들어보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앨범 들을 때마다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국내 밴드에요~~ | |||
Whatever 2011-08-16 12:49 | ||
Theatre Of Tragedy - Venus 미녀와 야수 컨셉 고딕메탈의 절정에 이른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Fear Factory - Scapegoat 저를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Dying Fetus - Nocturnal Crucifixion 저를 부루탈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Brodequin - Spinning In Agony 저를 엽기 부루탈 데스메탈 세계로 이끈 곡... | ||
Allen 2011-08-16 16:09 | |||
venus 치명적으로 아름답네요 ;; 언급하신 엽기 부루탈밴드 재밌게 들었습니다 ㅋㅋ | |||
Southern Kor 2011-08-16 13:20 | ||
The Beatles-A Day in The Life Led Zeppelin-Stairway to Heaven (the song remains the same수록곡)-->죽기전에 꼭들어야할 필청목록.진짜 울뻔해요 ㅠㅠㅠ Burzum-Key to the gate랑 My journey to The Star 위 세밴드노래는 꼭 들어보셔요 슈님 ㅠㅠㅠ 그밖에 Judas Iscariot-An Eternal Kingdom of fire도 쩔구요 | ||
Allen 2011-08-16 16:20 | |||
스테어웨이투헤븐의 아르페지오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져 ㅎ 근데 로블랙은 제 취향에 어긋나서 좀,,,,ㅋㅋ | |||
Sad Legend 2011-08-16 13:33 | ||
파리넬리에서 나온 울게하소서..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Allen 2011-08-16 16:21 | |||
제 사촌 동생이 장기 자랑으로 부르고 다녔던 곡입니다 ㅋㅋㅋ | |||
llliiilliiill 2011-08-16 13:42 | ||
Draconian - Heaven Laid In Tears 정말 전율이 돋았네요~ | ||
Allen 2011-08-16 16:23 | |||
크,,,,이것도 좋네요 얼른 이 앨범 좀 구해야겠어요 ㅠ | |||
기븐 2011-08-16 14:59 | ||
호텔 캘리포니아, 스테어웨이 투 헤븐, 보헤미안 랩소디 | ||
Allen 2011-08-16 16:23 | |||
고전 명곡이져 ㅎ 보헤미안은 마지막에 빵 터지는 기타솔로 좋아합니다! | |||
실러캔스 2011-08-16 15:15 | ||
Pink Floyd - Echoes | ||
Allen 2011-08-16 16:26 | |||
아트록 계열은 저하고 잘 안맞는 것 같네요 -_ㅠ | |||
Mefisto 2011-08-16 16:29 | ||
Led Zepplin - Stairway To Heaven Megadeth - Tornado of Souls Dimmu Borgir - Kings of Carnival Creation Slayer - Seasons of The Abyss Metallica - Welcome Home (Sanitarium) Ozzy Osbourne - Mr. Crowly Dream Theater - Stream of Conciousness (스펠링맞나여 -ㅅ-;;) Arch Enemy - Vultures Emperor - With Strength I Burn Guns N' Roses - November Rain Judas Priest - The Sentinel Iron Maiden - Fear of the Dark ................ 우선 생각나는것들 끄적였는데 이외에도 전율을 느낀곡은 정말 많을듯... | ||
Southern Kor 2011-08-16 22:26 | |||
제가 좋아하는 레젭 딤무 아이언메이든 겹치네요 ㅎㅎㅎ 아이언메이든 피어오브다크 진짜 감동'ㅜ | |||
callrain 2011-08-16 18:45 | ||
음악을 앞으로 계속 듣게 될 것 같아서;; 그 때마다 다를 듯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애지중지하고 있는 앨범들마다 다른 느낌의 전율을 받는 것 같습니다. | ||
caLintZ 2011-08-16 19:25 | ||
Nightwish - Ghost love score Masterplan - Kind hearted light, Aeuronatics 앨범 전곡 Dream theater - Take the time, Hell's kitchin Opeth - The baying of the hounds Dark Tranquillity - The Fatalist Sonata arctica - Don't say words Heed - Ashes Vision divine - Ancestors blood Kamelot - Karma 앨범 전곡, Center of universe Pagan's mind - Enigmatic Mission, Coming home, United Aliance Norther - Down Dark moor - Don't Look Back Gamma ray - Send me a sign, Razorblade sigh, Revelation, Heaven and hell, It's a sin Helloween - Open you life, Power, Who is mr.madman?, I Can, Salvation Saint deamon - Burden Judas priest- Painkiller Shadow gallery - Legacy, Cliffhanger 2 Symphony X - V 앨범 전곡 Angra - Angels and Demons, Waiting Silence, Millenium Sun, Judgement day. .. . . . . . . . 너무 많네요ㅡㅡ; | ||
아노마 2011-08-16 21:35 | ||
옛날에 많았던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없네요 opeth - deemon of the fall이랑 ayreon - pain 정도가 기억나네요 더 많았는데..ㅠ | ||
Rayzzzzz 2011-08-16 23:12 | ||
감마레이 - Empathy 를 뽑겠습니다... ㅡㅡ; 여타 현대적인 사운드를 도입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곡으로 사랑해 마지 않으나 감마레이가 만든 노래라고는 -_- 상상하기 힘든 단점이 있긴 합니다.. | ||
샤방Savatage 2011-08-16 23:40 | ||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 you Metallica - Battery | ||
아리엘라 2011-08-17 00:02 | ||
전 Dream theater의 Fatal Tragedy가 전율이 돋았죠 Ayreon은 인간 방정식 자체가 놀라웠고 페인킬러는 일대 혁명이었고 노벰버레인은 마지막 간주에서 전율이 돋았고 스테어웨이투헤븐은 전 아르페지오에서 부터 감탄했고 샴쉐이드의 트립티크 라이브 버전에서 전율이 돋았고 Opeth는 흑수공원의 드레퍼리 팔에서 전율이 돋았고 카멜롯은 포레버에서 돋았고 랩소디는 가고일 엔젤에서 돋았고... 쉐도갤러리는 Regacy앨범의 2번 트랙의 솔로에서 전율이 돋았구요 오지는 미스터 크로울리와 미친 기차의 솔로에서 돋았구요 에토스는 블랙 티어가 좋았구요 아치는 역시 실버윙(꼭 닐바버전이여야함)에서 돋았구요 페인 오브 살베이션은 앨범자체가 전율이었구요... 쓸 건 진짜 많은대 생각이 안나요 ㅠㅡ | ||
구르는 돌 2011-08-17 00:13 | ||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 you, Stairway to Heaven, Whole Lotta Love, Kashmir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Sympathy For The Devil, Gimmie shelter, Wild Horses The Who - Baba O'Riley, Won't Get Fooled Again Pink Floyd - Atom Heart Mother_ Father's Shout, Comfortably Numb The Doors - Light My Fire Aerosmith - Walk This Way Jimi Hendrix - Red House, Purple Haze, All Along the Watchtower Queen - Killer Queen, Bohemian Rhapsody, Somebody To Love, Another One Bites The Dust Lynyrd Skynyrd - Free Bird Neil Young - Southern Man, Heart Of Gold John Lennon - Imagine Eagles - Hotel California, Witchy Woman Ozzy Osbourne - Mr_ Crowley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One | ||
sk5667 2011-08-17 14:09 | ||
Led Zepplin - kashmir Gun`s and Roses- Sweet child O mine Judas priest-Pain killer Queen - Bohemian Rhapsody NEXT-껍질의 파괴 | ||
M.pneuma 2011-08-17 15:06 | ||
DMOT입니다. 보잘것 없는 음악에 이렇게 좋은 평 남겨주신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밴드 되겟습니다. | ||
Allen 2011-08-17 16:22 | |||
일본반 대박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야말로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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