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는 시완레코드 음반 2장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Comus - First Utterance(1971) 앨범의 drip drip 챔버록이라고 하는 장르를 개척한 코무스의
이 앨범. 귀신들린 듯한 바이올린현과 원초적인 타악기. 듣기에 따라 블랙, 데쓰메탈보다 더
과격한 정신착란이 오는 듯한 음악이라 느꼈어요. 이곡과 더 헤럴드 아주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GTBLeBXnE
fusion orchestra - Skeleton In Armour(1973)
질사워드라는 걸출한 여성보컬리스트가 있었던. 보컬뿐아니라 플룻, 피아노등 혼자 무대를 휘졌고
다녔다 합니다. 미모도 한몫했다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T4Hh-zyby54
Comus - First Utterance(1971) 앨범의 drip drip 챔버록이라고 하는 장르를 개척한 코무스의
이 앨범. 귀신들린 듯한 바이올린현과 원초적인 타악기. 듣기에 따라 블랙, 데쓰메탈보다 더
과격한 정신착란이 오는 듯한 음악이라 느꼈어요. 이곡과 더 헤럴드 아주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GTBLeBXnE
fusion orchestra - Skeleton In Armour(1973)
질사워드라는 걸출한 여성보컬리스트가 있었던. 보컬뿐아니라 플룻, 피아노등 혼자 무대를 휘졌고
다녔다 합니다. 미모도 한몫했다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T4Hh-zyby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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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Bokee 2022-06-16 06:57 | ||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comus의 이름이군요. 전 다이아나란 곡을 좋아 했습니다. 확실히 정신착란이 올 만한 기괴함이라고 해야할까,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
weavingjh 2022-06-21 20:18 | |||
네 ㅎㅎ 처음에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서 그런지 많이 애착이 가네요! | |||
nertta petta 2022-06-17 12:53 | ||
와 예전에 핫뮤직에서 comus 접했을때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음산하고 무서운느낌의 음악으로 소개를 해놔서 어찌어찌 음악을 들었는데 음악의 시야가 좁아서 그랬는지 읭?이딴게 대체 어디가 어둡고 무섭다는건지??? 이랬었는데 몇년전에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그런 괴랄한 느낌이 와닿더군요 | ||
weavingjh 2022-06-21 20:19 | |||
코무스의 음악으로 무조건 때려부스고 괴성을 질러야 강한음악이다라는 편견을 지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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