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킹에 재등록을 원하는 밴드
논란의 중심인 코어에서 조금 멀리 벗어나 봅시다.
위 밴드는 Porcupine Tree의 라이브 영상들입니다.
첫 곡은 제 인생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 2007년도 앨범의 Anestheize 입니다.
두번째 곡은 제가 좋아하는 2005년 앨범의 Arriving Somewhere but not here 입니다.
세번째 곡은 역시 제가 사랑하는(?) 2002년 앨범의 The sound of MUZAK 입니다.
여담이지만 전 멤버의 연주력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드러머 Gavin Harrison은 너무나 유명해서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위 라이브에서도 여유가 묻어나는 고른 연주를 보여주고있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밴드가 재등록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해당밴드는 회원투표로 비허용되었습니다. 동일한 밴드에 대해서 2년간 재투표하지 않습니다~ http://www.metalkingdom.net/notice/content.php?idx=20&start=1 | ||
아 그렇군요.. 비허용된것은 알았으나 재투표 관련 조항은 제가 알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밴드라 2년 후의 재투표 후 등록을 바라며 라이브 영상 감상 하시라고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명확한 언급 감사드립니다. | |||
포큐파인 트리ㅠㅠ 2년 후를 기다려야겠군요ㅠ | ||
포큐파인은 솔직히 무리수.. | ||
▶ 제가 메킹에 재등록을 원하는 밴드 [4]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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