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레이들 오브 필쓰를 좋아하는 이유들중 하나가....
Better to Regin in Hell, Thank god for the Suffering, Lord abortion이란 곡 제목부터 시도때도 없이 갈겨대는 초고음 스크리밍도 있고 전 이상하게 신성모독이 참 좋더라고요.... 헤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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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스터도 정말 고혹적인 신성모독인데다가 저 티셔츠는 정말로 저한테 있어서 발칙하면서 노빠꾸 신성모독이였습니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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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스터도 정말 고혹적인 신성모독인데다가 저 티셔츠는 정말로 저한테 있어서 발칙하면서 노빠꾸 신성모독이였습니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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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랙에서 보컬의 모법 답안을 큰애들 옷은 필수처럼 초고음의 스크리밍이라고 생각 합니다 ㅋㅋ | ||
아이러니하게도 평소에 이런 음악 듣다가도 위험에 처하면 하나님 부처님을 찾게되죠^^" | ||
솔직히 90%의 사람들이 그러하죠 흠흠 근데 부처님까진 찾아도 뭐 부처는 있긴 있으니라고 여겨서 그려려니함. | |||
인슬레이브 ep앨범 포스터 이쁘네요 퍼갑니다ㅋㅋ 크래들은 앨범아트뿐만아니라 포스터도 멋지네요 | ||
크레이들은 컨셉, 연주, 가사, 보컬, 프로덕션,아트웍등이 엄청나게 프로페셔널한 그룹이죠. 그 뒤에는 비록 작곡은 하지 않지만 모든 가사와 컨셉을 확실히 담당하는 대니 필스의 저력이 있지요. 최고의 벰파이어 락스타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까 출근하면서 Her ghost in the fog 들었습니다 ㅋㅋㅋ | ||
저는 이들의 dusk and her embrace 앨범 겁나게 좋아합니다 heaven torn asunder, malice for a looking glass 특히 좋아하구요.. 녹음도 아주 탁월합니다 빠져들수밖에 없는 그룹인것 같습니다 | ||
제가 메킹에서 100점 준 음반이네요. 메탈과 멀어지고 최근에 다시 들어봤는데, 점수 유지했습니다. | |||
이번 신보 cryptoriana도 장난 아니죠, 약간 정통 쓰레쉬 메탈 같기도 하면서 딥 다크한 맛이 죽여주더군요. 그래도 제 최애 크래들 앨범은 역시 cruelty and the beast입니다 ㅎㅎ | ||
확실히 1.5집, 2, 3집은 엄청난 갓띵반중의 갓띵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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