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올드한 플레이리스트.
Winter rose의 1989년작이자 마지막 앨범 [Winter rose]. 어제 리뷰 쓰려고 간만에 듣다 보니 다시 푹 빠졌네요.
Savatage의 1989년작 [Gutter ballet]. 개인적으로는 초기 Savatage 최고 명작이라고 꼽습니다. [Streets-A rock opera] 는 조금 과대평가가 아닌가 싶은...
Alcatrazz의 1983년작 [No parole from rock 'N' roll]. 들은지도 한참 됐는데, 아직도 가끔은 생각나네요. Bonnet 커리어 사상 최고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
Magellan의 1991년작 [Hour of restoration]. 이 녀석 듣는 사람은 아직까지 오프라인에서 본 바가 없네요. Dream theater는 그래도 가끔 듣는 사람 봤는데. Royal hunt도 듣는 사람이 있었... 아, 구여친이구나 (...)
아노마 2013-09-02 01:16 | ||
멋진 플레이리스트네요 ㅠㅠ Winter rose는 첨보는밴드인데 검색해보니 보컬이 라브리에네요!?ㄷㄷ | ||
골방 2013-09-02 10:34 | ||
마젤란 간만에 다시 들어 봐야지. | ||
DTman 2013-09-02 19:42 | ||
윈터로즈군요. 신난다는 ㅋㅋ | ||
cruxdrum 2013-09-02 20:51 | ||
알카트라즈, 최고죠 ㅎ | ||
byron1st 2013-09-04 11:18 | ||
Gutter ballet 노래 정말 좋죠! 동명 타이틀 곡의 포스가 정말... 뮤직비디오도 정말 멋지더군요 +_+ | ||
▶ 조금은 올드한 플레이리스트. [5]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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