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신곡
찰나는 콜드플레이 중후기 음악같고 세렝게티는 이매진 드래곤스 - 암스트레담 딱 떠올랐는데 Written by 보니 작곡은 외주받고 편곡 위주로 작업한게 전작하고 비슷하네요. 보컬이 이번작은 유독 컴프레서 많이 먹인 느낌이 나는데 일렉트로닉 하셔도 어울릴법한... 칠순 넘기고도 음악 여전히 참 잘하시네요 ㅎㅎ
쇽흐 2022-11-19 21:57 | ||
두번째 곡 좋네요. 말씀하신대로 요즘 락씬 느낌이 많이 납니다. | ||
meskwar 2022-11-19 23:20 | ||
나이만 들어가지 음악감각은 더 젊어지는 것 같네요. 대단한 감각입니다. 새앨범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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