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쉬갓이 확실하게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라는 것의 간단한 이유
이집트 개불탈 Nile와 웅장한 판타지 사운드 스토리를 중점으로 만드는 랩소디
두 마리를 합치면 플래쉬갓 아포칼립스가 탄생되는 조합
무식하게 마구잡이로 블라스트 비트로 달려버리는 드러밍[라이브가 가능하긴 가능하다고 함]
쳐 후려갈겨버리는 리프방식
중간중간 복고풍의 사운드를 집어넣고 그것도 모자라 오케스트라까지 녹음에 동원시켜버림
박자 쪼개기 및 예상치 못한 보컬의 보컬수준력[2집에서 보컬이 보여준 높은 음자리의 소프라노 보컬방식?이라고 해야 될려나?]
스트래핑 영 레드 이후 또 다른 미친밴드의 존재감 압박감이 최강인 이태리 밴드 플래쉬갓
이들이 왜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인지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것 같삼
높은 음을 베이스가 부르던가요.. 도입 자체는 늘어지지도 않고 상당히 좋았으나 라이브에서는 고통스러워 보이는 ㅋㅋㅋㅋ 쉴세없이 드럼치는 파올리보다 베이스가 힘들어 보이는 마법! | ||
실제로도 많이 힘겨워 하더군요 | |||
높은 음자리의 솔로는 보컬이 아닌 멤버 중 아무나 부르는 건가요? 왠지 모르게 보컬이 부르는 것처럼 목소리가 비슷함 | |||
아뇨 베이스인가 한명이 불러요 다들 힘들어서 자기몫 하기도 힘들듯ㅋㅋㅋㅋㅋㅋㅋㅋ | |||
클린보컬 너무나 좋아하지만 라이브 때 너무 힘들어하고 삑사리도 많이 나요 | ||
네 좀 엉망이죠 차라리 엠알로 까는게 나을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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