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음악 결산이라고 보기엔 매우 무리가있지만
수요일인가 경기에서 미리암 지글러라는 오스트리아 선수가 Apocalyptica의 Farewell을 사용했구요.
갈라쇼에서 마오가 Nicolo Paganini의 Capris를 배경으로 썻는데요
Angra가 Angels Cry에서 중간에 이 곡을 적용했죠(?)
아시겠지만 파가니니는 잉베이와 음악적 관계가..
여담으로 원래 피겨 배경음악에 메탈리카나 린킨파크(?)등 메탈곡이 간간히 쓰였다고들 하죠.
갈라쇼에서 마오가 Nicolo Paganini의 Capris를 배경으로 썻는데요
Angra가 Angels Cry에서 중간에 이 곡을 적용했죠(?)
아시겠지만 파가니니는 잉베이와 음악적 관계가..
여담으로 원래 피겨 배경음악에 메탈리카나 린킨파크(?)등 메탈곡이 간간히 쓰였다고들 하죠.
메탈리카 ? 린킨파크 ? 그런 음악이 피겨배경음악으로 쓰엿나요 ㄷㄷㄷ; | ||
메탈리카나 아포틱은 웅장한 파트가 있어서 나름 어울릴것 같긴한데... 린킨파크까지? | ||
린킨파크는 의외네요. 메탈리카 음악이 나오는 공연은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ㅎㅎㅎ. | ||
View all posts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