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하면서 메탈티도 자랑 좀 합니다.
뭐 다른 말이 필요 없죠.
야근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소심하게 메탈티 자랑도 좀 해요.
Mayhem의 Live In Leipzig 메탈티입니다.
닳을까봐 엄청 아껴 입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팩트는 메탈카페 정모 아니면, 못입고 다니는...ㅠㅜ
오늘의 BGM은 핀란드의 Funeral Doom Metal 밴드인 Skepticism의 The March And The Stream...
불금인데 하고 싶지 않은 야근하고 퇴근하니, 뭔가 질퍽이면서 느리고 우울한 곡이 땡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BGM은 핀란드의 극단적으로(?) 우울한 곡을 연주하는 Skepticism으로 골랐습니다.
웅장하게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쫌 내다가... 6분20초 부터 엄청난 반전이 있죠.
터질듯... 터질듯... 터질듯... 터질듯... 터질듯...
결국 터지는 순간!!!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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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햄의 그림이 까만 메탈 티와는 잘 어울리는 디자인 같아요 ㅋㅋ 간지가 철철 넘쳐 흐르는 ㅋㅋ | ||
오래전이었지만,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끌렸습니다 ^^;; | |||
ㄷㄷ 메이헴 티셔츠 굉장하네요~ 야근 고생하셨습니다 안주도 좋고 음악도 좋고 탁월합니다 쿠퍼님 주말 잘보내세요^^ |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앤더스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오호라! Mayhem 이군요? 저 그림 정말 사고픈데 없더군요 전 De mysteris dom sathanas 티 있죠 멋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ㅎㅎㅎ | ||
금언니님의 "지구상 어디선가 팔고 있겠지만 대체 어디서?"가 사이트 오른쪽에 떠있어서 보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 금언니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 |||
메이헴 티셔츠 평소에도 사고 싶었는데 멋지네요 ㅋㅋ | ||
1년에 한번도 안입을 정도로 아끼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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