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며칠만에 메킹 들어와보니
난리가 났군요.
기븐님의 장문의 글에는 몇번 댓글을 달다가, 제가 납득하기 어려운 소리들을 하셔서 그만뒀는데
제 댓글과는 상관없이 일파만파군요.
개인적으로 폭서분들의 사상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예전부터 참 그 '솔직'을 무기로 삼는 화법스타일은 정말 그나마 있던 정마저 다 떨어지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정점을 찍네요.
그리고
양비론이라고 뭐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몇몇 메킹분들의 태도도 잘 된건 없어보입니다.(이번 사태에 한정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진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를 포함한 메킹 회원 여러분 전체의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callrain 2011-08-26 20:42 | ||
저도 물의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__) | ||
녹터노스 2011-08-26 22:48 | ||
솔직을 무기로 삼는 화법스타일...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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