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1500만장 이상 팔린 록앨범들

어마어마 하네요. 의외로 콜플보다 린킨이 훨씬 더 잘나갔네?

저 앨범들 나왔을땐 뉴메탈의 시대였으니까요 ㅎㅎ 토탈 판매량은 둘 다 6000만장 이상이라고 돼있네요. 뒤의 앨범들에선 린킨이 힘이 떨어지고 콜플은 꾸준했나봅니다.

린킨팍 1집은 정말 좋쳐. 린킨은 저 두 앨범으로 돈 엄청 벌었겠네요.

저게 다인가요? 마지막 저 돌덩이는 뭔가요? 아무래도 역시 미주빨이 대단하네요.

콜드플레이 일겁니다.

제가 찾아보기론 이게 답니다. 마지막은 콜드플레이가 맞습니다.

콜플 A Rush of blood to the head네여

아무리 오아시스가 전성기가 90년대엿는지는 몰라도 의외로 없네요.

90년대까지 치면 오아시스도 해당될겁니다. 2집이 거의 2000만장 가까이 팔렸으니.
3집이후에는 오아시스도 시들해졌죠ㅋ

개인적으로 에반에센스 빼고는 예상한 결과네요 린킨파크 1집은 장르불문하고도 정말 명반인듯합니다.

명반이지요. in the end를 처음 들었던 그때부터 항상 좋아했습니다.
참고로 에반에센스의 저 앨범은 빌보드 탑50에 1년이상 계속 머물렀다고 합니다. 빌보드 역사상 딱 8개 있는 기록이라고 하네요.

억 콜플이 저정도였다니. 최근에 산 앨밤들중 하난데 당장 들어봐야겠어요 ㅋㅋ

ㄷㄷ에이브릴 라빈이....!

이놈의 bgm은 도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