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프로젝트 밴드 Pentakill 3집
1,2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Periphery의 전 베이시스트 Adam Nolly Getgood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대중적인 게임 OST로 젠트 바이브를 듣게되다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상당히 오래, 공들여서 준비한 앨범으로 보이는데, 빨리 메킹에도 등록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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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그루피 놀이하다가 폭망한 블리자드 직장인 밴드와 대비되는 행보네요. | ||
3년 전까지만 해도 블리자드가 이렇게 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폰없찐 이후로 이렇게 최악의 행보만 골라가며 망해가는걸 보면 씁쓸하네요. | |||
폰없찐은 한참 뒤에 일이고요... 성범죄는 이미 마크 모하임 재임 시절부터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액티비젼에 팔아버린 게 신의 한 수였죠 ㅋㅋㅋ | |||
곪을대로 곪은게 결국 터져버린게 이번 사건이었군요...ㄷㄷ | |||
캬 1,2집에 이어 요른란데가 또 저지르네용 ㄷ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