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인코딩은 사라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쌩쌩하네요.
손실음원 중 개인적으론 aac가 상당히 맘에 드는데요
그 외에 wma,ogg등도 있는데,
ogg는 프로세싱이 복잡해서 포터블엔 쥐약이죠.
뒤떨어지는 mp3방식이
호환성만 아니라면 사장되고도 남았을텐데
보급력이란... 무서운거죠
저도 aac 선호합니다. 용량대비 좋은거 같아요 | ||
눈가리고 들으면 구분은 하십니까 | ||
눈가리도 들을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각 코덱별 압축알고리즘의 성능을 얘기하는겁니다만....; | ||
프로세싱 복잡성=밧데리 소모성 | ||
flac플레이어가 mp3플레이어처럼 고용량에 소형으로 나와준다면 가능성은있다고봐요. | ||
AAC 라는게 스맛폰에서도 재생되는건가요? | ||
m4a파일이 aac로 코딩된 음악파일입니다. 왠만한 요즘 스마트폰은 모두 지원하지요. | ||
저는 귀가 막귀라 정말 그렇게 차이 모르겠습니다 너무 구린 음질아니고서야 | ||
qwerty자판이 안사라지는 이유와 같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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