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of fire 3집 달립니다.

3집 최고죠. 음질도 빵빵하고 오케스트레이션과 기타 질주극 좋습니다. 저는 도프에서 일본반 중고로 샀었네요. ^^

도프 안간지 몇개월 되었네요. 저는 라센이네요 라센 ㅎㅎ

도프 안간지 저는 8개월째 입니다.. 가면 살것은 많을것인데 말이죠. ㅎㅎㅎ

살짝 멀다고 느끼는데 가면 또 정신을 잃는 구매질 ㄷㄷㄷㄷ

고심하여 고르고 결제는 할부죠 뭐 ㅋㅋㅋ

ㅋㅋ 가면 특이 중고, 특이 앨범 사는 맛이 있는데 아마 한번은 가게 될 듯 하네요

랩소디의 음반은 중고로도 구하기 쉬운 편이라...즐감 하십시오.

저게 문제요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너무 비싸졌어요. 국내에도 라센은 안했던 것 같은데
이건 평가도 괜찮고 제가 듣기에도 괜찮았는데 일단 기다려보려고요
triumph of anony도 안보였던 것 같은데 둘다 magic circle music 레이블에서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frozen tears하고 from chaos to는 곧 손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랩소디 3집이면 들으면서 즐겁게 달릴만하죠 ^^

5집까지 일단 완료 하고 지금 현재는 cain's offering 달리고 있어요. 이제 오늘의 메탈은 이게 마지막 앨법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