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ad... i buy records
꽁우 2021-06-14 12:31 | ||
저랑 반대네요 저는 와이프 눈치볼때 팔거든요 ㅠㅠ | ||
Kvarforth 2021-06-14 13:05 | |||
ㅠㅠ | |||
metalblack 2021-06-15 13:33 | |||
ㅠㅠㅠ | |||
똘복이 2021-06-14 15:15 | ||
하하하하하하 최고다 | ||
metalblack 2021-06-15 13:34 | |||
웃으시는게 진짜 웃는게 아닌거 같아 슬프네요 ㅠ | |||
ween74 2021-06-14 21:01 | ||
ㅋㅋㅋ 와이프는 공공의 적~^^ | ||
metalblack 2021-06-15 13:35 | |||
맞습니다 ㅎㅎ | |||
b1tc0!nguЯu 2021-06-15 11:23 | ||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키스케/소머빌의 If I had a wish 뮤직비디오에 달려있는 댓글 하나가 생각나네요. My heart says yes, my wife says no (노래의 가사중에 my heart says yes, my mind says no를 비틀은 농담 ) | ||
metalblack 2021-06-15 13:34 | |||
ㅋㅋㅋㅋㅋㅋ 만국공통 입니다 | |||
melodic 2021-06-15 20:47 | ||
학교다닐때가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제가 음반모으는 것 보고 저 군대가면 다 팔아버린다고 했는데.. 다행히 군대갔다와서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저는 그나마 다른분들보단 행복한 편인것 같네요. 음반구매는 일단 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사는 것은 뭐라 안하는데 제방으로만 나오지 말라는 조건. 빨리 돈 많이벌어서 저만의 음악실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ㅠㅠ | ||
metalblack 2021-06-15 22:59 | |||
저도 학생시절에 부모님께서 공부 안한다고 음반 압수 했었던적 있었죠... | |||
MadAxe 2021-06-17 21:59 | ||
뫼비우스의 띠네요 ㅎㅎㅎ | ||
▶ when i sad... i buy records [12]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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