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즐긴 어제의 플레이리스트
전 아직도 타르야를 그리워하지만
타르야에서 나올 수 있는 스타일은 이제 고갈된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아네트 이모를 반갑게 받아드리려고 노력 중 입니다
이 앨범은 마치 나니아를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다음 앨범은 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분위기가 풍길 것 같네요
락 들었을때 너무나도 좋아햇던 킬러즈의 1집입니다.
이 밴드는 1집이 최고였습니다. 다음 작들은 썩 그리 와닿지는 않네요
미스터 브라잇 사이드는 정말 최고의 멜로디를 가진 곡입니다. 함 뮤비도 같이 올려봅니다 ^^
이 외에도 삼척동자도 알만한 명곡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도 수록되어있습니다
Mefisto 2011-11-28 16:02 | ||
나이트위시 저앨범 나한테 넘기렴 +_+ | ||
Allen 2011-11-28 16:31 | |||
혹시 헌티드 리볼버 있으시다면 교환할래요? | |||
Mefisto 2011-11-28 17:32 | |||
있지만 싫어ㅋㅋㅋ 그것도아끼는앨범이니ㅎㅎ | |||
Allen 2011-11-28 18:03 | |||
ㅠㅠ | |||
Blur 2011-11-28 20:19 | |||
두분들 대화 왤케 귀엽죠? ㅋㅋ | |||
Southern Kor 2011-11-29 20:32 | |||
ㅋㅋㅋㅋ그난까요 ㅋㅋㅋㅋㅋㅋ | |||
구르는 돌 2011-11-28 20:16 | ||
나이트 위시 저 앨범, 처음 들었을 떄만 해도 타르야가 그리웠었은데 어느 사이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
Opetholic 2011-11-29 08:25 | ||
나이트위시 이번 앨범이 상당히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 | ||
Southern Kor 2011-11-29 20:33 | ||
전 저 앨범으로 나이트위시 입문!! 나쁘지않아효 ㅋㅋ | ||
녹터노스 2011-11-29 23:55 | ||
더 킬러스 정말 좋은 앨범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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