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ong의 노래방 Metal Best 10
아이쒸 짜증나게 스리...... 이빠이 길게 쓰고 오케이 눌렀더니
자동 로그아웃이 되서 글 쓰기 권한이 없다면서 글 싹 날아갔네요...;;;
아오 짜증나......뭐 이래;;;; 똑같이 다시 쓰려니깐 괜히 짜증나네요;;
아으아으아ㅡ아으아으ㅏ으
===========================================
시작에 앞서 노래방에 있는 곡들로 선별 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 순위와도 거의 비슷 합니다.
제가 그리고 고음 보컬들을 좋아 하는지라.....뭐 다들 좋지만 그중에서도 엄선한..ㅋㅋ
우울한 고딩 야자시절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날려주신 보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시작 하겠습니다.
Ps. 필자의 기억력으로 인해 순위가 왜인지 모르게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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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das Priest - Painkiller
제 18번이 되어 버린 곡 입니다....ㅋㅋ 처음엔 그냥 이런 노래가 있구나 했는데
나중에 Angra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가 보너스 트랙 처럼 들어있더라구요
앨범 이름이......Fireworks 인가...-__-;; 근데 앙드레 마토스 도 괴물 보컬이라
처음에 듣는데 2절 다음 부분에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오....아주 대단하더군요 샤우팅이......ㅋㅋㅋ
2. Helloween - Victim Of Fate
이..... "빅팀 옵 훼잇!"ㅋㅋ 처음 접한 메탈 밴드가 헬로윈이다보니
아무래도 가장 많이 들은것 같네요...ㅋㅋ 그 중에도 사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Mr. Torture 인데 노래방에 없어서......빠졌습니다...;;;
이 노래를 모르는 제친구는 거의 없죠....ㅋㅋ 노래방가서 우울한 날
신나게 앞부분 해주고 뒤에 Victim Of Fate 이 부분만 마이크 주면
랩 하던 아이 발라드 하던 아이 트롯트 하던 아이 할거 없이
다들 소리를 질러 주더라구요 ㅎㅎㅎ
3. Steelheart - She's gone
이 노래......마티예비치횽.....;;; 라이브 동영상을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멋있지 말입니다...ㅋㅋㅋ 입도 정말 크구요;ㅋㅋ
다들 노래방가시면(남자들 끼리 간다는 가정하에...-_-) 끝 곡으로 많이들
부르시잖아요 ㅎㅎ 근데 저희 학교 앞에 노래방에는 아주머니가
서비스를 2분 4분 내키면 7분 이렇게 이상하게 줘서
언제 끝날지 모르겠더라구요....저번에는 0분에도 써비스가 들어왔다는....;;ㅋㅋ
그래서 좀있다가 하자 있다가 하자...하다가 못하고 나와서....3위로 밀렸네요..ㅋㅋ
다들 아시는 그룹이라 다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당.
4. Impellitteri - Rat Race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인 박완규 씨가 어디선가
가장 존경하는 보컬이 그레이험 보닛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 밴드에서 활동하셨더라구요 ㅎㅎ Tonight I fly 한번 들어 보세요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Stand in line , Since you've been gone 등
정말 힘이 넘치는 보컬...생김새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그 경찰 닮았더라구요??
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Rat Race를 뽑은 이유는....일단 위의 3노래보다는
더 신난다고 해야하나...?? 멜로디도 빠르고 ...특히 임펠리테리하면 기타 속주가
유명하지 않습니까...ㅋㅋ Rat Race를 부른 보컬은 그레이험 보닛이 아닌
롭 락 이라고 들었는데 이 보컬도 대단 합니다..ㅋㅋㅋ 도쿄 라이브 한번 보시면 ㅋㅋ
5. No Vacancy - Fight
이 곡은 저번에 동아리 방에서 우연히 영화를 봤는데
잭 블랙이 나온 School of rock 이었습니다. 오프닝 부분에서 그 친구와
라이브 바 같은데서 불렀는데 확 꽂혀서 찾아봤더니 영화에만 쓰려고 만든
밴드 더라구요...아쉽게도.... 이 노래 말고 발라드 풍의 노래가 하나더 있는데
Heal me , I'm heartsick 이라는 곡 인데 정말 잔잔하고 듣기 좋습니다. ㅎㅎ
6. Skidrow - Psycho love
처음에 이 그룹은 김명기 씨의 무슨 보컬 강좌 있지 않습니까?? ㅋㅋ
거기에 나와서 18 and Life 부터 들었는데 스크래치와 샤우팅이 끌려서
빠져버렸다는....ㅋㅋㅋ 근데 저는 그 노래보다 Psycho Love가 확 와닿는 것이....
역시나....마지막에 샤우팅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Big Guns 와 Quicksand Jejus도 좋고 Wasted time도 쵝오乃
7. Stratovarius - Hunting high and low
이 곡은 동아리 형 중에 우연히 저와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형이 있어서
추천을 받은 그룹입니다. 노래방에서 가끔 첫사랑 OST인 Forever 부를때
아 이런그룹이 있구나 헀는데....제대로 알고보니 헤비메탈 그룹이더군요 ㅎㅎ
사실 Eagleheart , Phoenix , Father Time , Paradise , Will the Sun rise? 등등
여러개 중에 고민을 했는데 이 노래가 결국엔 뽑혔습니다.
이유인 즉 뭐 그냥 꽂힌다고 할까요.....후렴 부분에 헌팅 하이 앤 로우~~
할때 가슴이 두근 두근해서 뽑힌거 같습니다...ㅋㅋㅋ
8.Stryper - The way
To Hell With The Devil도 있고 In god we trust 도 있는데
이 곡을 뽑은 이유는 라이브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감동을 받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한음 오래끌기를 초반과 1절 끝 부분에 넣어주시더라구요 ㅎㅎ
참 고등학교때 많이 듣고 한번 불러보겠다고 발악을 했던.......그룹....
그때는 아직 활동하는 20대 락 그룹인지 알았던....알고보니 이 앨범은
제가 태어나던 해 전후로 해서 나왔던.......그룹이라는 거.....ㅋㅋㅋ
9. Yngwie Malmsteen - As above , so below
이 곡은 정말 운좋게 찾은 곡.... 잉위 맘스틴이 속주가 빠르다 해서 듣다가
좋은 곡들은 노래방에 없어서 노래방 싸이트 가서 잉위 맘스틴 검색했더니
한 5개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듣다가......이노래도 역시나
후렴구에 들어가는 샤우팅이......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이 외에도 또 한번 들으면 쓰러지는 곡이 Prisoner Of Your Love 이죠 또....ㅋㅋ
10. Lost horizon - Think Not Forever
퀸스라이크와 로스트 호라이즌 중 누구를 넣을까 하다가
이 밴드로 골랐습니다. ㅋㅋㅋ 요근래 푹 빠져있거든요
다니엘 헤이면.......정말 정말 제대로 괴물 보컬.......
제프 테이트가 포스에서 조금 밀린듯 하네요....ㅋㅋ
가죽 바지 가죽 조끼 할아버지 포마드 기름으로 넘긴 10:0 가르마에
선글래스......그에 반해 다니엘은 그냥 블레이드에 나온 흡혈귀 두목 하나로
끝이라는....ㅋㅋㅋ 정말 제일 좋아하는 그룹인데 10위라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노래방에 이들 노래가 없어서....;;;밀리고 밀려서 10위까지....ㅋㅋㅋ
몇개 추천해 드리자면 Pure와 Daniel of fate(??) , Sworn in the metal wind가 있구요
얼마전에...한 2년 됐나?? 올슨이랑 다니엘이랑 나와서 Heed를 만들었던데
거기가 또 가관입니다. ㅎㅎㅎ Salvation 과 I am Alive , Ashes , Nothing 등
앨범 전체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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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 동안 쓴거 같네요......ㅋㅋㅋㅋ
이 외에도 못 쓴 그룹이 꽤 많은데 몇 개 적어드리면
Angra , Primal Fear , Crimson Glory , Metalium , Queensryche , Avantasia
등등 정도 밖에 생각이........아직 메탈을 그리 많이 접해보지 않은 청년이라...;;;
그리고 또 노래방에 곡이 많이 있는 그룹 위주로 듣다보니 이리 됐네요;;;ㅋㅋ
자동 로그아웃이 되서 글 쓰기 권한이 없다면서 글 싹 날아갔네요...;;;
아오 짜증나......뭐 이래;;;; 똑같이 다시 쓰려니깐 괜히 짜증나네요;;
아으아으아ㅡ아으아으ㅏ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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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노래방에 있는 곡들로 선별 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 순위와도 거의 비슷 합니다.
제가 그리고 고음 보컬들을 좋아 하는지라.....뭐 다들 좋지만 그중에서도 엄선한..ㅋㅋ
우울한 고딩 야자시절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날려주신 보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시작 하겠습니다.
Ps. 필자의 기억력으로 인해 순위가 왜인지 모르게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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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das Priest - Painkiller
제 18번이 되어 버린 곡 입니다....ㅋㅋ 처음엔 그냥 이런 노래가 있구나 했는데
나중에 Angra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가 보너스 트랙 처럼 들어있더라구요
앨범 이름이......Fireworks 인가...-__-;; 근데 앙드레 마토스 도 괴물 보컬이라
처음에 듣는데 2절 다음 부분에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오....아주 대단하더군요 샤우팅이......ㅋㅋㅋ
2. Helloween - Victim Of Fate
이..... "빅팀 옵 훼잇!"ㅋㅋ 처음 접한 메탈 밴드가 헬로윈이다보니
아무래도 가장 많이 들은것 같네요...ㅋㅋ 그 중에도 사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Mr. Torture 인데 노래방에 없어서......빠졌습니다...;;;
이 노래를 모르는 제친구는 거의 없죠....ㅋㅋ 노래방가서 우울한 날
신나게 앞부분 해주고 뒤에 Victim Of Fate 이 부분만 마이크 주면
랩 하던 아이 발라드 하던 아이 트롯트 하던 아이 할거 없이
다들 소리를 질러 주더라구요 ㅎㅎㅎ
3. Steelheart - She's gone
이 노래......마티예비치횽.....;;; 라이브 동영상을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멋있지 말입니다...ㅋㅋㅋ 입도 정말 크구요;ㅋㅋ
다들 노래방가시면(남자들 끼리 간다는 가정하에...-_-) 끝 곡으로 많이들
부르시잖아요 ㅎㅎ 근데 저희 학교 앞에 노래방에는 아주머니가
서비스를 2분 4분 내키면 7분 이렇게 이상하게 줘서
언제 끝날지 모르겠더라구요....저번에는 0분에도 써비스가 들어왔다는....;;ㅋㅋ
그래서 좀있다가 하자 있다가 하자...하다가 못하고 나와서....3위로 밀렸네요..ㅋㅋ
다들 아시는 그룹이라 다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당.
4. Impellitteri - Rat Race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인 박완규 씨가 어디선가
가장 존경하는 보컬이 그레이험 보닛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 밴드에서 활동하셨더라구요 ㅎㅎ Tonight I fly 한번 들어 보세요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Stand in line , Since you've been gone 등
정말 힘이 넘치는 보컬...생김새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그 경찰 닮았더라구요??
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Rat Race를 뽑은 이유는....일단 위의 3노래보다는
더 신난다고 해야하나...?? 멜로디도 빠르고 ...특히 임펠리테리하면 기타 속주가
유명하지 않습니까...ㅋㅋ Rat Race를 부른 보컬은 그레이험 보닛이 아닌
롭 락 이라고 들었는데 이 보컬도 대단 합니다..ㅋㅋㅋ 도쿄 라이브 한번 보시면 ㅋㅋ
5. No Vacancy - Fight
이 곡은 저번에 동아리 방에서 우연히 영화를 봤는데
잭 블랙이 나온 School of rock 이었습니다. 오프닝 부분에서 그 친구와
라이브 바 같은데서 불렀는데 확 꽂혀서 찾아봤더니 영화에만 쓰려고 만든
밴드 더라구요...아쉽게도.... 이 노래 말고 발라드 풍의 노래가 하나더 있는데
Heal me , I'm heartsick 이라는 곡 인데 정말 잔잔하고 듣기 좋습니다. ㅎㅎ
6. Skidrow - Psycho love
처음에 이 그룹은 김명기 씨의 무슨 보컬 강좌 있지 않습니까?? ㅋㅋ
거기에 나와서 18 and Life 부터 들었는데 스크래치와 샤우팅이 끌려서
빠져버렸다는....ㅋㅋㅋ 근데 저는 그 노래보다 Psycho Love가 확 와닿는 것이....
역시나....마지막에 샤우팅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Big Guns 와 Quicksand Jejus도 좋고 Wasted time도 쵝오乃
7. Stratovarius - Hunting high and low
이 곡은 동아리 형 중에 우연히 저와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형이 있어서
추천을 받은 그룹입니다. 노래방에서 가끔 첫사랑 OST인 Forever 부를때
아 이런그룹이 있구나 헀는데....제대로 알고보니 헤비메탈 그룹이더군요 ㅎㅎ
사실 Eagleheart , Phoenix , Father Time , Paradise , Will the Sun rise? 등등
여러개 중에 고민을 했는데 이 노래가 결국엔 뽑혔습니다.
이유인 즉 뭐 그냥 꽂힌다고 할까요.....후렴 부분에 헌팅 하이 앤 로우~~
할때 가슴이 두근 두근해서 뽑힌거 같습니다...ㅋㅋㅋ
8.Stryper - The way
To Hell With The Devil도 있고 In god we trust 도 있는데
이 곡을 뽑은 이유는 라이브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감동을 받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한음 오래끌기를 초반과 1절 끝 부분에 넣어주시더라구요 ㅎㅎ
참 고등학교때 많이 듣고 한번 불러보겠다고 발악을 했던.......그룹....
그때는 아직 활동하는 20대 락 그룹인지 알았던....알고보니 이 앨범은
제가 태어나던 해 전후로 해서 나왔던.......그룹이라는 거.....ㅋㅋㅋ
9. Yngwie Malmsteen - As above , so below
이 곡은 정말 운좋게 찾은 곡.... 잉위 맘스틴이 속주가 빠르다 해서 듣다가
좋은 곡들은 노래방에 없어서 노래방 싸이트 가서 잉위 맘스틴 검색했더니
한 5개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듣다가......이노래도 역시나
후렴구에 들어가는 샤우팅이......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이 외에도 또 한번 들으면 쓰러지는 곡이 Prisoner Of Your Love 이죠 또....ㅋㅋ
10. Lost horizon - Think Not Forever
퀸스라이크와 로스트 호라이즌 중 누구를 넣을까 하다가
이 밴드로 골랐습니다. ㅋㅋㅋ 요근래 푹 빠져있거든요
다니엘 헤이면.......정말 정말 제대로 괴물 보컬.......
제프 테이트가 포스에서 조금 밀린듯 하네요....ㅋㅋ
가죽 바지 가죽 조끼 할아버지 포마드 기름으로 넘긴 10:0 가르마에
선글래스......그에 반해 다니엘은 그냥 블레이드에 나온 흡혈귀 두목 하나로
끝이라는....ㅋㅋㅋ 정말 제일 좋아하는 그룹인데 10위라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노래방에 이들 노래가 없어서....;;;밀리고 밀려서 10위까지....ㅋㅋㅋ
몇개 추천해 드리자면 Pure와 Daniel of fate(??) , Sworn in the metal wind가 있구요
얼마전에...한 2년 됐나?? 올슨이랑 다니엘이랑 나와서 Heed를 만들었던데
거기가 또 가관입니다. ㅎㅎㅎ Salvation 과 I am Alive , Ashes , Nothing 등
앨범 전체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ㅋㅋㅋ
=================================================
한 2시간 동안 쓴거 같네요......ㅋㅋㅋㅋ
이 외에도 못 쓴 그룹이 꽤 많은데 몇 개 적어드리면
Angra , Primal Fear , Crimson Glory , Metalium , Queensryche , Avantasia
등등 정도 밖에 생각이........아직 메탈을 그리 많이 접해보지 않은 청년이라...;;;
그리고 또 노래방에 곡이 많이 있는 그룹 위주로 듣다보니 이리 됐네요;;;ㅋㅋ
ElectricGypsy 2007-07-29 0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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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_ 2009-12-05 20:24 | ||
Hunting high and low 이건 존내 부르기 힘듬 | ||
▶ Hdong의 노래방 Metal Best 10 [2]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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