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 Review
September 15, 2010
2005년 Ryden 탈퇴 이후 최초의 작품이자 4집 Pariah를 통해 다소 성급했다는 평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개인적으로 약간은 있었다. 예전의 사약하면서도 숙명적인 그런 리프로 구성되어 있던 Naglfar의 음악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인지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했다.
물론 워낙 한심스러웠던 전 앨범 Pariah에 비하면 낫긴 하더라도 아직 감을 잘 못잡고 있는 느낌.
The mirror of my soul 트랙은 들을 만 하다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개인적으로 약간은 있었다. 예전의 사약하면서도 숙명적인 그런 리프로 구성되어 있던 Naglfar의 음악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인지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했다.
물론 워낙 한심스러웠던 전 앨범 Pariah에 비하면 낫긴 하더라도 아직 감을 잘 못잡고 있는 느낌.
The mirror of my soul 트랙은 들을 만 하다 생각한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o the Black | 4:33 | 90 | 1 |
2. | Breathe Through Me | 3:17 | 80 | 1 |
3. | The Mirrors of My Soul | 4:58 | 90 | 1 |
4. | Odium Generis Humani | 5:07 | 85 | 1 |
5. | The Darkest Road | 4:11 | 85 | 1 |
6. | Way of the Rope | 5:56 | 80 | 1 |
7. | Plutonium Reveries | 5:00 | 85 | 1 |
8. | Feeding Moloch | 5:12 | 85 | 1 |
9. | Harvest | 7:10 | 90 | 2 |
Line-up (members)
- Andreas Nilsson : Guitars
- Marcus Norman : Guitars
- Kristoffer Olivius : Bass & Vocals
- Mattias Grahn : Drum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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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Sep 16, 2010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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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90/100
Apr 3, 2012 Likes : 3
살면서 받은 온갖 스트레스와 함께해왔던, 내게는 의미가 매우 깊은 앨범.
파블로프의 개처럼, 이젠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젠 엄마보다 저 앨범커버의 아줌마가 더 생각난다.
특별히 거창한 요소는 없지만, 빠른 템포와 그 빠른 템포를 부각시키는 파괴적인 드러밍, 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