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Review
Artist | |
---|---|
Album |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
Type | Live album |
Released | January 29, 2002 |
Genres | Western Classical Music |
Labels | Pony Canyon |
Length | 1:13:17 |
Ranked | #10 for 2002 , #360 all-time |
Album rating : 93.5 / 100
Votes : 19 (1 review)
Votes : 19 (1 review)
November 21, 2011
잉베이 맘스틴 하면 당연히 스트라토캐스터, 속주가 떠오른다.
또 그걸 통틀어 클래시컬 메탈이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은 헤비메탈에 기본이 있지만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달리 클래식과
너무도 잘 조화되는 아름다움, 여성스러움이 있다.
헤비메탈과 클래식의 협연을 위한 노력은 여기저기 많은 밴드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본 앨범은 다른 밴드와는 좀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보통 본인 밴드 음악을 할건 다 하면서
필하모닉을 추가시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잉베이 맘스틴은 본인이 지휘자 위치에 올라서서
본인 기타를 중심으로 다른 밴드 악기는 제외하고 클래식 연주와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 조화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대단하다고 말 밖에는 할말이 안나온다.
워낙 기타 솔로가 아름다운곡들이 많으니 이렇게 클래식과 잘 어울릴수가 없다.
연주야 원곡 연주자체에서 실력이 입증된바 있지만 저렇게 필하모닉 스러운 공연장 분위기에서
조화로운 음악으로 편곡을 해냈다는데 그의 천재성이 다시한번 입증된 셈이다.
사실 이 앨범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99년에 먼저 시도를 했었더라, 메탈킹덤에서는 그 99년작이
평가가 더 우월한 상태여서 한번 접해봐야할것 같기도 하다.
이 앨범보다 더 잘 만들었을수가 있는가? 라는 의문도 들고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
또 그걸 통틀어 클래시컬 메탈이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은 헤비메탈에 기본이 있지만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달리 클래식과
너무도 잘 조화되는 아름다움, 여성스러움이 있다.
헤비메탈과 클래식의 협연을 위한 노력은 여기저기 많은 밴드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본 앨범은 다른 밴드와는 좀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보통 본인 밴드 음악을 할건 다 하면서
필하모닉을 추가시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잉베이 맘스틴은 본인이 지휘자 위치에 올라서서
본인 기타를 중심으로 다른 밴드 악기는 제외하고 클래식 연주와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 조화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대단하다고 말 밖에는 할말이 안나온다.
워낙 기타 솔로가 아름다운곡들이 많으니 이렇게 클래식과 잘 어울릴수가 없다.
연주야 원곡 연주자체에서 실력이 입증된바 있지만 저렇게 필하모닉 스러운 공연장 분위기에서
조화로운 음악으로 편곡을 해냈다는데 그의 천재성이 다시한번 입증된 셈이다.
사실 이 앨범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99년에 먼저 시도를 했었더라, 메탈킹덤에서는 그 99년작이
평가가 더 우월한 상태여서 한번 접해봐야할것 같기도 하다.
이 앨범보다 더 잘 만들었을수가 있는가? 라는 의문도 들고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lack Star Overture (Orchestra Only) | 5:31 | 85 | 1 | Audio |
2. | Trilogy Suite Op. 5, The First Movement | 3:22 | 85 | 1 | |
3. | Brothers | 4:14 | 85 | 1 | |
4. | Icarus Dream Fanfare | 5:44 | 85 | 1 | Audio |
5. | Cavallino Rampante | 3:51 | 85 | 1 | |
6. | Fugue | 4:19 | 85 | 1 | |
7. | Prelude to April | 2:50 | 85 | 1 | |
8. | Toccata | 4:29 | 85 | 1 | |
9. | Andante | 4:51 | 85 | 1 | |
10. | Sarabande | 3:35 | 80 | 1 | |
11. | Allegro | 1:30 | - | 0 | |
12. | Adagio | 3:19 | 85 | 1 | |
13. | Vivace | 5:36 | 85 | 1 | |
14. | Presto Vivace | 3:45 | 85 | 1 | |
15. | Finale | 2:36 | 80 | 1 | |
16. | Blitzkrieg (Encore) | 4:27 | 85 | 1 | |
17. | Far Beyond the Sun (Encore) | 9:17 | 90 | 1 | Audio |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88 | Dec 2, 2011 | 0 | |||||
Vol 4 Review (1972) | 90 | Dec 1, 2011 | 2 | ||||
The Savage Poetry Review (2000) | 80 | Nov 30, 2011 | 1 | ||||
Balls to the Wall Review (1983) | 85 | Nov 30, 2011 | 1 | ||||
Everything Review (2011) | 74 | Nov 28, 2011 | 0 | ||||
These Days Review (1995) | 85 | Nov 27, 2011 | 2 | ||||
Chapter 2: Numquam Review (2009) | 96 | Nov 26, 2011 | 2 | ||||
Live Review (1998) [Live] | 94 | Nov 25, 2011 | 1 | ||||
Crimson Glory Review (1986) | 90 | Nov 23, 2011 | 3 | ||||
90 | Nov 23, 2011 | 0 | |||||
Keeping Nothing Review (2006) [EP] | 92 | Nov 23, 2011 | 0 | ||||
The Scarecrow Review (2008) | 88 | Nov 22, 2011 | 2 | ||||
Burning Bridges Review (1999) | 92 | Nov 22, 2011 | 3 | ||||
92 | Nov 21, 2011 | 0 | |||||
▶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Review (2002) [Live] | 90 | Nov 21, 2011 | 1 | ||||
Everything Review (2011) | 84 | Nov 20, 2011 | 0 | ||||
Lost Review (2010) | 86 | Nov 20, 2011 | 0 | ||||
86 | Nov 20, 2011 | 0 | |||||
84 | Nov 20, 2011 | 0 | |||||
Propagation Of Chaos Review (2007) | 84 | Nov 20, 2011 | 0 |
BlackShadow 92/100
Jan 26, 2010 Likes : 5
1987년 6월 잉베이 맘스틴은 자동차 사고로 뇌를 다치게 되었다. 1주 이상이나 계속되던 혼수상태에서 가까스로 벗어나긴 하였으나, 오른쪽 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다. 고통스러운 회복기간을 거쳐 그는 다시금 재능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결국 1988년 [Odyssey]라는 앨범을 발표하였다... Read More
SilentScream213 80/100
Jan 5, 2020 Likes : 4
Yngwie’s sophomore solo album is much more traditionally structured like a regular album, with almost every song featuring vocals (strong vocals at that) and the improvised noodling is kept to a minimum. Depending on your taste, that can be a plus or a minus, but for me it’s a huge plus. Yngwie works best as support – he writes fantastic riffs, and his solos are excellent...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