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Chains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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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reaking the Chain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8, 1983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36:29 |
Ranked | #48 for 1983 , #7,896 all-time |
Album rating : 77.5 / 100
Votes : 6 (2 reviews)
Votes : 6 (2 reviews)
July 3, 2014
한때 Def Leppard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Dokken은 그와 비슷한 사운드를 내는 Pop Metal 밴드를 찾던 중에 발견한 밴드이다. 개인적으로 Def Leppard 만큼 총애했던 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는 밴드였다. Dokken의 데뷔 앨범 Breaking the Chains는 팝 메탈, 혹은 Glam Metal 성향에 충실한 작품이다. 팝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와 강력한 리프의 기타와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의 보컬은 이러한 양식을 지향하는 밴드들이 자주 써먹는 일반적인 공식이다. 상투적인 수법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양식미에 기반한 작품은 당시에 잘 먹혀들어갔다. Dokken이 막 데뷔할 당시에 L.A. Metal이 흥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들의 데뷔 앨범은 이러한 추세에 잘 부합하는 작품이었다. Breaking the Chains는 빌보드 차트에서 136위를 기록하는데 갓 데뷔한 밴드로서는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앨범에 실려있는 곡들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팝 메탈을 들려주지만, 핵심은 Breaking the Chains와 Paris Is Burning이다. 이 두 곡은 지금까지도 Dokken의 초기 명곡으로 여겨질 만큼 오랜 기간에 걸쳐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reaking the Chains | 3:51 | 93.3 | 3 |
2. | In the Middle | 3:43 | - | 0 |
3. | Felony | 3:08 | - | 0 |
4. | I Can't See You | 3:11 | - | 0 |
5. | Live to Rock (Rock to Live) | 3:39 | - | 0 |
6. | Nightrider | 3:13 | - | 0 |
7. | Seven Thunders | 3:55 | - | 0 |
8. | Young Girls | 3:14 | - | 0 |
9. | Stick to Your Guns | 3:25 | - | 0 |
10. | Paris Is Burning | 5:11 | - | 0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lead), Guitars (rhythm)
- George Lynch : Guitars (lead)
- Juan Croucier : Bass, Vocals (additional)
- Mick Brown : Drum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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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and Nail Review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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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3 Likes : 4
메탈 계의 꽃미남 돈 도켄이 이끄는 도켄의 2집,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구식적인 사운드와 함께 조지 린치의 고품격 기타멜로디가 돈 도켄의 연약한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이들만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멋진 작품이다. 도켄의 목소리 자체는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FOAD 100/100
Oct 3, 2023 Likes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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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functional Review (1995)
휘루 80/100
Dec 25, 2016 Likes : 3
불화가 깊었던 Dokken은 [Beast From the East]를 마지막으로 내놓으며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고, 그로부터 7년만에 재결성과 함께 [Dysfunctional]를 발표하게 된다. 어떻게 Don Dokken과 George Lynch가 다시 재결합 의지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돈 때문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사람의 고집적...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휘루 90/100
Jul 9, 2015 Likes : 3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구르는 돌 80/100
Nov 2, 2014 Likes : 3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밴드명으로는 Dokken이 아닌 Lynch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만큼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George Lynch의 플레이는 예사롭지 않다. 본인의 성을 따다 붙인 밴드이니 만큼 Don Dokken의 입지는 밴드에서 확고했지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그의 보컬은... Read More
Erase the Slate Review (1999)
휘루 80/100
Jan 28, 2017 Likes : 2
현재 Whitesnake의 Guitarist로 활동 중인 'Reb Beach'를 'George Lynch'의 빈자리에 채우며 본작으로 다시 Dokken의 재도약을 노렸을 것이다. 확실히 Alternative 열풍이 강했던터라 이들의 변화 역시 무시하지 못했었지만, 재결성 이후로 낸 앨범들이 워낙 극변 그 자체였기 때문에 평가 대부분은 좋은 반응...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휘루 85/100
May 18, 2014 Likes : 2
이상하게도 본인은 Def Leppard보다 Dokken이 더 끌린다. 특히 Dokken 앨범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는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자극적이게 들리는 Guitar와 왠지 모르게 찌질함도 느껴지는 Don Dokken의 목소리는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쫙쫙 뻗어내는 V...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rockerman 100/100
Feb 20,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23. Dokken - Tooth and Nail! Platinum metal! An album titled such because it almost did not get made, slow sales from the first record and George and Don doing battle. I'm glad they got it out, I wish they could get along, they made incredible music! This is an album for guitar players! Best songs "Tooth and Nail" check out that amazing guitar riff at the... Read More
Long Way Home Review (2002)
휘루 85/100
Feb 1, 2017 Likes : 1
'Reb Beach'가 [Erase the Slate]만 참여하고 곧바로 떠나 새로운 멤버로 밴드 "Europe" 출신의 Guitarist 'John Norum'을 영입, 오랜기간 Dokken의 전성기를 지내왔던 Bassist 'Jeff Pilson'이 전작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 'Barry Sparks'이 영입되어 나름 Dokken의 변화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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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휘루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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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연주한 Acoustic 공연으로 당시 'Curt Cobain'을 필두로한 Acoustic 연주가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들 역시 그 영향에 따라 자신들의 명곡들을 Acoustic으로 편곡하였다. 사실 Metal 밴드의 곡을 Acoustic으로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좀 쌩뚱맞기도 하고, 이 공연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