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gan Manifesto Review
Band | |
---|---|
Album | The Pagan Manifesto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9, 2014 |
Genres | Melodic Power Metal, Folk Metal |
Labels | AFM Records |
Ranked | #176 for 2014 , #5,619 all-time |
Album rating : 82.2 / 100
Votes : 9 (1 review)
Votes : 9 (1 review)
August 8, 2014
포크메탈의 대명사라고 불리우는 이탈리아출신 밴드입니다.
포크메탈이라는것은 말 그대로 헤비메탈에 여러가지 그 나라 또는 지역의 전통악기를 이용하는 장르입니다. 이런 모습답게 Elvenking은 지금까지 수많은 유럽의 전통악기를 이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몇몇 앨범은 전통악기를 이용하지 않아서 이 밴드 장르가 멜로딕 파워메탈이 아니냐라는 혼동이 있지만 자기들 스스로 포크 파워메탈이라 하는군요. 전통악기가 등장하지 않았던 앨범은 The Winter Wake, The Scythe, Red Silent Tides입니다.본인은 이 Elvenking을 바로 전작인 Era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떄 당시 포크메탈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것도 몰랐기에 덕분에 생소하면서도 새로운경혐을 느끼게 해주었고 지금까지도 이 밴드를 좋아하게된계기이기도합니다.
처음 '포크메탈' 이라는 말만 들었을때는 '부드럽겠구나' 라는 생각을 햇엇지만 그 속은 무거우면서도 묵직한 기타사운드와 빠른연주를 이용하고 그속에 종종 전통악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더군요. 그래도 전통악기가 부자연스럽게 흐르지않고 그 묵직한 사운드속에서 상당히 어울리게 흐른다는겁니다. 이것이 Elvenking 만의 포크메탈.
전작들도 상당히 훌륭했지만 The Scythe 은 뺴야할것같네요. 전작에 비해 무거웠던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가벼우면서도 날카로운 사운드와 함께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0분 이상을 자랑하는 대곡도 보이는데 솔직히 왜 저렇게 쓸데없이 길게 늘어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떄문에 초반은 엄청 지겨워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초반만 견디면 후반은 상당하지만요. 그리고 Era와 비슷하게 오케스트레이션이 도입되었다는겁니다. 장르를 바꾸실려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Era에 비하면 오케스트레이션이 조금 거슬리기도합니다. 그냥 차라리 오케스트레이션보다는 전통악기를 1~3개를 더 추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복귀소식을 듣고 기뻐했지만 생각한것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포크메탈이라는것은 말 그대로 헤비메탈에 여러가지 그 나라 또는 지역의 전통악기를 이용하는 장르입니다. 이런 모습답게 Elvenking은 지금까지 수많은 유럽의 전통악기를 이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몇몇 앨범은 전통악기를 이용하지 않아서 이 밴드 장르가 멜로딕 파워메탈이 아니냐라는 혼동이 있지만 자기들 스스로 포크 파워메탈이라 하는군요. 전통악기가 등장하지 않았던 앨범은 The Winter Wake, The Scythe, Red Silent Tides입니다.본인은 이 Elvenking을 바로 전작인 Era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떄 당시 포크메탈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것도 몰랐기에 덕분에 생소하면서도 새로운경혐을 느끼게 해주었고 지금까지도 이 밴드를 좋아하게된계기이기도합니다.
처음 '포크메탈' 이라는 말만 들었을때는 '부드럽겠구나' 라는 생각을 햇엇지만 그 속은 무거우면서도 묵직한 기타사운드와 빠른연주를 이용하고 그속에 종종 전통악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더군요. 그래도 전통악기가 부자연스럽게 흐르지않고 그 묵직한 사운드속에서 상당히 어울리게 흐른다는겁니다. 이것이 Elvenking 만의 포크메탈.
전작들도 상당히 훌륭했지만 The Scythe 은 뺴야할것같네요. 전작에 비해 무거웠던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가벼우면서도 날카로운 사운드와 함께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0분 이상을 자랑하는 대곡도 보이는데 솔직히 왜 저렇게 쓸데없이 길게 늘어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떄문에 초반은 엄청 지겨워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초반만 견디면 후반은 상당하지만요. 그리고 Era와 비슷하게 오케스트레이션이 도입되었다는겁니다. 장르를 바꾸실려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Era에 비하면 오케스트레이션이 조금 거슬리기도합니다. 그냥 차라리 오케스트레이션보다는 전통악기를 1~3개를 더 추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복귀소식을 듣고 기뻐했지만 생각한것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Manifesto | 87.5 | 2 | ||
2. | King of the Elves | 90 | 2 | ||
3. | Elvenlegions | 95 | 2 | Music Video | |
4. | The Druid Ritual of Oak | 85 | 1 | ||
5. | Moonbeam Stone Circle | 85 | 2 | ||
6. | The Solitaire | 82.5 | 2 | Lyric Video | |
7. | Towards the Shores | 85 | 1 | ||
8. | Pagan Revolution | 80 | 1 | ||
9. | Grandier's Funeral Pyre | 75 | 1 | ||
10. | Twilight of Magic | 85 | 2 | ||
11. | Black Roses for the Wicked One | 87.5 | 2 | ||
12. | Witches Gather | 85 | 1 |
Line-up (members)
- Damna : Vocals
- Aydan : Guitars
- Rafahel : Guitars
- Jakob : Bass
- Symohn : Drums
- Lethien : Violin
- Guest/session Musicians:
- Amanda Somerville : Vocal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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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ythe Review (2007)
DevilDoll 82/100
Feb 15, 2011 Likes : 1
이전까지의 엘븐킹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앨범.
자켓만 보아도 전과는 다르다.
개인적으로 들어보고 이건 아니다 싶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지만,
엘븐킹이 자신들의 음악을 앨범 하나가 아닌 전체를 스토리로 만들고 싶어 한다면
이와 같은 트랙 혹은 앨범은 그 사이에 필요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