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t of the Last Eclipse Review
Artist | |
---|---|
Album | Prophet of the Last Eclips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1, 2002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Limb Music |
Length | 51:23 |
Ranked | #19 for 2002 , #556 all-time |
Album rating : 88.6 / 100
Votes : 41 (4 reviews)
Votes : 41 (4 reviews)
May 9, 2015
(2015/05/09 수정)
에픽메탈의 전설이자 심포닉 파워메탈의 최강자 Rhapsody of Fire를 이끌었던 천재 기타리스트 루카 투릴리의 솔로프로젝트 두번째 작품이다. Rhapsody 초창기때부터 함께하며 모든곡들은 루카와 알렉스 스타로폴리와 함께 작곡을 하여 이들만의 거대한 스토리 엘가로드 연대기를 만들어내가며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거대한 에픽스토리를 만들어냈었다. 하지만 2011년 From Chaos to Eternity 으로 모든 연대기를 종료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밴드사이에 분쟁으로 인해 루카와 Rhapsody of Fire 은 여기서 인연을 끊기게되버렸다. 그리고 루카는 똑같은해에 그를 위한 Rhapsody 를 결성을 하게되었다.
이 작품은 기존의 심포닉 파워메탈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진행을 하는 약간 실험적인면과 새로운 시도가 선보이는듯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심포닉만의 웅장함으로 노래나 앨범속에 나타나는 배경이나 상황을 연출할때 매우 효율적인 요소라고 할수있다. 지금까지는 배경이 판타지배경속에 주인공이 한 대륙을 향하여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였다고 말하자면 이 작품은 판타지를 떠나 SF 광대한 우주속에서 일어나는 여행 그리고 전쟁을 나타낸다. 기존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메인으로 삼고 그 속에서 일렉트로닉 요소를 붙여놓아서 이 작품만의 별칭은 Symphonic Cosmic Metal 이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기계가 만들어내는 소리가 만났다는게 조금 괴상했엇다. 하지만 이 둘은 이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이 이 작품의 우주전쟁컨셉을 상당히 잘 나타내주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광대한 우주를 나타내주고 전자사운드는 그 속에서 수많은 레이저가 나가면서 하나의 전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때문에 SF계의 최강작품인 Star Wars 와 이 곡들을 섞어서 매드무비를 만드는경우가 상당히 많다. 흐름은 대부분인 오케스트레이션파트, 전자사운드 파트가 서로 나뉘어져있지만 The Age of Mystic Ice, Timeless Oceans,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은 다같이 합주를 하는 부분이 나오고 거대한 우주를 떠돌아 다니며 여행을 떠나는듯한 분위기를 상당히 잘 만들어주었다.
이 작품의 매인곡이자 Star Wars 매드무비 곡으로 많이 이용된 War of the Universe
불꽃행성에서 태어나 우주시대의 새로운 영웅을 알리는 Rider of the Astral Fire
한 미지의 행성에서 별빛을 찾으며 희망을 부르는 Prince of the Starlight
전자사운드와 관악기의 조합을 이루어 거대한 은하수를 지나가는듯한 발라드곡 Timeless Oceans
마치 포크송을 듣는듯한 New Century's Tarantella
진정한 우주적인 서사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마지막 곡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이것이 SF판 Rhapsody 이다.
에픽메탈의 전설이자 심포닉 파워메탈의 최강자 Rhapsody of Fire를 이끌었던 천재 기타리스트 루카 투릴리의 솔로프로젝트 두번째 작품이다. Rhapsody 초창기때부터 함께하며 모든곡들은 루카와 알렉스 스타로폴리와 함께 작곡을 하여 이들만의 거대한 스토리 엘가로드 연대기를 만들어내가며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거대한 에픽스토리를 만들어냈었다. 하지만 2011년 From Chaos to Eternity 으로 모든 연대기를 종료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밴드사이에 분쟁으로 인해 루카와 Rhapsody of Fire 은 여기서 인연을 끊기게되버렸다. 그리고 루카는 똑같은해에 그를 위한 Rhapsody 를 결성을 하게되었다.
이 작품은 기존의 심포닉 파워메탈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진행을 하는 약간 실험적인면과 새로운 시도가 선보이는듯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심포닉만의 웅장함으로 노래나 앨범속에 나타나는 배경이나 상황을 연출할때 매우 효율적인 요소라고 할수있다. 지금까지는 배경이 판타지배경속에 주인공이 한 대륙을 향하여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였다고 말하자면 이 작품은 판타지를 떠나 SF 광대한 우주속에서 일어나는 여행 그리고 전쟁을 나타낸다. 기존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메인으로 삼고 그 속에서 일렉트로닉 요소를 붙여놓아서 이 작품만의 별칭은 Symphonic Cosmic Metal 이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기계가 만들어내는 소리가 만났다는게 조금 괴상했엇다. 하지만 이 둘은 이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이 이 작품의 우주전쟁컨셉을 상당히 잘 나타내주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광대한 우주를 나타내주고 전자사운드는 그 속에서 수많은 레이저가 나가면서 하나의 전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때문에 SF계의 최강작품인 Star Wars 와 이 곡들을 섞어서 매드무비를 만드는경우가 상당히 많다. 흐름은 대부분인 오케스트레이션파트, 전자사운드 파트가 서로 나뉘어져있지만 The Age of Mystic Ice, Timeless Oceans,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은 다같이 합주를 하는 부분이 나오고 거대한 우주를 떠돌아 다니며 여행을 떠나는듯한 분위기를 상당히 잘 만들어주었다.
이 작품의 매인곡이자 Star Wars 매드무비 곡으로 많이 이용된 War of the Universe
불꽃행성에서 태어나 우주시대의 새로운 영웅을 알리는 Rider of the Astral Fire
한 미지의 행성에서 별빛을 찾으며 희망을 부르는 Prince of the Starlight
전자사운드와 관악기의 조합을 이루어 거대한 은하수를 지나가는듯한 발라드곡 Timeless Oceans
마치 포크송을 듣는듯한 New Century's Tarantella
진정한 우주적인 서사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마지막 곡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이것이 SF판 Rhapsody 이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enigma | 1:58 | 86.1 | 11 | |
2. | War of the Universe | 4:19 | 93.8 | 14 | Audio |
3. | Rider of the Astral Fire | 5:12 | 90 | 14 | Audio |
4. | Zaephyr Skies' Theme | 3:19 | 87 | 12 | |
5. | The Age of Mystic Ice | 4:54 | 90.5 | 13 | |
6. | Prince of the Starlight | 5:14 | 91.5 | 12 | |
7. | Timeless Oceans | 4:18 | 85 | 11 | |
8. | Demonheart | 5:09 | 95.7 | 16 | Audio |
9. | New Century's Tarantella | 5:15 | 89.1 | 13 | |
10. | Prophet of the Last Eclipse | 11:49 | 94.5 | 12 | Audio |
Line-up (members)
- Olaf Hayer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Keyboards
- Sascha Paeth : Bass, Guitars
- Robert Hunecke-Rizzo : Drums
- Miro : Keyboards
10,44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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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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