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ssu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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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Titan31415 (number: 7958) | ||
Name (Nick) | Colossus (ex-Titan31415) | ||
Average of Ratings | 88.8 (1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7, 2011 10:29 | Last Login | April 16, 2015 23:57 |
Point | 2,298 | Posts / Comments | 4 / 18 |
Login Days / Hits | 48 / 60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Colossus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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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Colossu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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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bum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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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imation of Entomology [EP] | 2011-10-04 | 90 | 4 | Aug 27, 2012 |
Album reviews written by Colo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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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2012) | 90/100 Aug 21, 2014 | |
날카롭게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멜로디가 참 인상적이다. 특히 앞부분 곡들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폭력적인 카타르시스는 그야말로 전율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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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 Clear (2014) [EP] | 85/100 Feb 22, 2014 | |
각 곡마다 색깔이 뚜렸해서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특히 Feed the Ground 와 The Parade of Ashes, Extraneous 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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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al Nathrakh – Vanitas (2012) | 95/100 Feb 22, 2014 | |
끔찍할 정도로 폭력적이면서 동시에 멜로딕하면서도 그루브하기까지한 광기어린 사운드를 들려준다. 듣고 있으면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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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2011) | 90/100 Sep 23, 2013 | |
처음 들을때는 특이한 보컬때문에 잘 안듣고 있었는데 dream theater를 듣다가 이 앨범을 다시 들어보니 진가가 느껴졌다. DT가 아니었으면 이 밴드를 좋게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7번 곡을 가장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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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ARP Machine – Disclosure (2012) | 85/100 Aug 11, 2013 | |
들으면 마냥 신나게 되는 앨범. 아쉬운 점은 트랙이 8개 뿐이라는 사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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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2013) | 95/100 Aug 11, 2013 | |
그저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마땅히 2013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이다.
1 like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2012) | 90/100 Aug 10, 2013 | |
이렇게 난해한 음악은 들어본적이 없다. 각각의 곡을 복잡하게 하면서도 하나의 통일된 컨셉앨범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다만 전작에서보다 멜로디 부분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11번 곡은 그야말로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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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tted Science – The Machinations of Dementia (2007) | 95/100 Aug 27, 2012 | |
거의 한시간에 이르는 러닝타임 동안 쉬지않고 미칠듯한 기교연주를 들려준다. 듣다보면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게 되는 괴기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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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 – Requiem for the Indifferent (2012) | 90/100 Apr 13, 2012 | |
심포닉과 프로그레시브가 섞여서 더욱 심포닉해졌다. 물론 이건 프록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기준에서... 그리고 시몬의 보컬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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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 78/100 Nov 13, 2011 | |
곡 중간중간에 나름 듣기좋은 멜로디가 들어있으나 곡의 전개 면에서 보자면 지루하기 짝이 없다. 단순한 A-B-A식 전개에다가 모노톤의 라브리에 보컬까지... 이렇게 지루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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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Colo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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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Colossu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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