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Voltage

Rock and roll en estado puro. No se puede decir mucho más de lo que ya se sabe de los australianos... Alto voltaje... Y tanto!!!

역사에 길이길이 전설로 남을 하드록 대부의 그 위대한 시작. 본작에서 이미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음악을 완성시켜 놓았으며, 이후 40년이 훌쩍넘어가는 세월동안 이 형님들의 음악은 본작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습니다. 블루지한 느낌이 유난히 진하게 묻어나오는 록앤롤스타일 곡들이 많으며, 조잡함이나 복잡함없이 최소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냅니다.

AC/DC와 Motorhead는 처음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노선을 유지한채 초지일관의 자세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밴드다. 그저 이들의 공연을 한번도 못 보게 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AC/DC 전설의 시작. 처음부터 확실한 AC/DC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유명한 명반, 명곡에 비해 아직은 풋풋하고 심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번트랙 추천.

1, 5번 단 두곡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40년의 세월이 지나고도 여전히 멋진 곡들이다.

Hard Rock의 정수라는 표현 외에는 다른 수식이 필요없다.. 즐겁고 재미있고 신난다..

debutové album vyšlo v 2 verzách, prvá domáca dokonca v 1975. Už na 1tke predviedli svoj charakteristický sound a štýl

1번트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드록 넘버이다 acdc의 초기명반

톡톡튀는 리프와 신나는 사운드, 단순해서 일까? 쉽게 질려 아쉬움이 남는다

장난끼 가득하고 톡톡튀는 재미있는 앨범.

하드록의 대부 AC/DC! 듣다보면 몸이 가만있질 않는다. 지나칠 트랙이 없다,

악동의 하드락앨범

T.N.T 는 정말 명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