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the Tyrant Comments

1번트랙이 정말 좋다.

훌륭한 작품이다. 다만 사운드를 왜 이렇게 뽑았는지 상당히 실망스럽다.

참 몇년간 극찬하면서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이제 들어보니 너무 가볍고 유치한 느낌이 든다.

솔직히 버닝 브릿지의 뜬금포 솔로들을 굉장히 싫어하는 나로서는 이 앨범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로서 안젤라는 아치를 갖는다

보컬 하나만으로도 들어볼 가치는 된다.

주옥같은 멜로디들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강렬함과 멜로디의조화 여타 멜데스밴드의 흥겨운그런 멜로디가 아니다 오직 아취에너미만이 가능한 애절한 기타선율

좋아 Good

쉬지 않고 휘몰아친다. 후반부 9, 10이 살짝 루즈한 것만 제외하면 멜로디의 홍수.

리!멤!버!

으아~~~~~~~~~~~~~~~~~~~~ 달려라달려~~ 미치도록달려라~~~ 끝장난다아주

이 앨범은 마치 요한릴바의 Burning Bridges에 버금간다고 자부할수 있다. 아니 요한릴바 시절을 그리워하는 아치에너미의 골수팬들도 이 앨범을 통해 안젤라고소우를 좋아하겠다고 자신할수 있다. 게다가 이 앨범이 나에겐 아치에너미를 알게해준 기념비적인 앨범

정말 잘 만들었다. 아주 잘 만들었다. 하지만 Burning Bridges를 넘기엔....

celkom podarený, ale predošlé sú lepšie

Burning Bridge, Wage Of Sin과 함께 3대 명반중 하나. The Day You Died 라는 강력한 트랙이있긴한데.. 아쉬운점은 Burning Bridge의 Silverwing 이나 Wage Of Sin의 Burning Angel만큼은 아니라는점이

말그대로 Revolution begins.. 새로운 전설의 탄생이다.

개인적으로는 멜데스 씬 사상 최고의 명반이다. 다른 멜데스 밴드에서는 흉내조차 낼수 없는 감성 충만한 아모트 형제의 기타는.... 최고다.

수작임에는 분명하나...거기까지...

밴드에서 보컬이 차지 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의 세대교체를 겪은 아치에너미는 이 앨범에서 완전히 자기 색깔을 찾은듯 하다.

위대하다. 버닝브릿지를 넘어 섬은 물론이고, 멜로딕 데스메탈의 바이블은 바로 이 엘범이다. 이 엘범 이후로 아치에너미는 추락 할 수 밖에 없다.

아 내 머리 속에서 릴바는 퇴갤하고 안젤라 아줌마가 남았다. 잘 뽑앗음

더없이 악랄하다. 다른 말이 더 필요할까?

안젤라의 버닝 브릿지라고 해도 좋을거 같다. 앞으로도, 그리고 지금까지의 안젤라가 보컬을 맡은 아치에너미으 최강의 앨범일 것이다.

멜로디컬함과 헤비함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앨범

진짜 명작 이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멜로디가 전체적으로 좋다

버닝 브릿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활력이 넘치고, 여러모로 귀를 즐겁게한다.

위 낼범으로 아치에너미를접했고 여기서 끝나버렸다.멜데스는아니지만 마덕과더불어 스웨디쉬메탈에대한 안좋은이미지만생긴.....별 감동이 없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