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al Opera Pt. II Comments

1번은 그냥 종합선물 세트이다. 이런 맛에 아반타시아 듣는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은 The Seven Angels 때문에라도 100점을 줄 수 밖에없다…. 이 곡 자체가 모든 다른 노래들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The Metal Opera Pt. II is a masterpiece

전반적으로 파트1보단 떨어지지만, 트랙1이 그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는다.

Az első talán egy fokkal jobb, de ez is kiváló album.

파트 1보다는 매력이 떨어지지만 The Seven Angels의 임팩트는 독보적이다. 휘황찬란한 게스트는 여전하고, 전작에 비해 토비아스 사멧이 더욱 준수한 보컬을 보여준다. The Final Sacrifice 등의 곡에서 특히 그 점이 잘 드러난다. 이런 앨범을 내주는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다.

Pt. II 가 확실히 전작보다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습니다. 전작도 그랬지만 반가운 목소리들이 많네요. 대체로 나쁘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4번과 7번 같은 느린 템포의 트랙이 좋았습니다. 토비아스 사멧의 곡 대부분이 전형적인 파워메탈의 형식을 갖추고 있지만 후반부에서 분위기 고조가 극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느껴져 모자란 감동이 늘 아쉽습니다.

1집에 비해서는 잘 찾지 않게 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앨범인 것 같다.

1번 트렉이 워낙 출중해 다른 곡들이 다소 손해보는 느낌인데 2번 이후 곡들도 좋아합니다. 파트 1보다 이 엘범을 먼저 들어서인지, 이 엘범을 더 자주 듣습니다. 언제나 풍족함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음악들이나 역시 1번곡이 군계일학인 것 같습니다.

전작에 비해 좀 아쉬운 앨범 하지만 1번 트랙은 정말 ..일품 그리고 9번트랙 메모리가 제 귀에는 좋앗음

충격적인 전작에 비해 힘이 딸리는건 사실이지만, 1번트랙 하나만으로도 90점 아래로 줄수가 없다..

1번곡은 정말 역대급 명곡인데.. 다른 곡들은 1집에 비해 파워가 떨어진다.

1번이 너무나도 강력하다. 군계일학이란 표현이 딱일듯. 그러나 나머지 트랙이 구린 건 절대 아님.

1번 곡의 대표성이 대단하고, 그 외에도 3번, 8번은 괜찮다. 그렇지만 앨범 전체는 강추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

1번 트랙 The Seven Angels는 끝내준다. 그래서인지 딴 곡들은 그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는게 아쉽다. 5번트랙 정도가 좋고 나머지는 적당한 정도.

이 장르에서 손꼽히는 명곡 The Seven Angels...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혹평받고 있는 나머지 부분도 1집의 분위기를 크게 저해하지는 않았다.

The seven angels는 helloween의 keep of the seven keys와도 견줄만할 곡 구성력과 멜로디를 갖고 있다.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프로젝트로써 참여한 게스트를 이정도로 규합시켰다는 것에 토비에 점수를 좀더 주고싶다.

이 계열에선 탑티어 앨범

90/100

1번트랙은 Keeper 시리즈의 그것과 비교할수있을만큼 여러 대단한 보컬들이 어우러져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앨범 또한 내취향은 아니라는거다.

1번트랙이 다 잡아먹어버리기로는 페인킬러보다 심하다.

너무 많이 들어서 가사를 전부 외워버린 앨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The Seven Angels 풀버전 라이브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정말 노력했지만 나에겐 별볼일 없다..

전작에 이어서 역시나 멋진 메탈오페라를 잘 보여준다. 초강추트랙인 The Seven Angels이 더 이 앨범의 위상을 높힌다.

1번트랙은 정말... 헨델의 메시아 라고 하면 좀 과장인가? 전반적으로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가 매우 좋다.

전작보다 훌륭하다. 메탈보다 오페라 쪽으로 살짝 이동한 듯한 느낌을 준다.

The Seven Angels이라는 대명곡 하나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앨범이다

파트1보다 유기성은 떨어지지만, The seven angels 라는 킬링트랙으로 파트 2의 레벨을 끌어올렸다. 3번트랙의 솔로와 5번트랙에서 David DeFeis 의 보컬은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