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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ing the Seventh Trumpe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talcore
LabelsGood Life
Length52:25
Ranked#244 for 2001 , #9,19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0
Total votes :  12
Rating :  62 / 100
Have :  8       Want : 3
Added by level 11 James Joyc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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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ing the Seventh Trumpe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24803
2.5:3976.73
Audio
3.4:51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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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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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5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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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078.33
7.4:20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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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278.84
9.1:12653
10.3:2968.33
11.4:1566.73
12.3:0673.33
13.7:0781.73
Audio

Line-up (members)

Sounding the Seventh Trumpet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55/100
Date : 
City of Evil, 셀프 타이틀 앨범, Nightmare 앨범은 대단했다. 이런 부류의 밴드를 좋아하지 않는 나 같이 편협한 청자의 귀까지 뚫어버릴 정도로 이 앨범들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들의 초기 앨범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서 데뷔 앨범인 Sounding the Seventh Trumpet까지 들어보았다. 하지만, 이들의 데뷔 앨범은 조악할 뿐만 아니라 전혀 취향에도 맞지 않는 그런 음악이었다. Avenged Sevenfold가 신세대 밴드의 전형이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 앨범에서는 후속 앨범들에서 보인 전통적인 헤비 메탈과의 연계가 매우 희박하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오로지 이 앨범에는 메탈코어 사운드만이 지배적이다. 이 분야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듣는 것이 꽤나 고역이 될 그런 앨범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City of Evil이나 Nightmare에서 보여주었던 과거와 현재의 절묘한 배합 같은 것은 이 앨범에서 찾을 수 없다. 확실한 것은 Avenged Sevenfold는 대중음악씬에 횡행하는 천재적인 뮤지션들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해를 거듭하면서 점차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구축하고 고심하면서 성장한 밴드라는 것을 깨달았다.
Reviewer :  level 18   70/100
Date : 
구약성서인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인 "Therefore Whoever SlayethCain, Vengeance Shall Be Taken On Him Sevenfold"(누구든지 카인을 죽이는 자는, 그 자신에게 7배의 보복이 있을 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름으로 2014년인 현재 Metallica와 Pantera를 잇는 최고의 인기밴드이다. 밴드명이 성경에 관련이 있다고 해서 크리스천 밴드는 아니라고 한다.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 동창생 친구인데 졸업하고 나서 같이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결성된지 2년이 지나서야 첫 소속사인 'Good Life'라는 아주 마이너한 소속사에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다. 첫 정규작이라 그런지 역시나 다듬어지지 않고 모든 곡들마다 어수선하게 들리며 여러 장르가 섞여 있어 더욱 듣기가 산만하다. 기본적으로 Melody는 잘 만들었는데 구성방식에서 이어지는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고 완성도가 낮은 Screaming Vocal과 조화롭지 못한 Chorus가 감상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Clean Vocal line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유기성이 떨어지는 연주력 때문에 되려 평가가 깍이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평범하면서도 Avenged Sevenfold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듯 드러나지 않은 앨범으로 조금씩 그들은 약진하기 시작한다.

Best Track : Darkness Surrounding, Warmness on the Soul, Breaking Their Hold, Thick And Thin

Sounding the Seventh Trumpet Comments

 (10)
level 9   60/100
My 6848th most played to much growl thrash for me!
level 13   60/100
고3쯤인가 이거 처음 들었을때는 끔찍하게 구렸던 기억이있는데, 오랜만에 다시들으니까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십대들이 한거치고는 꽤 그럴싸하지만, 아무래도 중구난방에 리프 연결이 어색하고, 건조한 연주에 멜로딕한 클린보컬이 안어울립니다. 그나마 클린보컬 목소리는 좋은데 하쉬보컬은 또 구립니다. 장르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잡탕찌개 한그릇.
level 21   70/100
솔직히 구린앨범이지만 Warmness on the Soul 만은 유일하게 듣는다
level 9   80/100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라 당황했었지만 이 때도 매력적이란걸 알게 됐다. Warmness on the Soul은 정말 옛날에 포기했던 피아노를 다시 한번 쳐보고 싶게 만들게 해준 곡.
level 16   50/100
도대체 이게 무슨 음악인지 정의내리기가 어렵다. 멜로디가 수려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달리는 것도 아니며, 그로울링인지 클린인지, 빡센 음악인지 모던한 음악인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알 수 없는 잡다한 스타일의 데뷔앨범.
level 7   55/100
단적으로 말해서. 들을게 없다
level 9   50/100
Disastrous. Sounds like music 12 year old emo kids would like.
level 5   50/100
다른 밴드의 1집처럼 아직 정제되지 않았다.
level 12   85/100
darkness surrounding으로 처음 접해쓴데 정말 좋게들었다.
level 2   70/100
The highest rating this band will ever get from me.

Avenged Sevenfol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Sounding the Seventh TrumpetAlbum62122
EP7020
Album81.4181
Album87.1473
Album86.2331
Album84.9663
Album61.5451
Album82.7283
EP-00
Album76.7223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8
Reviews : 10,423
Albums : 169,925
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