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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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orture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rutal Death Metal |
Torture Comments
(39)Oct 30, 2023
This album is good but it is too monolithic, like most of the albums of the Corpsegrinder era. His growls are amazing but lack variation. Musically consistent but no breakthrough whatsoever. "Scourge of Iron" is really overrated and too slow for its own good. Favorite track: "As deep as the knife wi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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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21
시원시원하게 헤비하고 아주 멋지게 강력하다. 지금까지 접한 이들의 엘범 중 가장 선호한다. 20세기 엘범들을 듣고 이들을 지지하게 되었으나, 지금 취향에는 21세기 엘범들이 확실히 더 좋다. 이정도 익스트림한 음악이 귀에 쉽게 들어오는 것도 재미난 일이다 - 듣고있으면 기타음을 랄랄라 콧소리로 허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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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0
속도에 집착하지 않고 매우 그루브하고 완급 조절이 확실하고 아래 리뷰와 달리 꿀꿀이 보컬이나 브루털한 데쓰의 느낌은 아니고, 우렁찬 그로울링 보컬이다. 4집앨범이 너무 대중적이였다면 본작은 5집과는 좀 틀리지만 상당히 곡 진행이나 구성면서 집중도가 높다. 녹음도 만족스럽고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더욱 구체화되어 다음 작품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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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6
진짜 너무 너무 훌륭하다. 기존의 과격함은 전혀 버리지않은채 현대적인 감각까지 잘 버무려냈다. 리프도 하나같이 캐치하고 우려먹는다는 느낌 하나없다. 95점이지만 그들의 장인정신에 플러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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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5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곡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무난히 끝까지 다 들을 수 있다. 이 밴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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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4
영원불멸 브루탈 데스에 황제시여 그들의 실험정신은 대성공이며 앞으로 그들을 외치는 추종자들은 늘어만가리~꾸익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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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13
초기보단 후기 사운드가 애착이 많이 가는 팀. 무차별적으로 귀를 도륙하는 리프가 즐거운 엘범이지만, 뒤로 갈수록 살짝 집중도 하락이 약간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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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2
메탈을 듣지않는 사람들이 이 음반을 이해하지못하고 같이 즐길수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정도로 귀에 착착감긴다 이 음반에 몸을 기대고보면 어느샌가 트랙은 끝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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