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Season of Mist
Length43:11
Ranked#267 for 2012 , #7,905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0
Total votes :  12
Rating :  75 / 100
Have :  8       Want : 4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Carach Angren -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CD Photo by GFFFCarach Angren -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CD Photo by 모흐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Information

Line-up (members)

  • Seregor : Guitars, Vocals
  • Namtar : Drums, Percussion
  • Ardek : Keyboards, Orchestration, Backing Vocals
All music by Carach Angren. Main compositions by Ardek. All lyrics by Seregor except: lyrics on track five and seven by Ardek, lyrics on track one and nine by Ardek and Erik Wijnands.
All guitars written by Seregor and recorded by Patrick Damiani.

Violin on tracks four and nine by Nikos Mavridis. French spoken part on "General Nightmare" by Philip Breuer. Backing vocals on tracks one and seven ... See More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Reviews

 (2)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데뷔앨범의 거친 악곡과 2집의 아기자기한 컨셉력이 조화롭게 구성된 밴드의 세번째 풀렝쓰 앨범. Lammendam과 Van Der Decken등 유럽 고유의 도시전설/유령이야기를 컨셉으로 앨범 전체를 단장했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전쟁과 죽음이라는 익스트림 메탈 특유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레이션을 이용한 서사 구조 및 관현악단의 긴장감 조성은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지글거리는 블랙메탈 기타톤 대신 보다 세련된 드라이브로 청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심포닉의 비중이 훨씬 커져서, 한편의 블랙 메탈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유기성이 상당한 만큼 앨범 단위로서의 의미가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번트랙 The Funerary Dirge of a Violinist의 서정성은 주목해 볼만 하다.
1 like
Reviewer :  level 14   95/100
Date :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접하게 된 카라치 앙그렌이라는 심포닉 블랙메틀 밴드의 앨범.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랬을지는 몰라도 블랙메틀은 정통 블랙은 물론이거니와 심포닉 블랙메탈마저도 상당히 침체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뭐 그리 실력이 출중한 밴드들이 아니더라도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워너비가 되고자 하는 심포닉블랙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그래도 그중에서 간혹 좋은 밴드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곤 했는데 말이다. 현재는 내가 잘 안 찾아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부 유명밴드들 외에는 별로 그리 유명한 앨범을 접해보지도 못하였고 혹시 접한다하더라도 그야말로 전형적인 심포닉블랙메탈 스타일, 즉 그저 두들겨대는 블라스팅비트 드럼에 키보드만 덜렁 깔아놓는 음악이 즐비했었기 떄문이다. 수많은 밴드들이 이전 그 유명한 밴드들의 특유의 분위기를 따라해보려고 하였으나 대부분 실패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하나 확실한건 그 똑같다못해 진부하던 심포닉 블랙메탈씬에 Carach Angren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라고도 볼 수 있을 것같은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음악은 전형적인 심포닉 블랙메탈의 그
... See More
9 likes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Comments

 (10)
level 13   90/100
세레고르는 최고의 블랙메탈 작사가이자 스토리텔러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했다.
Carach Angren -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CD Photo by GFFF
level 11   65/100
Black 혹은 Death Metal 이라 칭하기엔 사운드가 너무 소프트함. 다음 앨범 'This Is No Fairytale' 이 훨씬 훌륭하니 그쪽을 감상할 것을 추천.
level 19   80/100
잔혹동화라는 컨셉에 이끌려 15년작을 먼저 접하고 그 전작들은 최근에서야 접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본작을 비롯한 이전 앨범들이 훨씬 더 좋았다. 현란하기만 한게 아닌, 적재적소에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키보드가 특히 인상적이다.
level 8   55/100
곡 편차도 꽤 크다고 느꼈다. 웃긴 심블랙 밴드.
level 4   40/100
블랙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아는것도 아니지만 얘들은 진짜 별로. 심블랙에 심포닉을 빼고 남은 흐물흐물한 리프로 곡을쓴 느낌이었는데 심블랙이었네..
level 12   45/100
키보드 파트는 듣는 이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여담으로 4번은 장르를 떠나 좋게 들었다.
level 10   60/100
실속없이 빈약함만 남은 심블랙.
1 like
level 15   100/100
버릴곡이 없는것같다 이 앨범이 가장 좋았다
Carach Angren -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CD Photo by 모흐
level 14   85/100
역시 블랙메탈은 이런 주제를 다뤄야한다
level 12   90/100
다른 심블랙계열의 밴드들보다 뭔가 포악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음악성이야 원래 뛰어난걸로 유명했으니.. 멋진 앨범!

Carach Angr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7.520
Album8783
Album86.341
▶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Album75122
Album79121
Album76.730
Album752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941
Reviews : 10,480
Albums : 172,823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