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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펜타토닉과 셔플리듬의 귀재 마이클쉥커 형님의 더 발전한 앨범 이거 80년대의 보물같은 명반이다 Oct 4, 2024
magdalen9 100/100
그래험 보넷의 보컬과 결합되어 더 강력해진 쉥커사운드 Oct 4, 2024
magdalen9 100/100
묻혀있는 보석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Red sky한곡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중기 마이클 쉥커의 대단한 앨범 Oct 4, 2024
magdalen9 100/100
마이클 쉥커 최전성기 연주력 max인 상태에서의 라이브 후기의 원숙함은 좀 덜하지만 젊은 시절의 강력함이 압도하는 최고수준의 향연 진짜 라이브 명반은 이런거다 Oct 4, 2024
magdalen9 95/100
LA 메탈의 전성기 막바지에 나타난 신성이지만 시대를 잘못 만났다. house of pain이 유명하지만 전곡 모두 안정적인 연주력에 수준 이상의 곡 메이킹을 보여준다. 음질도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앨범이다 Oct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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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90/100
Jason Bieler가 의외로 헤어메탈의 기타에 있어 뛰어나다 밴드가 중간정도밖에 지명도를 얻지 못했지만 사운드는 알차고 굳이 언급할 필요없는 히트발라드 Love is on the way가 빛을 내주는 수작앨범 Oct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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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가장 LA 메탈다운 앨범이자 최고의 다이아몬드같은 명반인데 시대를 너무 늦게 만나 묻혔음 타이틀곡과 uncle Tom's cabin은 시대를 두고 두고 이어질 명작이고 제니 레인의 보컬은 이때가 가장 전성기였음 Oct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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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80/100
제이크 이 리, 브래드 길리스 등등 쟁쟁한 게스트들로 가득차서 마치 오지오스본 앨범 아닌가 할 정도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수준 슈레드 기타리스트 아츠시 요코제키의 솔로앨범. 하지만 내용물은 마이크버니사단의 슈레드가 아니라 그냥 AOR에 가까운 사운드다. 그냥 편안하게 듣고 싶으면 추천 Aug 1, 2024
magdalen9 80/100
60년대 블루스 사이키델릭 그룹 바닐라 퍼지로 유명했던 드러머 카마인 어피스가 젊은 멤버들을 규합해 LA메탈 사운드를 표방한 밴드로 출범한게 바로 킹코브라이다. 카마인 어피스의 이름값으로 마치 코지파웰같은 파워드럼을 선보이며 멋진 드럼사운드가 가득한 앨범이라고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한 LA메탈이고 그나마 타이틀곡이 들어줄만하다. Apr 29, 2024
magdalen9 90/100
무겁고 묵직해진 느낌으로 음악적 성숙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비토 부랄타의 기타 외에는 딱히 큰 매력은 없다. 하지만 일반 글램메탈의 수준은 뛰어넘는 싱글이다 Feb 1, 2024
magdalen9 100/100
화이트 라이언의 수많은 싱글들 중에서도 비토 부랄타의 기타연주가 가장 빛나는 곡이다 Feb 1, 2024
magdalen9 100/100
초창기 화이트 라이언의 풋풋하던 데모들을 모았는데 역시 믹싱이 개판이라 아쉽지만 초창기의 패기를 느낄 수 있다. 이 당시 비토 부랄타는 브래드 길리스랑 테드 뉴젠트 싸다귀 갈기는 수준으로 트리키한 연주를 보여준다. Jan 28, 2024
magdalen9 70/100
최고 극강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 대신 제임스 레인으로 채워 마이크 트램프가 재결성한 화이트 라이언의 라이브인데 역시 기타는 비토 부랄타를 대신할 자가 아무도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Jan 28, 2024
magdalen9 100/100
화이트 라이언의 베스트 앨범인데 선곡이 고루 분포되어 4개 앨범을 잘 음미할 수 있다 물론 감상의 포인트는 글램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의 뛰어난 연주다. Ja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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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글램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 비토 부랄타의 멜로딕하면서도 트리키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명곡, 후크송처럼 후렴구가 잘 들리고 흥겹다 Ja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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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85/100
비토 부랄타가 재직했던 white lion과는 다른 밴드고 역시나 슈퍼 기타리스트인 덕 앨드리치의 한창 젊을 때 연주와 칼 스완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다만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특출나지는 않다 Jan 24, 2024
magdalen9 100/100
처절한 발라드 Don't close your eyes 외에도 들을만한 곡들이 많다. 이때가 이 밴드의 최전성기이자 가장 연주력이 뛰어났던 때였다 Ja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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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글램메탈 최고의 기타 아웃풋인 비토 부랄타의 전성기 연주 집대성이라는 것 만으로도 이 앨범은 발매 의의가 있다 Jan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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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이 앨범은 1집과 2집에 수록된 곡들의 데모버전과 미발표곡을 모은 것인데 굉장히 거칠고 야성적인 느낌의 연주인데 프로덕션이 아무래도 딸려서 음질 자체는 썩 좋지 않다. 다만 비토 부랄타의 기타 연주는 브래드 길리스 쌍 싸대기를 날릴 정도로 트리키하고 태핑을 주로 사용하는 테크니컬한 연주라 참 놀랍다 Jan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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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100/100
원곡보다 나은 리메이크... 연주력도 정점이고 스키드로의 정규 앨범보다 훨씬 낫다 Ja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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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9 60/100
twisted 한곡만 달랑 들을만 하다. 그냥 Alice Cooper 영감님 밑에서 기타나 치지 왜 개나소나 솔로를 내서 Jan 1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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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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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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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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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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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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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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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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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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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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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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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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