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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Thrash Metal
LabelsUnder One Flag
Length44:54
Ranked#13 for 1988 , #491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4
Total votes :  39
Rating :  89.2 / 100
Have :  40
Want : 6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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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roykhan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Noodles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Evil Dead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앤더스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ween74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MMSA
Blood Fire De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Odens Ride over Nordland3:148312
2.8:4995.716
Audio
3.5:1488.213
Audio
4.3:4086.714
5.3:2487.914
6.4:5592.114
7.5:049014
8.10:3395.814
Audio

Line-up (members)

  • Quorthon : Vocals, Guitars, Percussion, Effects, Songwriting, Lyrics
  • Kothaar : Bass
  • Vvornth : Drums
Recorded at Heavenshore Studio, Stockholm, Sweden in February 1988.

The lyrics for "For All Those Who Died" are from a poem by Erica Jong, first published in her book Witches.

The cover painting is "Åsgårdsreien", painted in 1872 by Peter Nicolai Arbo.

The first letters of each line of "The Golden Walls of Heaven" form the word "SATAN". Also, the first letters of each line of "Dies Ira ... See More

Blood Fire Death Reviews

 (5)
Reviewer :  level 4   95/100
Date : 
노르웨이 화가 피터 니콜라이 아르보의 1871년작 Wild Hunt의 환상적인 커버가 인상적인 바쏘리의 4집인 본작애서 쿼쏜은 자신들의 조상인 바이킹을 소재로 다루어 소위 바이킹 메틀의 시금석을 다지게 되며 다음작인 Hammerheart라는 바이킹 메틀의 기원이 되는 명반을 탄생시킨다.

전곡을 관통하여 숨쉴틈없이 쏟아붓는 가열찬 기타와 드럼 그리고 각혈하듯 토해내는 쿼쏜의 보컬은 이후 우후죽순으로 등장하는 익스트림 씬의 후배밴드들에게 절대 밀리지 않는 전율을 선사하며 마치 커버 그림의 천군만마와 같은 웅비를 느끼게 한다.
6 likes
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Noodles
Reviewer :  level 12   90/100
Date : 
Blood Fire Death marks one of the most clear improvements in a band I’ve seen. Bathory’s first album spawned true first wave Black Metal, and the two that followed delivered more quality yet samey material. All were very consistent packages of thrashy Black Metal with amateurish musicianship, horrible production and yet some sort of incredibly alluring interest factor that made it all sound right. On Blood Fire Death, Bathory opted to stop delivering more of the same and put the bar way higher.

Here, they abandon all their weaknesses. The music, while still simple oftentimes, is played fast and sharp; gone are the messy notes and offbeat drums, and in addition there are moments of great skill displayed as well. More importantly, the band continues to focus on mood and use their greater skill to craft awesomely aggressive and sinister soundscapes rather than showing off. The production is also much better here, and somehow they manage to hit a fantastic sweet spot between keeping the raw grit of true Black Metal and keeping all the instruments audible and sounding great. The riffs switch between moody Black and aggressive Thrash riffing and both play off each other perfectly, and despite liking previous Bathory albums, I find the riffs here to be all around much better and more memorable, maybe no small thanks to the guitars being clearly audible.

The band also capitalizes on their strengths. I said their previous albums were consistently good yet samey; this albu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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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베놈의 컨셉질로 시작한 메탈의 사탄주의는 헬해머와 바토리에 의해 블랙 메탈이라는 이름으로 정립된다. 이들을 계승한 노르웨이 중2병 청소년들이 교회에 불지르고 사람을 죽일 때까지 블랙 메탈의 사상은 어떻게 발전돼 왔을까? 사실 블랙 메탈은 사탄을 찬양하는 음악이 아니다. 베놈, 헬해머 등 1세대 블랙 메탈 밴드들이 사탄주의를 장르 소재로 정한 뒤로 바토리의 리더 Quorthon은 컨셉으로만 쓴 사탄주의에 대해 고찰했다. 블랙 메탈이 북유럽 주류 기독교 문화에 대한 반발이라면, 사탄주의도 결국 성경에 적힌 '만들어진 악'이 아닌가? 단순히 사탄을 찬양하는 것은 또다시 기독교에 예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기독교가 스칸디나비아를 지배하기 전의 바이킹 문화를 음악으로 나타내려 했다. 이런 바토리의 신이교주의와 민족주의는 2세대 블랙 메탈까지 이어져 버줌 등 이너 서클의 사상이 된다. 이를 보다 직접적으로 받아들인 밴드들은 바이킹 메탈로 불리는 장르를 이루고, 어느 부류는 네오나치즘과 결합해 NSBM을 형성하기도 한다.

블랙 사바스로 시작해 메탈과 함께한 사탄주의에서 구체화시켜, 블랙 메탈의 사상적/음악적 독립까지 이룬 바토리 4집 Blood Fire Death는 역사적 가치가 크다. 바이킹 메탈의 시초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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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ikes
Reviewer :  level 19   100/100
Date : 
본격적인 바이킹 메탈앨범인 Hammerheart가 출범되기 전의 앨범. 본 작만 들으면 쿼쏜이 얼마나 큰 변화를 시도했는지 알 수가 있다. 앨범에서는 아직 사악한 3집의 색깔이 짙고 초창기 원초적인 스래쉬메탈 리프가 저변에 깔려 있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분위기의 Odens Ride Over Nordland나 A Fine Day To Die에 중후반부에 그리고 Blood Fire Death에서 느껴지는 에픽적이고 바이킹적 요소로 보았을 때 본 작서부터 서서히 변화 노선을 물색한 흔적이 깊게 남아있다.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험을 한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아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발매당시 세상에 현존하거나 흔하지 않던 사운드나 장르적 개념을 제시한 점만 해도 본 작이 지니는 가치는 무한하다고 생각한다.현재까지 생겨난 모든 바이킹/에픽블랙메탈의 뿌리이자 최초의 Viking Black Metal Masterpie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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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서태지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Quorthon이 밴드의 네 번째 앨범을 만들기까지 Bathory는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짧게 말하자면 이들은 Black Metal로 향하는 레일로드를 걸어왔다 할 수 있겠다. 셀프 타이틀 앨범부터 이들을 대표하는 걸작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까지, Bathory는 Venom을 기점으로 형상을 갖추기 시작한 블랙 메탈을 좀더 뚜렷하게 제시했다. 하지만 Quorthon은 이 작업을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까지 진행해 놓은 상태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걸어 나선다. 그 영역이 개척된지 한참이나 지난 뒤인 지금의 리스너는 당시의 Quorthon이 Viking Metal이라는 신장르를 개척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바이킹 메탈은 네 번째 앨범 Blood Fire Death에서 완전히 형태가 갖추어졌던 것은 아니다. 본작에서 바이킹 메탈적인 요소가 엿보이기는 하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 측면을 놓고 본다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래쉬 메탈 리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블랙 메탈에 훨씬 가까운 편이다. Blood Fire Death에 실린 곡들은 전반적으로 Bathory식 블랙 메탈의 정점인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의 연속선상에 놓여있다.

그렇지만 Blood Fire Death에 실린 곡들 중에는 이 후의 작품에서 바이킹 메탈이 좀더 뚜렷한 형태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는 트랙도 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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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kes

Blood Fire Death Comments

 (34)
level 1   85/100
oh fuck yeeah
level 8   90/100
One of the best black metal albums period.
2 likes
level 16   95/100
this album is insane, so good
1 like
level 10   80/100
Blood Fire Death continues the legacy of the previous albums, but is already moving into new territories
1 like
level 1   95/100
Best album to come outta black metal's 1st wave
3 likes
level 9   85/100
A Fine Day To Die *****
1 like
level 19   90/100
패대기치는 기타, 드럼에 칼칼한 쿼쏜의 보컬이 전속 질주하는 야생마같다. 십년 묵은 체증이 씻기는 듯한 무시무시한 앨범. pace 'till death, holocaust, for all those who died, dies irae 등의 달리는 트랙들을 좋게 들었다.
2 likes
Bathory - Blood Fire Death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80/100
이후 유사 장르의 명반들이 많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굳이 이 앨범을 찾아들을 동기부여가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2 likes
level 15   85/100
오랜만에 이 엘범을 다시 반복 청취하고 코멘트를 수정한다. 2번 8번이 대단히 감동적이었고, 다른 곡들도 귀에 잘 들어오는 환경에서 들으니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매력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것 같다. 해당 분야에서의 역사적인 위치만이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많은 것을 개척하고 증명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5 likes
level 13   80/100
전쟁을 위해 진군하는 오딘의 군대가 뒤덮은 북유럽 하늘 아래 느껴지는 처절하고 파괴력 넘치는 감성을 푹 고아 만들었습니다. 블랙메탈의 선조이자 북유럽 바이킹 메탈의 조상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만큼, 한곡 한곡에서, 후세 북유럽 메탈의 방향과 발전에 끼친 영향력이 뚝뚝 떨어 집니다. 특유의 불경스러운 색채가 있는 바이킹 블랙의 뿌리이자 원형입니다.
3 likes
level 10   75/100
엄청나게 늘어진다. 반복의 나쁜 예시
2 likes
level 8   100/100
100점
3 likes
level 16   90/100
음악도 좋고 중세미술 풍 나는 저 커버도 맘에 든다
4 likes
level 13   85/100
말이 필요 없는 블랙메탈의 대들보.
3 likes
level 9   90/100
거 죽기 딱 좋은 날이네
5 likes
level 3   100/100
언제나 자극만을 위해 듣는 사람들은 분위기가 주는 힘을 모른다. 이것의 축축처짐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5 likes
level 12   95/100
좋은 쓰래쉬
3 likes
level 6   60/100
곡이 늘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aka hell awaits
3 likes
level 12   85/100
3번부터 시작되는 시원한 스래쉬적인 리프가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다! 지루한 A Fine Day To Die 가 옥의티 ㅠ
3 likes
level 9   90/100
Bathory 특유의 불길한 분위기가 좋다
3 likes
level 9   90/100
쿼쏜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3 likes
level 12   95/100
인트로인 1번을 제외하곤 어떤 곡을 골라 들어도 절대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4 likes
level 14   90/100
legendary
3 likes
level 3   100/100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다. A Fine Day To Die는 최고
4 likes
level 21   75/100
prechod medzi starým a novým štýlom. Nie je to môj najobľúbenejší od Bathory, ale je to jeden z ich najzásadnejších a je dobrý
2 likes
level 7   95/100
시대를 앞서간 앨범이라고 하고 싶다.바이킹 블랙메탈의 시작이고 이후에 많은 밴드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2 likes
level 6   95/100
지금 발매한다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곡구조 장엄하고 어두운 리듬섹션 놀랍다 !
3 likes
level 6   95/100
A Fine Day To Die와 Blood Fire Death만으로도 충분한 걸작. 웅장한 구성이 일품이다. 의외로 민중가요스러운 가사도 좋다.
2 likes
level 16   74/100
2번 하나빼고 뭐가 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 엘범. 해머하트와 동시에 샀던 엘범이지만, 둘 다 몇년째 플레이를 안건지가 오래다
2 likes
level 12   96/100
블랙이든 파생된 바이킹메탈이든 무엇에 영향을 끼쳤던간에....이건 오랫만에 만난 개명작이다(개인적으로 가벼운느낌인 바쏘리가 별로라서 무려 4점이나 깟다ㅠ)
2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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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354
Album84.8153
Album89.8426
▶  Blood Fire DeathAlbum89.2395
Album87.5263
Album82.9184
Album66.380
Album68.491
Album86.190
Album74.260
Album88.990
Album89.11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5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