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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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ued 100/100
아무래도 고급진 리스너인 척 하는 광인의 망상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진가는 느릿느릿할 때 만드는 분위기에 존재한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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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d 95/100
이 노래의 리프를 무목적성이라고 생각하면 데스메탈을 이해 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건 겉으로는 목적 없이 나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Jul 17, 2017
Fued 40/100
1.여긴 메탈과 관련된 걸 다루는 곳이지 이런 걸 다루는 곳이 아니다.
2.노래에서 홀아비 냄새가 풍겨올 것 같을 정도로 낡았고 촌스럽다. 블루스나 재즈를 좋아하는 아재들에겐 좋은 앨범일 것이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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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d 80/100
다 좋은데 막달리는 그라인드에서 리프를 끊어먹는 메탈/데스코어류 브레이크 다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Jun 25,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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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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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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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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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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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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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