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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출신의 멀티 연주자 DarWin, ToTo 출신의 드러머 사이먼 필립스를 주축으로 Greg Howe, Derek Sherinian 등등의 쟁쟁한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발매한 앨범. 한 앨범안에 재즈록, 프로그레시브 록/메틀, AOR, 감미로운 발라드 트랙까지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잘 버무려 놓은 점이 인상적이고, ToTo와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절묘한 결합이 일품인 앨범. Nov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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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멜로디와 테크니컬하고 스릴 넘치는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뼈대에 중간중간 재즈 퓨전스타일을 잘 버무린 멋진 앨범! Sep 27, 2024
예쁘장한 여성보컬에 테크니컬한 연주가 곁들여진 프록메틀 앨범. Animal as leaders에 영향을 받은 듯한 기타연주와 귀에 잘 들어오는 여성보컬은 좋았지만, 드러머 없이 드럼머신으로 대체한 리듬파트가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준다. Sep 2, 2024
단순한 곡 전개와 더불어 깔끔한 연주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수려한 멜로디까지... 웰메이드 AOR 앨범!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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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작곡자를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모습을 보이던 매그너스 칼슨 대신 티모 톨키를 기용한 것이 대성공적인 작품! 톨키 특유의 시원시원한 멜로디와 매끄러운 연주, 불을 뿜는 두 보컬리스트와의 결합이 대만족인 앨범. Ju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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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듣기 편안면서도 헤비함까지 겸비한 멋진 앨범! 한가지 아쉬운건 피지컬 발매버전에는 7번트랙이 빠져서 아쉬움..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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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반덴 플라스!!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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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게 듣긴했지만, 전임 보컬 헤닝 바세 생각이났다. Apr 11, 2024
천상의 멜로디! Feb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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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트랙 Paradox의 충격적인 클럽리믹스가 인상적인 앨범. 정규앨범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새로운 시도 만으로도 박수 받을만한 앨범! Nov 19, 2023
프록메틀, 퓨전, 펑키한 연주와의 결합이 훌륭한 인스트루멘틀 앨범!! Oct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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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면서도 헤비한 젠트라고나 할까.... David maxim micic의 젠트 기타연주에 팝음악에 가까운 여성 보컬과의 결합이 인상적인 앨범!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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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신스팝+프록+젠트와의 절묘한 결합이... 이번 앨범에서는 신스팝적인 요소가 더욱 강화된 느낌. 듣기에는 좀더 편안할지는 모르나, 메틀릭한 요소가 줄어든 점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2023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참가곡 "Promise" 한곡만 으로도 본전 뽑는 앨범. Sep 28, 2023
멜로딕 파워 메틀을 기반으로 약간의 프로그레시브 메틀적인 터치를 곁들인 앨범. 파워풀하면서도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주는 보컬이 앨범의 완성도를 깎아먹는 점이 아쉽다. Sep 17, 2023
흥겨우면서 세련된 멜로디가 일품인 앨범! Sep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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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젠트+신스팝의 절묘한 결합! Sep 7, 2023
이태리 레이블 언더그라운드 심포니 출신답게 전형적인 B급 프록메틀을 들려준다. 그러나 기타리스트 Gianni Guerra의 유려한 기타연주 드러머 Walter Pod의 드러밍은 나름 괜찮게 들었고, 마지막 트랙 dt커버곡 하나만큼은 들어줄만 하다. Aug 23, 2023
빡센 연주보다는 뿅뿅거리는 신스 기반의 밝고 신나는 멜로디와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무장한 앨범. 귀에 잘 들어오는 직선적인 멜로디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남부유럽 특유의 낙천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 앨범. Aug 16, 2023
앨범 전체적으로 비비꼬는 변박보다는.. 매우 타이트하며 직선적인 리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공격적인 트윈기타 연주와 약간의 프록적인 터치를 곁들인 멋진 음반! Aug 8, 2023
두 명의 기타리스트로 부터 나오는 멜로딕컬 하면서도 헤비한 기타 연주와 Ray Alder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느낄수 있는 서정적인 트랙들이 적절히 잘 배치된 상당히 잘 만들어진 앨범. Aug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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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1,2집에 비하면 메틀릭한 요소가 줄어든 점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쾌하게 들은 앨범. 버클리 출신답게 테크니컬한 연주와 더불어 장난스러운 멜로디 및 작곡이 잘 어우러진 앨범. Aug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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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과 헤비함을 고루 갖춘 앨범으로써,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일품인 음반! Jul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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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잘 짜여진 연주 및 구성, 긴 러닝타임은 대만족. 한가지 아쉬운건 클린보컬의 역량이 부족해보임. Jun 20, 2023
키보디스트의 교체 때문인지 전작보다 멜로디가 덜 감기는 느낌... May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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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 최고의 앨범!!!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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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미성을 들려주는 보이스와, Joel Hoekstra의 멜로디컬한 기타연주와의 조합이 일품인 앨범! Feb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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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eart와 Kee Marcello의 조합만으로도 대만족인 앨범! Feb 8, 2023
밑에분 말대로 양산형 프로그레시브 메틀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드라마틱한 곡구성속에 테크니컬한 연주,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와의 결합이 썩 훌륭한 앨범. 전작에서의 미진한 보컬도 이번 앨범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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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Liquid Tension Experiment라고 불러도 무방한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 최근 메틀코어로 음악적 방향을 선회한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쉽긴 해도, 이 앨범에서의 연주는 매우 일품! Feb 3, 2023
공석이었던 기타리스트 자리에 폴란드 네오밴드 Quidam의 기타리스트를 데려와 발매한 첫 앨범. 기존 리버사이드의 스타일에전작들보다는 좀더 말랑하면서도 뉴웨이브, 팝록적인 요소가 더해져 좀더 귀에 쉽게 들렸고, 마리우스의 베이스 라인 하나 만큼은 정말 맘에 드는 앨범이다. Feb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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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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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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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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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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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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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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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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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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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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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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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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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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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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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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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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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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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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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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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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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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