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So Vile Comments

테크니컬 브루털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아름답고 리듬감이 느껴진다... 드럼의 쫄깃한 그루브함이 일품

Too much growl!

초저음 그로울링과 기타 리프와 드러밍이 정말 죽여주고 취향에 맞았다. 또한 브루탈 데스 메탈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개빡세게 달리는 최고의 데스메탈 앨범

귀가 무뎌져 어지간한 공격성으로는 성에 안차게 되어 더 자극적이고 폭력적 사운드만을 찾는 이들과, 그에 화답하듯 광폭함을 넘어 아예 음악을 짓뭉개버리다시피하며 자신들의 부족한 음악성을 그 속에 감추는 차력쇼 장난질 브루탈 사운드가 난무하고 있는 시대에, 태초에는 이런 근본이 있었노라며 야수의 울음으로 경종을 울리는 참된 브루탈 데스 가르침.

근손실이 걱정되는 뮤지션은 이 앨범을 연주할지어다...

곡 하나하나가 킬링트랙인데, 특히 slit your guts, benedictine convulsions, phobophile은 정말 완벽이라고 말하고싶다. 2, 4, 6번 트랙의 속주와 5번의 슬랩, 전트랙이 연타 트랙같은 무시무시한 구성은 그저 완벽하다.

정말 안타깝지만 코멘트를 고쳐도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얼마 없습니다. 확실한 것 하나는 이건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100점을 보장해주는 정신나간 작품이라는 겁니다.

극단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부루탈 장르를 듣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탑시 아니 이 None So Vile은 지금도 꺼내 듣는다. 굉장히 락큰롤적인 성향이 강해 부루탈데쓰메탈이 나에게 주는 지루함이 없다 장르를 초월한 개작살 개명반. 수록곡 저 마다 개성이 굉장히 훌륭하다.

모든 세션이 완벽하지만 특히 끓어 넘치는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Cryptopsy at its finest era. No one can surpass this magnum opus of Brutal death metal.

살로메인 줄 알았는데 헤로디아네?

브루탈이 다 이정도였다면 브루탈광이 되었을듯..

불탈/테크라면 결과는 뻔하지 아니한가? 똑똑하면서 과격한 음악 과격한 걸 듣지 않으려면 장르를 잘못 찾아왔다.

브루털 데스의 지루함이 느껴질 틈도 보여주지 않은채, 변화무쌍하게 조진다 ㄷㄷㄷㄷ

초작살테크데스

브루탈 데스를 들으며 느낄수 있는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다양한 리프와 완급조절을 통해 흥미롭게 들을수 있는 앨범

노래라기보다는 구토를 하는듯한 역겨운 보컬과 신선하고 세련된 리프들이 너무 좋다

드럼에 놀라고 가사가 있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연주, 특히 드럼은 그야말로 작살난다. 하지만 보컬은 너무 듣기 힘들다.

갠적으로 카콥보다 얘네 곡이 더 임팩트 쎄다

그냥 미쳤다

그라인드 코어에 경계선에서 단순히 속도만 빠른게아니라 다 갈아버리면서 쫒아오는 느낌이다. 근데 보컬은 싫다

말할 필요가 있나 ?

공포스러운 브루탈.

확실히 때려부숴주곤 있으나 뭔가 텁텁하고 산만한 느낌이 든다

으와아.. 자비없이 달리고 조지고 부수고 난리도 아니다. 다만 여기서 느낀 의아한점은 가사가 있었냐는것? ㅋㅋㅋㅋ

Brutal/Technical Death Metal계의 명 to the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