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Comments

앨범자켓의 DT가 부끄럽지않다

닼트랭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지 몇몇트랙 제외하고는 지루하다.

밴드 이름 같은 느낌의 음악. 멜데스 치고 화려하진 않지만, 날이 서린 듯한 깊이가 있다.

멜데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버렸다. 대단하다.

한 편의 환상 - 깨어나고 싶지 않다

이 앨범이 닭트랭의 스타일을 최대 한계까지 뽑아낸 앨범이 아닌가 싶다.

대미지 던과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기가 정점인것 같다...

후반트랙들이 인상이 깊었다.

대미지 던도 좋으나 나에게는 이게 최고다

Dark Tranquillity음반을 한번 듣고 좋다고 생각한건 이 앨범이 처음인것같다! 여러번 들으면서 숨은 매력들을 찾던 전작들에 비해 귀에 바로바로 들어오는 멜로디 최고다!

데미지던만큼 확 잡아끄는 매력은 없다.

바이하드에서 bgm 으로 깔아놓은 Terminus 를 듣고 산 앨범, 만족스러운 멜데스를 들려줬다,

난 이걸 원했다

명반.. 파워가 조금 부족한듯 하지만 멜로디가 모든 단점을 덮는다.

개인적으로 미카엘스탄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이 앨범에서.

Damage Done보다 낫다.

Damage Done과 함께 DT 엘범의 양대산맥. 시니컬한 안개빛의 마력이 척수를 타고 부르르 녹아내린다.

서슬 퍼런 느낌. 멜로디도 좋습니다. 앨범 내의 모든곡들이 훌륭하네요. 라센반의 디지팩케이스는 좀 별로.

'닥치고 틀어라' 가 맞는 소리다

닭탱!!! 작품중 최고인듯 하네요!

상당히 들을만.... 너무좋다 ㅋ

다시금 Damage Done과 Character이 동시에 생각나는 앨범이다, 놀랍고도 신기한 앨범.

딱 평작수준이다. 이들 초창기가 그립다. 나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Tue Madsen의 믹싱은 정말 별로

죽여준다. 하지만 Damage Done 보단 2% 부족하게 느껴진다..

The Mundane And The Magic 곡이 마음에 든다.

가장 처음 접해본 익스트림 음반 편견은 ㅂㅇㅂㅇ

Focus Shift에서 날 뻑가게 만든 앨범... 필청요구

D.T 아니면 절대 만들수없는 아름다움이....1, 2, 7, 9, 1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