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rosy Comments
(55)Aug 14, 2024
There's nothing heavier than Chuck's guitar in this album. The riffs in Pull The Plug, Left to Die and some others are phenomenal. I prefer "Spiritual Healing", however this is a great abum too
Jul 31, 2024
Death 최고의 음반이고, 또한 데스 메탈 최고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스래시적 잔재를 거의 다 없애고 본격적인 데스 메탈의 구성을 갖췄습니다. 다음 음반부터 조금씩 강조되는 테크니컬/프로그레시브적인 접근이 시작되기 직전의 순수 데스 메탈 사운드가 꽃을 피우는데, 그럼에도 이미 리프나 솔로에서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성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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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4
The band's second studio album is simply fucking, brutal and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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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4
데스메탈 그 자체...척 슐디너의 보컬은 확실히 데뷔앨범때보다 진일보했으며 조금더 변칙적인 연주를 통해 청자를 뒤흔든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명곡.
Dec 31, 2023
Sep 28, 2023
Just. It just masterpiece. Thats all. Impressive tones of instr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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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3
Good death metal album but nothing comparable to the progressive phase of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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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22
Pretty much everything has improved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songwriting, musicmanship and even lyrics. There are a few interesting songs, but overall I don't think the album is as great and stellar as most of the reviews. I see a weaker point in repeating riffs, that begin to get a little monotonous. However Chuck's solos manage to breathe much needed life into each song, helping to wash away the bitter taste of Rozz mono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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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1
Feb 3, 2021
Classic metal where it all began for me! Hard to decide which album was better; this one or Spiritual Healing, but everyone should have this in their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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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0
1988년 본작의 분화와 동시에 이미 완성되어버린 리드미컬 데스메탈의 절정으로, Death 특유의 빈틈없는 전투준비태세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데뷔작도 본작을 듣고나면 많이 미숙했던 애들 장난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고등학생 때, 자습시간에 이거 들으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국어 교사에게 단소 같은 거로 머리 맞고 깼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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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0
역시 시초부터 남다른 밴드. 다른것보다 Black Sabbath식 다운템포 섹션으로 Death metal의 metal을 특히 잘 살린것,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들이 맘에듭니다. 가사도 이 장르 특유의 음침함, 고통스러움을 표현했지만 고어적인 부분등 시각적 접근 보다는 문학적 접근으로 표현한것도 맘에 들고요. 보컬 또한 이때 파워가 고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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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8
이 때부턴 데스메탈이 완전히 독립적인 장르가 되었다. 모비드 앤젤이 89년에 데스메탈을 사실상 완성했다면, 데스는 이 앨범으로써 먼저 그 기반을 완벽하게 닦아두었다. 특히 드럼에선 스래시 리듬이 꽤 남아있지만, 전반적인 리프는 데스메탈이라고 하기 손색이 없다. 아주 특출난 리프나 곡 형태는 없지만, 영향과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지 않아도 훌륭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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