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Ultra Beatdow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peed Power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1:16:46
Ranked#99 for 2008 , #3,503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34
Total votes :  40
Rating :  80 / 100
Have :  25
Want : 2
Added by level 12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Photo by melodic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Photo by melodic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Photo by melodic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DVD Photo by 꽁우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Photo by 꽁우Dragonforce - Ultra Beatdown CD Photo by 건치미소
Ultra Beatdown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Clive Nolan : Backing Vocals, Additional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Herman Li : Producer, Mixing, Engineer
  • Karl Groom : Producer, Mixing, Engineer
  • Sam Totman : Producer, Mixing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Android Jones : Cover Artwork
  • Matt Read : Graphic Design
  • Paul Harries : Photography
Bonus tracks for Special Edition:
9. Strike of the Ninja (03:17)
10. Scars of Yesterday (07:49)

Bonus tracks for Japan:
9. Strike of the Ninja (03:17)
10. Scars of Yesterday (07:49)
11. E.P.M. (07:24)

The Bonus track "Strike of the Ninja" is a re-recording of Shadow Warriors'
"Feel the Fire".

Produced by: Karl Groom, Herman Li, Sam Totman
Mastering: Mike Jussila, Finnvox Studios, H ... See More

Ultra Beatdown Reviews

 (6)
Reviewer :  level 21   50/100
Date : 
근래에는 완급도 주고, 그 유명한 스피드도 좀 자제하는 Dragonforce지만, 네 번째 앨범까지는 청자를 질리게 할 정도로 질주하는 밴드였다. 이와같이 빠른 스피드에 열광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동시에 달리기만 한다는 비난도 참 많이 받는 팀이 Dragonforce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초기 작품들은 비판하는 편이다. 원래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가 빠른 템포로 질주하는 장르이긴 하지만, 이들의 앨범들을 보면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스피드에 대한 지나침으로 곡들도 단조롭게 들리는 데다가, 밴드의 고집 때문인지 트랙들의 길이도 쓸데없이 긴 측면도 있다. 이러한 부분이 초기 앨범들에만 반영되고 밴드가 변화를 시도했다면 나름 좋은 평가를 내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네 번째 앨범인 Ultra Beatdown이 나오는 시점까지도 똑같은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모습에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스피드에 대한 과한 집착과 함께한 나름의 대곡주의는 청자의 피로를 절로 유발하는 측면은 이 앨범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 실망감이 크다. 이들이 후속작에서 밴드의 트레이드마크인 빠른 스피드를 포기한 결정은 현명했다고 생각된다.
1 like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속주로 유명한 영국출신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중학생시절 록 밖에 모르던 본인이였다가, 이 밴드를 통해 파워메탈을 접하게됬고 지금까지도 좋아하고있습니다.
앨범을 발매할때마다 빠른연주속도 그리고 보컬보다는 연주를 위주를 하는 전개방식은 여전하지만, 발매를 할때마 사운드에 큰 변화를 이루는 밴드이기도 합니다.
1집부터 시작해서 4집까지 이들은 무조건 속주, 또 속주 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만, 조금씩 연주방식을 바꾸어 가고 사운드를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면도 있지만,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많은 불만을 듣습니다.
하지만 5집부터는 전개방식이 확 달라졌지만요. 그리고 ZP 가 마지막으로 남긴 Dragonforce 정규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별명은 강력한 드럼비트때문에 붙여진 '익스트림 파워메탈' 비디오게임에 영향을 받아서 게임속에 나올듯한 사운드와 멜로디 때문에 붙여진 '닌텐도메탈' 이 4집을 통해 왜 닌텐도메탈이라 불리는지 알게된것같습니다.
어릴때 즐겨하던 비디오게임이 있엇습니다. 테트리스, 벽돌깨기, 슈퍼마리오...등들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 게임사운드를 이 앨범에서 찾아볼수있다는게 굉장히 신기합니다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키보디스트이신 Vadim Pruzhanov 께
... See More
Reviewer :  level 9   40/100
Date : 
1999년, Dragonheart라는 밴드명으로 시작한 이 밴드는 세상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가장 빠른 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밴드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동명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스피드를 중시하는 밴드 답게 2002년, Dragonforce라는 이름으로 밴드명을 재빠르게 변경하여 1집 Valley Of The Damned를 발매한다. 그리고 이 앨범을 들은 리스너들이 "헐 이거 짱빨라서 듣기 좋네영!!" 같은 좋은 반응을 보이자 그에 힘을 입어 Dragonforce는 재빨리 다음년에도 이 앨범과 똑같은 Sonic Firestorm라는 앨범을 발매한다. 분명 1집을 두번 발매한것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인데도 여전히 리스너들의 반응이 여전히 좋자 2년 후 또 똑같은 Inhuman Rampage라는 앨범을 발매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리스너들이 등장했고, "두번까진 되도 세번은 용서못해!", "이자식들이 1집을 세번이나 발매하다니" 라며 여기저기서 욕을 먹기 시작한다. 슬슬 위기를 느낀 Dragonforce는 "우리도 음악에 변화를 줄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한 뒤 본작 Ultra Beatdown을 자신있게 발매하지만 또 다시 우리앞에 나온건 1집의 네번째 발매였다. 이로인해 "Dragonforce의 앨범은 아무거나 집어서 처음 듣게되는 앨범이 최고 명 ... See More
14 likes
Reviewer :  level 5   86/100
Date :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 발매된 Dragonforce의 새 앨범. 그 동안 계속적으로 지적되온 곡 구성이나 연주의 단조로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이는 주로 연주를 멎거나 하여 진행의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곡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도는 면이 있으며, 종종 곡의 진행을 방해하는 느낌마저 든다. 멜로디의 경우도 화려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깊이가 부족한편. 각각의 곡의 전개가 너무 비슷하고 직선적이란 점도 아쉽다.
 그러나 기타나 (특히) 키보드의 연주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질주감이 더욱 발전하였는데, Dragonforce만의 현란한 연주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이 앨범의 가치를 구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발전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다음 앨범에서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논란을 잠재워주길 기대한다. 시원한 키보드 솔로가 돋보이는 Heartbreak Armaggedon등이 추천 트랙.

Heroes of Our Times, Heartbreak Armaggedon, The Warrior Inside (★★)
Reviewer :  level 9   96/100
Date : 
기타솔로는 여전히 화려하고, 그 화려한 솔로가 묻힐 정도로 메인 멜로디와 보컬이 탄탄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본반과 DVD 합본에 들어가 있는 보너스 3곡중 10.Scars of Yesterday와 11. E.P.M.이 앨범 곡 중 최고에 들 정도로 명곡이라는 것이다. 왜 보너스에 배치했는지 한국 라센 유저로선 섭섭하기만 하다.
Reviewer :  level 9   94/100
Date :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는 단골밴드. 하지만 나는 거침없이 광팬으로서 이들을 변함없고 아낌없이 지지한다. 우선 시원한 사운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스피드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이고 멜로디라인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적어도 이들에게 있어서는 Sophomore Jinx는 통하지 않는다.

4집은 확실히 1,2집과 비교했을 때 달라졌다. Valley Of The Damned시리즈에서 몇몇 명곡들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 보컬의 코러스도 상당히 빵빵해진점이 이를 증명한다.
black winter night이나 heart of a dragon처럼 극단적인 멜로디에서 약간 탈피하여 변주력에 집중한 시도가 독보적이다. 그래서 이번 신보가 약간 우주적인 분위기를 내는 듯하다.

Heroes of Our Times 의 동영상을 보면 zp덜트의 색다른 모습에 우선 시선이 간다. 외면적인 변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화려한 코러스를 활용하는데에 눈길이간다. 곡의 마지막 부분은 여운을 남기면서 끝내는데 꽤 감동적이다.

The Fire Still Burns는 3집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드포의 스타일은 1,2 와 3,4집의 모습으로 크게 나뉘어진 듯하다. 무난한 트랙이다.

스래쉬적인 스타일로 시작하는 Reasons to Live. 박자의 변화와 멜로디의 완급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간부분에 댄스를 연상하게 하는 멜로디가 특이하다
... See More
1 like

Ultra Beatdown Comments

 (34)
level 10   90/100
다른건 몰라도 Reason to live 는 취향에 맞는 음악이라...잘 듣고 있는 편이다.
1 like
level 18   85/100
드래곤포스 다운 모습이다. ZP Theart 과의 마지막 앨범인데 솔직히 라이브에서 얼마나 엉망인지, 목상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수없지만 레코딩에서 듣는 그의 목소리는 호감형이다. 솔직히 그와 함께한 모든 앨범이 다 괜찮았다. 이 앨범도 흠잡을데 없다.
level 2   75/100
I got this as a present in 2008. All the songs felt dissonant and off, and I never really got into any but The Warrior Inside.
level 14   90/100
처음엔 산만하고 빠르기만 한 음악이라 생각했는데 귀에 익으니 상당한 수작으로 느껴진다. Ultra beatdown이란 타이틀이 잘 어울린다. 질주하는 리듬속에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다.
1 like
level 7   95/100
Vadim의 사운드 이펙트가 흥미로움. Reason To Live나 The Last Jouney Home도 꽤 다채롭고. 여전히 달리긴 하지만 달리는 대곡만이 아니라 조이고 풀줄 아는 모습을 보인다. Cheesy as hell, but great.
1 like
level 7   80/100
트랙들이 개성이 없다는 점은 슬프지만 취향에 맞는다
level 5   95/100
속주하면 드래곤포스~ 이들앨범의 1번트랙이 그걸 잘 증명해주는 것 같다
level 3   85/100
닌텐도메탈? 난 닌텐도게임 좋아함.
level 7   95/100
아니왜 다들 빠르다고만 뭐라고 할까?? 좀 제대로들어보길...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곡 진행이 매우 알차다. 프로그레시브함도 엿보인다. 다만 조금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level 3   95/100
솔직히 이 앨범을 몇번들어서는 트랙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나는 이들의 속주감과 전개에 반해 1집부터 이 음반까지 각각 20번 정도는 들은것같다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 내나름대로의 트랙을 구분할수있게되자 속주감못지않은 이들의 희망적인 멜로디에 난 높은점수를주고싶다
level 16   80/100
드림씨어터를 연상할듯한 러닝타임인데, 그 곡들이 전혀 구별이 안간다. 그냥 빠른 곡의 나열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속도에 변화를 주려는 노력은 보인다. 딱히 킬링트랙은 없지만, 못들어줄만한 음반은 아닌듯.
level 21   90/100
ďalší dobrý album striedajúci rýchle a melodické pasáže
level 16   50/100
니들은 속도빼면 남는게 뭐냐? 정작 작곡하는 본인들도 곡 써놓곤 15년간 군만두만 먹은 오대수처럼 '오늘도 똑같은걸 만들었구나!' 싶을것이다
level 7   72/100
빠르게 신나게 달리고~ 빠르게 휴지통에 버리고~!
level 12   70/100
결국엔 그들의 한계가 드러난 앨범,,,,보컬도 바꿨는데 다음 작도 똑같으면 더이상 이들 앨범 안사련다
level 14   44/100
자켓'부터' 최악이다. 내용물은 말할것도 없다.
level 4   90/100
라이브 실력과 상관없이 나는 좋다
level 4   86/100
씐난다!!! 'ㅅ'
level 3   88/100
제일 안질리고, 바뀐모습이 좋기 때문에 후하게 주고싶다
level 2   98/100
그래도 난 좋아
level 11   86/100
호불호 그래도 난 좋다
level 2   80/100
not the best album of them but also so nice and so melodic that is the aloways nice to here it......yeah
level 13   66/100
질주 일변도에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기는 한다만 그나물에 그밥.
level 4   40/100
다른건 둘째치고 라이브 그렇게 하면서 밴드라고 하기에 부끄럽지 않냐?
level 7   72/100
약간의 변화를 줘서인지 그나마 3집보다는 덜 질린다.
level 1   74/100
별로 끌리지 않는 앨범이네요..
level 4   80/100
아이러니 하게도 Strike Of The Ninja, E.P.M. 이 두곡이 킬링...
level 10   70/100
이번앨범은 실망 .. 어째 갈수록 퇴보하는느낌 ?
level 4   80/100
Scars Of Yesterday 좋던데..
level 6   78/100
1,2,3집과 똑같음..이제는 이들의 스피드를 인정하기 싫어짐..ㅡ.ㅡ
1 2

Dragonforc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2.9525
Album79.6443
Album81.5551
▶  Ultra BeatdownAlbum80406
Live53.2151
Album86.9514
Album84.4191
Live9070
Album86.3140
Album82.5160
Album78.18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47
Reviews : 10,429
Albums : 170,161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