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uman Rampage

2007인가 PC방에서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밴드인데,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를 보고 스피드도 극강인데 멜로디도 살아있는 걸 보고 빠져든 밴드입니다.

Muy buen disco de Dragonforce.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드래곤포스는 1번트랙의 젓빠지는 스피드로 입문을 하게 되어서 갠적으로 애정하는 트랙이다. 다만 나머지는 딱히...

So much power with great album sequencing

쌩뚱맞은 키보드 소리조차도 1,2집에서 더 발전되고 여전히 달리는 이들의 사운드를 멋지게 해주는듯하다. 와우 소름이 아주 그냥...

이 앨범은 70점이다. 이유는 세번째로 들어본 드래곤포스 앨범이기 때문이다. 이 이후 앨범부터는 그닥 감흥이 없다.....

All the songs kinda blend together here, barring Trail of Broken Hearts. They all sound rather similar. I was proud of myself back in the day when I could tell them apart in the first 10-15 seconds. Probably the album that sent me toward listening to power metal.

내가 대곡 위주의 곡을 좋아해서 그런가? 끝짱 스피드와 불꽃튀는 트윈 기타, 화려한 멜로디의 진수인데... 평점이 너무 낮아 올리고 가렵니다.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은 질리는 점도 있지만 이렇게 수려한 드래곤 포스 쪼아요!!^^

시종일관 달리는 듯하면서도 물리지 않게 잘 구성한 앨범

이게 닌텐도 게임 음악 커버인지.... 아님 파워 메탈 앨범인지....

매력적인 기타솔로와 멜로디를 모두 갖춘 1,4번 외에는 연주가 화려하다 못해 너무 난잡하고 지저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트랙에서 특징이 되는 멜로디가 아주 훌륭하게 살아 있다는 것은 이 음반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많이 까이는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다운 파워메탈이라 생각한다

엄청 노골적인 야동 한 편 본 기분. 들으면서 게임하면 이게 몇 번째 곡인지 언제 트랙이 넘어가긴 했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딴게 무슨 상관이랴 줜나게 달리고 멜로디 죽여주는데

달려라

Good!!

멜로디 표현이 가장 물이 올라있던 때였음. 이 앨범 이후로는 조금 아쉬워진 게 사실.

1번은 두고두고 들을만큼 좋고 2번 3번도 충분히 괜찮게 들었지만 이후엔 비슷비슷하고 완급 조절에 실패한 모습을 보인다. 굳이 다시 듣자면 3번까지 듣고 그만 두는 정도.

1번 트랙만 기억에 남는다. 딴 건 다 거기서 거기.

The Power Within을 개인적으로 이 팀의 최고작이라 생각하지만, 이 엘범 1번 트랙이 이 팀에게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한다면 이 엘범도 무시는 못하는듯. 그나저나 브베형님 여기서 기타도 치시고 아프리카TV에서 방송도 하시고 엄청 바쁘게 사시는듯

똑같은 수를 세번 연속 써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전작보다 나은게 뭐냐?

게임 기타히어로3 를 통해 이들의 이름이 아메리카지역까지 퍼졌지만, 이분들 앨범중에서 그닥 끌리지 않는 앨범

드래곤포스 자체가 메탈킹덤에서 과소평가되는 듯 싶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지쳐 쓰러질때 까지 달려버린다..

napriek častému slabšiemu hodnoteniu je to kvalitné album

완급조절의 실패. 기타솔로가 너무나 화려해서 귀에 붙질 않는다. body breakdown 한번 들어보시면 많은 사람들의 혹평을 이해하게 됨.

Revolution Deathsquad, Operation Ground And Pound같은 좋은 곡들도 있는데 너무 혹평받아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Through The Fire And Flames시작해서 Through The Fire And Flames로 끝나는 앨범.

빈수레가 요란한 앨범. 달리는건 좋은데 너무 가볍다 닌텐도 파워 메탈같다

과대평가된 밴드의 과대평가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