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Comments

very good live album. Excellent musician performances

드림씨어터 라이브의 기준은 딱 하나다. 바로 라브리에의 컨디션. 이 앨범에선 라브리에의 보컬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다. 그리고 42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라이브로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통으로 매끈하게 잘 담았다.

가끔 라이브가 레코딩을 능가 하는 경우는 있지만, 워낙에 칭송받는 이 밴드의 라이브 중에서도 이것은 기념비적이다. 해외구내로 힘겹게 구매하여 친구들과 함께 한 감상회의 추억은 보너스~

Can we just appreciate the conductor, Mr. Sharifi?

너무 완벽해서 라이브같지 않아서 오히려 별로인 음반....

원래 live를 잘하기로 소문난 그룹이지만 이 실황공연은 그야말로 사기다.

컨디션최고인 라브리에의 보컬과 테크니컬하지만 안정적인 연주력이 돋보이는 라이브앨범이다. 하지만 오케스트라가 옥의티라고 느껴질만큼 아쉬운 연주를 보여준다

6집을 통째로 라이브헸다...

메탈에 귀속된 채로 낼 수 있는 극한의 웅장함. 군더더기 없는 160분!

DT 라이브 앨범은 이게 甲 이랑께~

D.T최고의 라이브앨범이 아닐까싶다...라브리에도 많이 회복되었고..

모든것이 완벽했지만 오케스트라 스케일이 살짝 아쉬운 앨범.

2000년 대 중반부터 James Labrie의 목소리가 상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앨범.

podarený živák

진짜 할 말이 없는 라이브 앨범...

대박밴드는 대박일 뿐이다

3장의시디에 2시간 40분 분량, 음질도 양호하며, 끝까지 들어도 좋을만한 열정과 팀웍.

이들 최고 중 최고의 라이브. 또다른 정규 앨범 같은 라이브 앨범을 내놓는 밴드가 과연 몇이나 될까.

내 인생 최고의 라이브앨범. 2006년 내한때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이스였다면 100점 만점이었을듯.

오케스트라의 음질이 약간 아쉽지만 역시 괴물밴드다운 긴장감 넘치는 연주가 좋다

Metropolis에서 지쳤는지 길게 부르는데서 짤랐지만..뭐...100점 드림 ㅋㅋㅋㅋ

오케스트라의 어설픔도 잊게 만드는 정말 강력한 라이브!

티(오케스트라)를 보지말고, 옥(D.T)을 봐야 마땅한 엄청난 라이브

Afterlife 후반 기타와 키보드의 유니즌 플레이의 소름이란.....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정규앨범보다 더 좋다

전반기의 대표곡은 Afterlife라고 생각됩니다. 라브리에의 쇠퇴전 마지막 불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케스트라가 살짝 아쉽지만. 나머진 모두 훌륭한 라이브 앨범

오케스트라가 밴드의 연주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게 (유일한)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