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Angel of Salvation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Angel of Salvation Comments
(51)Jun 19, 2022
야마B시절 듣고 트로트같아서 안들었는데 오노로 바뀌고 첨들어봤는데, 평타는 치는 보컬들어오니까 듣기 좋은작품이나왔다 Best track lament
![](/img3/like-off.png)
Dec 14, 2020
처음듣자마자 매료되어버린 The Promised Flag 는 이들 역대 최고의 인트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휘황찬란 화려한 인트로는 없습니다. 해당 트랙 뿐 아니라 극강의 짜릿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명곡들이 끊임없이 연타로 터지며 예술작품을 만듭니다. 네오클래시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기승전결 잘 만들어진 한트랙 한트랙이 죄다 진수성찬이라 기분좋게 배부릅니다.
![](/img3/like-off.png)
Nov 18, 2020
타이틀곡이 워낙 심포닉 파워메탈의 수작이라 나머지 곡들이 저평가 받는 거 같지만, 그 외 수록곡들도 전부 싱글로 떼어놔도 될 만큼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갈네리우스 멜로디 스피드의 진수인 2번 트랙과, 전작의 'Bash Out'이 떠오르는 4번 트랙은 타이틀 못지 않은 킬링트랙이라 추천하고 싶다.
![](/img3/like-off.png)
Sep 15, 2020
메킹에 갈네리우스가 탑밴드 20위? 라우드니스. 엑스제펜 이후로 일본밴드의 음악을 거의 들어본적이 없다가 호기심에... 아... 그런데.. 이게 뭔가? 랩소디와 쉐도우 갤러리를 넘어있는 굉장함이라니... 와우~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선입견은 버리고.. 우리의 예레미가 다음 앨범 이정도 뽑아주었으면 더할나위 없겠네!!^^ 2.9 정말 최고다!!!...
![](/img3/like-off.png)
Apr 11, 2020
Angel of Salvation 이 한곡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않나 싶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나도 찾아서 듣는거 보면 명곡은 맞는것같네요.
![](/img3/like-off.png)
Sep 21, 2019
시원하게 달려주는 일본식 파워메탈로 딱히 빠지는 곡 없이 전곡이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그 중 역시 최고는 클래식 요소를 넣은 Angel of Salvation으로 1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진다.
![](/img3/like-off.png)
Jul 23, 2019
angel of salvation 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galneryus 에게서는 가져갈 수 있는 게 없지 않나 싶다. 아름다움 그 자체.
![](/img3/like-off.png)
Oct 31, 2018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개미친 9번트랙이 이 앨범의 백미. 90점을 주기에는 다른 트랙들이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관계로...80점
![](/img3/like-off.png)
Dec 6, 2017
타이틀 곡이 제일 좋다. 왜냐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곡은 그냥 그렇다. 연주 하난 끝내주긴하더라
![](/img3/like-off.png)
Jan 19, 2016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img3/like-off.png)
Oct 5, 2014
멜로디 측면에서 그야말로 정점을 찍은 앨범이나, Sho의 보컬과의 조화를 위해 많은 부분을 희생한 것 같다. 거기에 국제적으로 불미스러운 일까지... 안타까운 일이다.
![](/img3/like-off.png)
Sep 16, 2014
키보드의 멜로디가 튀지 않고, 곡 안에 잘 스며든 트랙이 많아서 화려한 플레이도 듣기 편하다. 딱히 버릴 트랙 없이 전체적으로 듣는 것을 추천.
![](/img3/like-off.png)
Dec 18, 2013
레저렉션이나 피닉스 라이징 같은 앨범이 한 번 더 나오면 질릴 것 같았는데 개뿔 클래시컬한 시도를 더함으로써 새로우면서도 작살나는 앨범을 내 줬다. 좀 더 들어봐야 앨범의 진가를 알겠지만 9번트랙의 기타솔로만으로도 90점은 받을 수 있다. 슈는 진짜 미쳤다.
![](/img3/like-off.png)
Aug 14, 2013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더 빠져드는 음반.
이런 특징을 가진 앨범은 수도 없이 널렸지만, 갈넬의 전작이 굉장히 이지리스닝이었다는 걸 감안해본다면
약간 특이할만한 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충분히 듣고 나면 Ressurection급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앨범
![](/img3/like-off.png)
Aug 4, 2013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들도 있고, 여운이 좀 남는 곡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곡 외적으로, 디지팩말고 일반 CD 케이스에 줬으면.. - infinity 때문에 점수를 조금 더 주겠습니다. 아주 좋네요.
![](/img3/like-off.png)
Apr 23, 2013
어떻게 1~2년주기로 앨범하나씩 나오는데 이런 퀼리티가 나오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4번트랙빼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다 특히 2,9번트랙은 정말 필청 특히 9번은 매우 훌륭하다
![](/img3/like-off.png)
Apr 12, 2013
역시 스타일은 잘 유지하나, 안타깝게도 앨범은 유감스럽게도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전작에서 이끌어가던 스타일 변화를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보야아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img3/like-off.png)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