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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cover art
Artist
Album (199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Blues Rock, Hard Rock

Still Got the Blues Comments

  (31)
level 10   90/100
very good album by Gary Moore. And Still Got the Blues is a legendary song.
2 likes
level 18   100/100
Gary Moore got the Blues~
2 likes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9   95/100
'still got the blues' 의 진득하고 담백한 필링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경쾌한 블루스 락 트랙들도 많다. 게리 무어의 보컬도 특유의 필을 가진것 같다.
3 likes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60/100
Very good Blues album driven by strong vocals and nice guitarwork. Moore’s more soulful tracks like the title track do a great job of what Blues are supposed to do; give you a sad song to drown your blues in. The more energetic tracks are sometimes saved by the decent guitar riffs, but Blues are not supposed to be uplifting.
level 13   85/100
하드록에서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하던 사내가 블루스를 연주했습니다. 정통 블루스 뮤지션은 아니었지만, 그 어떤 내츄럴 본 블루스 기타리스트 못지않게 쫀득한 사운드를 뽑아냈습니다. 심지어 보컬 실력도 걸출합니다. 유명한 타이틀 트랙 말고도 가치 있는 블루스가 한가득입니다. 피아노, 금관악기 파트와 조화를 이루고있는, 우수에 젖은 펜타토닉 릭.
level 6   95/100
락과 메탈이 블루스에서 시작되었다!
1 like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2   90/100
Still Got the Blues!
1 like
level 9   55/100
How did this get to #141? A good blues album not even metal. I gave it a 7 out of 10 my 5190th most played out of 10,000 just about average in every way. Not one hit. This is just strange. The album is not bad but it is not top either.
level 3   100/100
메탈만 들었던 난 이 앨범을 들은, 이후 메탈에 대한 정을 서서히 잃고 말았다.
2 likes
level 16   100/100
그저 머리를 조아릴 뿐....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CD Photo by dragon709
level 7   90/100
그냥 앨범이 죽여주네
level 9   90/100
4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앨범채로 듣고 있는데 명반이란걸 이제 알았다.. 지금 난 블루스가 많이 필요한데 덕분에 많은 도움들이 될것 같다.
level 5   100/100
A masterpiece of blues rock music!!! Excellent!!!
level 12   100/100
블루스 앨범으로서 가치도 이미 마스터피스인데 70, 80년대 헤비메탈을 연주했던 그의 속주와 테크닉까지 녹아있어 메탈을 듣는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명반...
1 like
level 13   100/100
기타를 치는 입장에서 이런 걸 들으면 좌절감이 든다.
level 12   90/100
블루스 계의 페인킬러. 4번때문에 다른 곡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전곡 다 좋다. 4번을 포함 2,5,6,7번을 추천한다. 기타에만 집중을 한게 아니라 뒤를 받쳐주는 피아노, 색소폰 등 여러 악기들을 이용하여 조화롭게 만든 것에 대해 큰 점수를 주고 싶다.
level 19   100/100
50's Rock 'n' roll / 70's Hard rock과 Blues의 적절한 조화. 진정한 록음악의 본질,뿌리를 보여주는 앨범. 고 게리무어의 연주실력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Still Got the Blues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명곡이다.
level 12   90/100
이렇게 강렬한 블루스는 장르를 초월하지..
level 21   85/100
výborná pieseň "Still Got the Blues", album je oproti predošlým menej tvrdé a viac blues/hard rockové. Ale pár starších albumov sa mi páčilo viac
level 10   80/100
게리무어는 사랑하지만, 메탈은 아니자나...
level 12   95/100
귀신같은 걸작. 제작년에 외삼촌이 추천해줬던걸 왜 지나쳤을까 싶다.
level 19   90/100
'블루스'를 세상 저편의 어떤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메탈키드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뿐더러 음악이 주는 감동도 엄청나다.
level 11   95/100
락음악을 들으면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앨범 중 하나. 거친 락음악만 듣다가 블루스의 세계로 있다는 것을 알려준 명반. 그렇다고 게리무어가 처음부터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아니었다는게 더 의미가 있음.
level 12   100/100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들중 하나를 꼽으라면, 개리무어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것. 개리옹이 사망하셨을때까지만 해도, 그냥 유명한 기타리스트 타계했구나 정도로 치부했었는데, 이건뭐... 이쪽분야에서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해본다..
level 12   95/100
감정의 폭풍!! 감정으로 떡칠된 앨범!!! 감정 과잉이면 어떠한가!!! 이토록 아름다운데!!!!
level 16   95/100
정말 대단하다. 그 말 이외에 뭐가 더 필요한가?
level 6   96/100
오... 그냥 떡실신... 개리무어가 왜 최고였는지 알 수 있는 앨범
level 21   95/100
말이 필요없다. 역시 개리무어의 연주력은 명불허전
level 3   92/100
오...비브라토를 알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을지어다
level 2   90/100
마음속을 깊게 파고들어오는 게리무어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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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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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