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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till Got the Blues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lues Rock, Hard Rock |
Still Got the Blues Comments
(31)Jun 15, 2024
very good album by Gary Moore. And Still Got the Blues is a legendar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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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3
Feb 12, 2021
Very good Blues album driven by strong vocals and nice guitarwork. Moore’s more soulful tracks like the title track do a great job of what Blues are supposed to do; give you a sad song to drown your blues in. The more energetic tracks are sometimes saved by the decent guitar riffs, but Blues are not supposed to be uplifting.
Feb 5, 2021
하드록에서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하던 사내가 블루스를 연주했습니다. 정통 블루스 뮤지션은 아니었지만, 그 어떤 내츄럴 본 블루스 기타리스트 못지않게 쫀득한 사운드를 뽑아냈습니다. 심지어 보컬 실력도 걸출합니다. 유명한 타이틀 트랙 말고도 가치 있는 블루스가 한가득입니다. 피아노, 금관악기 파트와 조화를 이루고있는, 우수에 젖은 펜타토닉 릭.
Aug 28, 2020
How did this get to #141? A good blues album not even metal. I gave it a 7 out of 10 my 5190th most played out of 10,000 just about average in every way. Not one hit. This is just strange. The album is not bad but it is not top either.
Nov 3, 2016
4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앨범채로 듣고 있는데 명반이란걸 이제 알았다.. 지금 난 블루스가 많이 필요한데 덕분에 많은 도움들이 될것 같다.
Jun 13, 2015
블루스 앨범으로서 가치도 이미 마스터피스인데 70, 80년대 헤비메탈을 연주했던 그의 속주와 테크닉까지 녹아있어 메탈을 듣는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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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5
블루스 계의 페인킬러. 4번때문에 다른 곡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전곡 다 좋다. 4번을 포함 2,5,6,7번을 추천한다. 기타에만 집중을 한게 아니라 뒤를 받쳐주는 피아노, 색소폰 등 여러 악기들을 이용하여 조화롭게 만든 것에 대해 큰 점수를 주고 싶다.
Feb 19, 2015
50's Rock 'n' roll / 70's Hard rock과 Blues의 적절한 조화. 진정한 록음악의 본질,뿌리를 보여주는 앨범. 고 게리무어의 연주실력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Still Got the Blues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명곡이다.
Dec 12, 2014
výborná pieseň "Still Got the Blues", album je oproti predošlým menej tvrdé a viac blues/hard rockové. Ale pár starších albumov sa mi páčilo viac
Aug 3, 2014
'블루스'를 세상 저편의 어떤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메탈키드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뿐더러 음악이 주는 감동도 엄청나다.
Aug 1, 2014
락음악을 들으면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앨범 중 하나. 거친 락음악만 듣다가 블루스의 세계로 있다는 것을 알려준 명반. 그렇다고 게리무어가 처음부터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아니었다는게 더 의미가 있음.
Jun 29, 2014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들중 하나를 꼽으라면, 개리무어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것. 개리옹이 사망하셨을때까지만 해도, 그냥 유명한 기타리스트 타계했구나 정도로 치부했었는데, 이건뭐... 이쪽분야에서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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