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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omments

  (164)
level 11   95/100
잡지에서 여러 명반들에 대해 어떤 장르의 교과서라는 표현을 종종 접했는데 그 교과서란 표현이 어울리는 유일한 작품인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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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30년전 중학교 시절 들었던 감흥이 지금 들어도 그대로 전해지는 앨범. 이들의 전작, 본작 앨범이 이후 다른 밴드들에게 어떤 영향을 느꼈는지는 스피드 파워 메틀 명반들을 들어보면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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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누군가는 유치하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는 사운드가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키퍼시리즈는 헬로윈의 근본이며 멜로딕 파워메탈의 근본이다. 키퍼시리즈에서 출발한 흐름에서 파생된 수많은 줄기들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 수많은 줄기들이 갈 곳을 잃었을때 언제든지 돌아갈 Basic이자 Classic임을 생각한다면, 100점이란 점수는 응당 이 시리즈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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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학교에서 해병대캠프를 갔을때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갔다. 막사에서 잠을 청하며 이글플라이하이를 수십번 반복해서 들으며 세상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하며 굉장히 놀랬다. 주변에 들려주고 싶었지만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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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이 앨범 한장이면 당신도 중세 기사가 되어 악을 무찌를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가톨릭 악당놈들을 전부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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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뭐 말이 필요한가. 들을 때마다 가슴 뛰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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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D Photo by Zyklus
level 13   95/100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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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3   100/100
밝고 힘찬 목소리가 꿀꿀한 기분도 좋게 만들어준다. 80년대에 빠질수 없는 명반이다.
1 like
level 6   90/100
본격 멜로딕 파워 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1 like
level 9   65/100
쌍팔년도감성
level 16   100/100
파트1과 함께 파워메탈의 정의를 내린 교과서적 앨범.
1 like
level 8   60/100
앨범을 사놓고 몇번 돌려봤지만 귀에 안들어온다... Dr. Stein 하나 귀에서 맴도는 정도
level 13   100/100
파워메탈의 표본
level 12   95/100
한줄기 빛...
level 10   95/100
1988년 처음 들었을때 주변 친구들과 나는 Dr.Stein을 흥얼거리고 기타로 열심히 흉내냈었고, Rise and Fall을 다 따라불렀다.. 그 이후 Eagle Fly Free와 I Want Out을 열심히 칭송했다.. 지금은 We Got the Right를 제일 좋아한다.. 이것이 이 앨범의 위대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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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명작
level 6   100/100
괜히 파워메탈의 교과서가 아닌가보다. 파워메탈을 알면 알수록, 이 앨범은 정말 놀랍다는 생각뿐이다.
level 6   95/100
마지막곡 하나로 이 앨범은 모든 것이 설명된다. 스피드 메탈은 여기서 시작된다.
level 5   100/100
Hell YEAH!!!
level 6   100/100
파워메탈의 효시 헬로윈 초창기 키스케의 시원한 고음과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 같앗던 앨범 이앨범이 80년대 후반에 나왓다는게 믿기 힘들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앨범
level 9   50/100
동요 파트1 보단 좀 낫다.
level 2   95/100
95/100
level 11   85/100
개인적으로는 walls of jericho의 스트레이트함에서 다소 말랑해진 것이 불만이지만 새로운 보컬로 helloween의 2기를 알리는 훌륭한 두 앨범이었다. part1과 함께 평가해야 좀 더 의미있을듯.
level 13   90/100
1집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것도 명반
level 6   100/100
장르가 확립되는 동시에 완성형이 나왔다. '이런 게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다'라는 느낌이다. 헬로윈 자신에게도 벽이 된 걸작. 최고 명곡은 역시 타이틀곡이지만, Rise And Fall의 텐션 넘치는 기타, We Got The Right의 보컬도 좋다. Eagle Fly Free는 말할 것도 없고. 보너스곡 Living Ain't No Crime도 명곡이다.
level 3   80/100
신나고 좋은 곡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몇몇 아쉬운 곡들이 점수를 깍아 먹는다
level 1   85/100
멜스메의 교과서와 같은 앨범. 이후 밴드들에게는 넘어서야할 산같은 존재.
level 6   45/100
더도덜도말고 메털러들 입맛에 맞춰서 발매한 색빠진 앨범.
level 7   90/100
명곡들을 제외하곤 그냥그런 앨범.. 뭐 이 앨범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서 90점 준다
level 10   90/100
Dr.Stein은 언제나 들어도 흥겹다. We Got the Right는 이대로는 살수없다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 유명한 7번트랙,8번트랙을 지나 대망의 Keeper of the Seven Keyssms는 듣다보면 13분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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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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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