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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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creaming Symphony (199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Screaming Symphony Comments
(48)Jul 31, 2024
The melody comes out so easily. Some great and catchy songs here like "Countdown to Revolution" and "Kingdom of Light". Good work.
Feb 14, 2024
Jun 18, 2023
Feb 13, 2023
One of the best Neoclassical artists, another great album in the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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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2
팀으로써의 이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앨범. 기타리스트의 역량을 많이 숨기는듯 느껴지나 솔로곡으로 그 빈자리를 메꾸는 구성력은 신의 한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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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1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일단 리프 메이킹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족한 느낌이다. 사운드의 레코딩 상태나 질주감, 빠른 스피드의 솔로잉 등은 좋은 편이다. 보컬 역시 좋다. 그러나 역시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음악적 상상력 부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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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1
임펠리테리 음악이 가진 특유의 중세유럽 성직자나 전사같은 고풍이 잘 나타나있습니다만, 패턴의 정형화가 너무 거슬립니다. 대충 만든 트랙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리프 재탕은 기본이고, 솔로 후리는것도 죄다 느낌이 똑같습니다. 후루루룩하고 같은 릭으로 도입하는게 몇번째인지. 6번, 7번트랙의 연타가 없었다면 매우 실망스러웠을 작품.
Jul 21, 2016
Stand in Line 을 듣고 그냥 "나쁘지 않네" 라 생각했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 임펠리테리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던 거 같다. 임펠리테리를 본격적으로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더 추천하고 싶다.
Jun 18, 2016
Impellitteri 앨범중에 가장 시원한 스타일의 앨범 거침없는 기타 사운드와 롭락의 청명하고 맑은 목소리가 너무나 잘어우러져 나오는 앨범이다 처음에는 임펠리테리의 기타에 맛이가서 노래들 듣다가 좀 시간이 지나니 사운드보다 보컬인
롭락의 목소리에 빠져있다 .
Oct 11, 2015
비슷비슷한 리프에 죽어라 달리는 스타일. 시원하긴 하지만, 쉽게 질린다. 그러나 Rat Race 하나만으로 이 앨범은 90점 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Oct 25, 2014
8을 제외하곤 기타 솔로만 '빠른' 평작으로 밖에 안들린다. 연주만 뛰어나고 창조성이란 없는 B급 밴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별론가 생각하며 가사를 보니 이건 음악이 아닌 찬송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점 또한 매우 낮게 사는 바이다.
Jun 14, 2013
본작은 어떤 관점 특히 어느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감상해야할까란 물음을 던지지 못한 몇 안되는 작품이다. 재생시키자마자 본능적으로 이 작품의 가치를 알아차렸다. 명불허전.
Mar 1, 2013
rob rock의 활약이 돋보인다. 멋진 헤비메탈앨범. 시원시원하다.
추천트랙은 1,5,6,7,8
개인적으론 8번트랙이 젤 기억에 남는다.
Feb 15, 2012
임펠리테리의 최종 진화형태라고 보면 될 엘범. 곡들이 어째 느낌들이 비슷하긴 하지만, 17세기닭피킹과 Rat Race같은 위대한 곡이 있다는게 고득점의 요인
Dec 27, 2011
팬들에게는 스탠드인라인보다 높이 평가를 받는 앨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하철에서 워크맨으로 처음 들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손잡이를 꽉잡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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