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 of the Beast Comments

제발 자켓만...

개인적으로는 Powerslave보다 이 앨범이 약간 더 끌리네요. 특히 타이틀곡 The Number of the Beast는 아이언 메이든 곡중에서 최고입니다. 6! 6! 6! The Number of the Beast!

This is the best heavy album ever with the best rock record ever Hallowed be thy name

오늘로 딱 30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앨범이다. 앞으로 30년 더 들을테다 -_-

이런게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100% 헤비메탈 간판앨범이다.

내가 처음으로 들은 메탈이 메이든이다(당시 메탈에 대한 개념이 없었고 음악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다,,) 런투더힐즈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던 추억,,,

I.M 의 최고명반!!!

메이든 대표 앨범 답다. 클래식은 이유가 있구나

내가 죽을때 트리븃 랜디 로즈와 함께 이 앨범을 묻어줬으면...

꼭들어야한다... 신기하게 아이언 메이든 모르는 애들도 많더라...

개인적으로 아이언메이든의 최고작!

본격적인 달리기 리프의 시작, 디킨슨의 영입은 이들의 밴드사에서 최고의 결정이다, 마지막트랙은 아이언메이든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작품이며, 웅장하고 서사적인 맛이 일품이다,

앨범의 평가? 평점 짠 내가 100점주는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his is Heavymetal!

아이언 메이든 앨범 중 최고작! 멜로디컬한 트윈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9번곡은 참~

메탈리카 1집(1983년도)이 채 나오기도 전에, 이들은 역사에남을걸작을 이미 제조해 버렸다.

Hallowed Be Thy Name 이 한 곡으로 설명이 끝난다. 3~5집의 명반 3단콤보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명곡이야 여기저기 많지만 이렇게 명곡으로만 가득한 앨범은 드물다.

개인적으로 아이언 메이든 앨범중 정말 좋아하는 몇안되는 음반중 하나입니다.

Hallowed Be Thy Name이 노래방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난다... 드디어 ..메이든의 전진이 시작된다.....

타이틀트랙이 매우 좋다. 이 앨범이 없엇다면 내가 헤비메틀을 좋아하는 일이 없엇을 것이다.

POWERSLAVE 가 워낙 명반인지라 그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 보인다.

Hallowed Be Thy Name은 정말...

Hallowed Be Thy Name는 장르의 파생에 도움을 주었다고 본다

밴드의 최고앨범중에 하나이자, 그들의 한계가 분명하게 들어난다. 부르스디킨슨의 보컬능력은 양날의 검이다.

Hallowed Be Thy Name은 끝내주나 나머지가 좀 부족한 듯. 좋긴 하다

아이언 메이든..그들의 이름은 숭배하라~!!

9번은 정말 사기적인 곡 같다. 괜히 최고의 메탈곡으로 꼽히는 것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