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aming for Vengeance Comments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 많다

이들의 '헤비메탈'로써의 커리어의 시작. 1,2번 연타는 진정한 전율.

92점입니다.

처음 들었던 Judas Preist의 앨범... 총에 맞은 것 같았다

제대로 된 정통메탈의 시작. 주다스 프리스트의 전성기를 알린 앨범.

Painkiller 보다 2만배는 더 가치 있다.

이 앨범의 대표곡들보단 남들이 잘 언급하지 않는 트랙에서 더 매력을 느낀다. 듣기 편한 4, 5, 6 중심으로.

진정한 NWOBHM 의 시작, 지나치게 투박한 페인킬러 앨범보다 선호한다, 곡들의 배치도 어울리고, 개별곡들의 뛰어남은 구태여 설명 할 필요가 없다,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

The Hellion 트랙에 이어 Electric Eye 트랙을 들음으로써 주다스를 처음 접해보았다. 한마디로 킬링.

쥬다스 프리스트는 디펜더, 페인킬러 그리고 이 음반이다.

처음엔 불안하고 짜증났지만 갈수록 무한한 매력으로 끌어들이는 앨범..가장 좋아하는 작품

이때부터 진정한 전성기가 아닐까? 헤리온~이렉트릭 아이의 연결은 지금 들어도 소름이...!!

해외 평론가들도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중 최고로 인정 하는 명반.

내기만 하면 명반이던 시절의 작품 중 하나!

1,2번 트랙을 처음 들었던 순간의 전율을 잊을수 없다.!!

이것이 헤비메탈이다. 전곡이 다 엄청나다

1번-2번 넘어가는 부분은 전앨범 통틀어서 최고인것 같다.

전작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오버클러킹걸린 앨범이라 생각한다 정말 발전했다

주다스 최고의 앨범

주다스 최고 명곡중 하나인 1,2번 트랙이 수록된 것만으로도 이 엘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백문 불여일청

1,2번곡만으로도 이 앨범은 전설이 된다....그외에도 계속 듣고싶은 곡들이 많은 앨범.

귀를 사정없이 찌르는 트윈기타의 미학. defenders에 비해 거칠고 날카롭다

일렉트릭 아이 하모닉스 부분이 아직도 . .    

일렉트릭아이....

상당한 날카로움...

최강 헤비 메탈 밴드의 길을 향한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