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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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Awakening (202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Power Metal |
The Awakening Comments
(33)Dec 24, 2023
No suena mal, pero no llega a emocionar. Le falta algo de fres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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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
Jul 11, 2023
실버쏜 앨범부터 뭔가 아쉬웠던 토미 카레빅의 보컬이 드디어 만개한 느낌. 앨범 퀄리티도 후기 작 중에서는 가장 나은 듯. 이젠 과거의 자신을 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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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3
꽤 잘나온 듯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예전과 비슷한 음악의 반복일 뿐이었다. 퀄리티가 나쁜건 아닌데, Karma, Forever 같은 킬링트랙도 없고, 실험을 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한 것도 아니라서 금방 흥미가 떨어졌다. 9번 Looking Glass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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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3
Apr 22, 2023
토미 카레빅 체제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멜로디와 스케일에서 특화되어지는 중반기 시절의 장점도 적절히 융화되었으며 모든곡이 새로 들음에도 익숙하고,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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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3
novinka "The Awakening" pokračuje v smere posledných albumov, čiže Melodický Symfonický Power Metal s kvalitným spevom. Kamelot patria už roky medzi zavedené značky a zároveň za istotu, že album bude spĺňať vysoké nároky metalových poslucháčov, ktorí si obľúbili ich predošlú tvor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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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3
비록 Karma-Epica-The Black Halo로 이어지는 S급 3연타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A급은 되는 작품들을 꾸준히 내주는 토미 Saga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2번 트랙에선 개인적으로 토미 카멜롯의 최대 명곡으로 생각하는 Liar, Liar의 느낌이 나서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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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 2023
Tony's Kamelot은 이렇게 무르익는 것 같다. 정교하고도 치밀하게 쌓아올린 멜로디 위에서 호소력 짙은 토니의 보컬은 그야말로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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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Mar 27, 2023
'Black Halo' 앨범 이후 최고. 멜로디를 잘 뽑아서 듣기 편하며 전체적으로 심포닉한 분위기도 멋짐. 다만 Kamelot 음악이 원래 그랬지만 에그레시브한 면은 없으니, 메탈이 아닌 감미로운 팝송 듣는 느낌으로 감상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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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3
Excellent album! Lots of catchy songs and glad they dropped the whole dystopian theme. Favourites are New Babylon, Great Divide, NightSky, One More Flag and Opus, but the rest are very soli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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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3
최근 앨범들과는 다르게 비슷한곡이 많아 곡 별로 특색있는 멜로디가 부재한 앨범인데 자꾸 듣게되는 것을 보면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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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로이 탈퇴 이후 한동안 카멜롯에 관심이 없던 내 입장에서는 Very Good이다. 요즘 파워메탈 트렌드는 지나치게 밝고 테크노를 도입하는 등 한없이 가벼워지는 느낌인데 그러한 조류에 경종을 울리는듯 베테랑의 진중하고 장엄한 어두운 파워메탈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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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I loved it. After all these years, the Kamelot guys still create new songs that have something to say and are totally genuine / nothing sounding forced. From the heavier moments, to the more sentimental or poppier, I liked everything. Also fun to see superstar guest performances when every song relies on totally solid songwriting anyway. Thank you Kam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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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3
이젠 토미가 로이의 그늘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것 같다. 토미 개인을 위해서나 밴드를 위해서나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밴드의 음악적 성취는 안타깝게도 여전히 황금기에 미치지 못한다. 토마스의 성향이 바뀐건지 토미에게 딱 맞는 음악을 만들기 위함인지...어쨌든 다음 앨범은 2기 카멜롯을 넘어선 전체 디스코그라피의 대표작품이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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