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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Pleasure to Kill Comments

  (68)
level 13   85/100
I played this to a cup of water and it has turned into a box of Oettinger.
1 like
level 1   80/100
amazing album, best by k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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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너무나 광폭하고 빨라서 귀에 들어오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제외하면, 과격파 스레쉬의 탑티어로 손꼽히는 음악임이 충분히 납득되는 앨범.
1 like
level 8   80/100
Marcante, mas repeti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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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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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진짜 생고기를 씹어먹는 느낌이랄까 거친 야생의 맛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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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germany thrash metal band. i like this album but i have another favorite
level 7   90/100
독일스래쉬장인어르신
3 likes
level 11   100/100
"Pleasure to Kill" will kick your ass over and over again, every song here is fast, brutal and evil as hell. It is a non-stop lesson in violence and brutality. Not only can you find some of the best riffs in Thrash Metal on this record, but the songs have much more personality and variety in them, and as individual tracks are far more recognizable than most of those thrash classics that are usually known for their bru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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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굉장히 좋은 올드스쿨 스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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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8   95/100
Pleasure to Kill is a masterpiece
5 likes
level 9   95/100
과격한지는 잘 모르겠고. 대단히 좋고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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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가슴뛰는 박진감이란 이런것인가..?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것 처럼 다 듣고 나면 개운하고도 미련이 남아 다시 정주행하게 만드는 위력적인 앨범!! riot of violence 는 본작에서 가장 빛나는 트랙이며 벤터의 드럼, 보컬은 진정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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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90/100
Pleasure to Kill es muy trash, el álbum quizá más conocido de la banda al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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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95/100
처음부터 끝까지 미쳐돌아간다. 신속히 전개되는 살벌한 리프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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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8   100/100
과격 스래쉬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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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The DEAD
level 13   85/100
휴! 야수 같은 광폭함과 폭풍같은 휘몰아침에 첨부터 끝까지 오랫만에 넋을잃고 들었다! Kreator최고작은 coma of soul이라 생각하지만 첨부터 끝까지 몰입해 듣기엔 pleasure to kill이 최고인듯... 특히 인트로에서 ripping corpse로 넘어가는 긴장감은 다시 들어도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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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ween74
level 14   100/100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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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Kahuna
level 16   85/100
전작에 비해 눈부시게 발전된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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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독일 스래쉬의 걸작이다. 인트로 이후로 조여오듯 달려대는 느낌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버리는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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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독일판 Big 4인 Sodom, Kreator, Destruction 그리고 Tankard 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Kreator의 필청앨범. 정신없이 달리지만 주마간산식 달리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곡들에서 킬링포인트들이 돋보이는 우수한 앨범. Ripping Corpse와 Pleasure to Kill은 이런 특징이 가장 잘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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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질주감이 개운하고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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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1   90/100
초기의 Kreator와 Sodom은 매우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줌 (멤버가 서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가령 Ripping Corpse와 Sodom의 Persecution Mania는 놀랍도록 비슷한 리프, 초기 Thrash Metal 최고의 명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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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classic allbum of death/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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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Intense, aggressive, abrasive Thrash. Very fast, very heavy, very good. The best of the Teutonic Thrash albums of it'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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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듣고있으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신사납다는 표현이 제일 잘어울립니다. 시뻘건 살점과 피 튀기는 살육의 사운드가 브레이크없이 우당탕탕 휘몰아칩니다. 드럼의 탐 사운드가, 메탈에 보통 쓰이지 않는 수준으로 매우 가볍게 들리는데 오히려 그런점이 본작의 잔인성과 야만성을 더 부각시켜줍니다. 전작과 비슷한데 본작이 그래도 조금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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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이앨범을 처음 들었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번트랙에 방심하다 다음트랙에 목졸리는 느낌.. 러프한 녹음상태에 살벌함이 녹아 광폭쓰래쉬를 보여준다! 4집으로 입문하였고 제일 좋아하는앨범이러 생각했는데 이앨범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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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Reign in Blood의 문제점인 혼돈성이 어느정도 절제되어있다고 보면된다.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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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시종일관 정신이 없다. 슬레이어에서 느낄수 있었던 쓰레쉬의 느낌을 색다른 방법으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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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저먼 스래쉬 메탈 최고명반...미국 big4같은 스래쉬메탈밴드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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