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Zeppelin IV Comments

우리는 시조새로부터 새가 기원했다는 사실을 모두 안다. 시조새는 털이 없고 닭은 털이 있지만, 맛있는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결국 털은 뽑아야 하는 것이다.

CD플레이어 처음 샀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나면 듣곤한다. 이게 명반이라는 의미인가보다.

진정 마스터피쓰는 시간을 초월하는 법

이 앨범이 발매된지 50년이 다되간다... 현재 기준으로도 절대적으로 세련된 블랙 독을 필두로 마스터피스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 곡들이 가득하다.

100년이고 200년이고 길이길이남을 명반이다. 특히 Stairway to Heaven은..!

댄스홀에서 연주되던 가볍고 경쾌한 댄스음악을 비로소 예술의 경지에 끌어올린 걸작.

말이 필요한가?

The levee of my mind has broken, and I'm possessed by this album.

진짜 천국을 보여준다.

Classic.

하드락의정점

메탈천국으로 안내한 계단!!^^

Awsome!

Stairway To Heaven은 장르를 초월한 명곡이다. 물론 이곡만 좋은건 아니다.

좋다.

제일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4번트랙이 있는앨범. 전체적인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나 그렇다고해서 또다른 킬링트랙이 있는건 아니다.

부드러울때 부드럽고 강렬할때 강렬한 하드락의 매력을 굉장히 완벽히 담았다고 할수있다

Led Zeppelin's fourth album is their magnum opus. It simply doesn't have a weak song. From the rocking first track Black Dog through slow, melancholy songs like Evermore and Stairway and atypical awesome songs like Four Sticks to the amazing last track When The Levee Breaks, it never loses the listener's attention.

뒤쪽에서 좀 힘이 빠지는게 단점. 4번 트랙은 유명한 만큼 끝내주는 명곡이다.

1번트랙 Black dog 듣자마자 받는 충격이면 말 다했다.다른 곡들도 빼놓을 수 없이 명곡들이지만 단연 하이라이트는 Stairway to heaven이 아니겠는가.이 곡만해도 100점짜리다.

어떤 작품들은 평가되지 않는다

쉽고 뛰어나고 좋은 음악. 대충 쓴 것 아님

싸이키델릭과 블루스가 묻어나는 전설적인 하드락 명반.

100저엄.

간단히 말해 남의 노래를 따와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재주는 천재적일지는 몰라도 창작에서는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는 앨범. 궁금하면 찾아보시라. Craftman으로 전락한 이들의 몰락은 썩 유쾌하지가 않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앨범.

하드락하면 Led Zepplin을 먼저 떠오르지만 정작 이들의 앨범은 즐겨듣지 않는 편. 2,4번 트랙은 영향력이나 곡 수준이나 역사적으로 최강수준.

지루한 감이 계속 든다

천국의 계단 다음 곡들부터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