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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u Metal, Alternative Metal
LabelsSuretone Records
FormatCD, Digital
Ranked#156 for 2021 , #8,167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5
Total votes :  18
Rating :  71.9 / 100
Have :  1
Want : 1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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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Information

Line-up (members)

  • Fred Durst : Vocals
  • Wes Borland : Guitars
  • Sam Rivers : Bass
  • John Otto : Drums
  • DJ Lethal : Turntables, Keyboards, Samples

Limp Bizkit Still Sucks Lists

 (1)

Limp Bizkit Still Sucks Reviews

 (3)
Reviewer :  level 7   60/100
Date : 
흐지믈르고 좀

결론부터 말해 난 제법 오랫동안 이들의 신보를 기다리고 기대했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이 앨범에 실망했다. 많은 이들이 동의하듯이 이 앨범은 시푸르딩딩한 악몽이었던 네번째 앨범의 재림을 연상케한다.

앨범 초반은 LB 의 시그니처인 랩메탈 트랙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훅에서 다시 한번 악몽이 떠오르기는 하지만, 이는 나름의 절충안이라고 듣는 입장에서의 자기합리화가 가능한 범위이다. 하지만 중반이 넘어가면서 이들은 좀 더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를 드러낸다. 래핑보다는 싱잉을, 가벼운 그루브보다는 진중함을. 그렇다. 딱 네번째 앨범에 그거 말이다.

혹시 웨스 볼랜드가 다시 밴드를 나갔나?하는 생각까지 했다. 그건 아니었으니 프레드의 의지가 매우 강했다고 봐야 하는지.....는 사실 중요한게 아니다. 어쨌거나 결과물이 Sucks 라는게 중요한거지.

사실 이런 생각도 해봤다. 양아치스럽지 않음이 LB 가 구리다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 LB 는 이래야 한다는 나의 선입견이 오히려 앨범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 말이다.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도 결론은 나는 아니올시다 이다. 양스러움이 그득한 랩메탈이 자타가 공인하고 기대하는 이들의 장점이며 포지션이다. 싱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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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Reviewer :  level 8   90/100
Date : 
림프비즈킷 6집 앨범이 갑작스럽게 발매되었다- *Gold Cobra* 앨범 이후 대략 10년만에 발매된 것 같다- 신보 발매 배경과 관련해서 언급할만한 것은 이들이 2010년대초부터, *Gold Cobra* 앨범발매 이후 계속 홍보하면서 발매예고를 했던 *Stampede of Disco Elephants*가 아닌, 다른 제목의 전혀 상이한 컨셉의 앨범이 느닷없이 나타난 것- 다소 뜻밖이긴 하지만 림프비즈킷이 워낙에 계획을 철회하는 듯 말 바꾸는 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늘 있었던 일이라서 그닥 놀라진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는 2013년도부터 몇년간 줄곧 *림프비즈킷 신보가 나오긴 나올거다*라고 언제나 늘 인터뷰에서 얘기해왔다- 거의 7~8년 가까이 기다리다보니 그 동안 다른 밴드들의 신보를 구해서 들은 것이 수백장이 넘어가게 되었고- 잠시 정신차려보니 갑작스럽게 발매된 것이 *Still Sucks* 앨범인 것-
신보 특징들을 정리하자면, 31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 먼저 눈길을 끈다- 이들의 대표적인 무기한 잠정중단 프로젝트 중에 하나인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처럼 EP앨범인가 싶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이 앨범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풀렝스 정규앨범인 것임은 틀림없다-
또 다른 눈에 띄는, 두드러진 특징은 웨스 볼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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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완전히 아재가 되어 돌아온 날라리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수용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가에 따라 해당 앨범의 평가는 문자그대로 Results may vary가 될 것이다. 그럼 이제 10년만에 씬에 등장한 Limp Bizkit에 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Back to 2011.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 이후에도 LB에 마음이 쏠리지 않던 기타리스트 Wes Borland는 솔로프로젝트 Black Light Burns에 전념하다가 2011년 Gold Cobra로 원년멤버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쓸데없는 이슈를 몰고다니던(솔직하게 말하면 그야말로 '깽판'치고 얻은 것은 없었던) Fred Durst가 정신을 차린건지 아니면 철이 든 건지는 몰라도 Wes와 함께 다시 만든 Gold Cobra는 그들의 전성기였던 Significant Other와 Chocolate Starfish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들을 그리워했던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이었다. 그래서 다시 잘 나가나 싶었지만...

전례없던 앨범발매이슈가 매년 터지게 된다. 이들의 6집 앨범이 될 예정이었던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의 작업 및 발매 연기가 계속해서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그 시작은 레이블 이적이었다. Interscope를 떠나고 Cash Money Records로 들어가게 되는데 필자는 이 때부터 이들의 Trolling을 감지했다. 힙합 아티스트들의 레이블로 유명한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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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Comments

 (15)
level 7   100/100
씨가 말라 버린 랩코어 시장에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와 주니 고마우나 넘 짧다.. 나이탓인가..
1 like
level 4   55/100
앨범 출시 자체만 반가운 컴백.
level 10   70/100
not my style of music, but it's not completely bad
level 14   70/100
좋지도 않으나 무난한 앨범이다. 언제부터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던가? 컴백에 감사하고 더 좋은 앨범을 기대할 뿐이다. 곡들은 전반적으로 들을만한데 너무 짧은 트랙 구성이 아쉽고 전체적으로 초반 3~4 트랙 빼곤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하다.
level 15   45/100
When I first saw this album cover on Metal Kingdom, I thought it was a news article checking in with a band from previous decades.
2 likes
level 16   40/100
The name of the album says it all
2 likes
level 21   75/100
Limp Bizkit vydávajú po cca 10-tich rokoch novinku, ktorá opäť kombinuje Alternative/Rap Rock a Nu Metal. Tak ako som bol zvyknutý pri predošlých albumoch, novinka opäť obsahuje podarenejšie piesne, ale aj dosť priemeru. V súvislosti so štýlom sa mi ale vždy o niečo viac páčili Clawfinger (aj keď tí sú trošku inde a sú tvrdší). Na kapele sa mi páči, že okrem jedného albumu, majú ostatné radovky stabilnú zostavu
1 like
level 11   40/100
앨범 이름값은 제대로 해주네요.
5 likes
level 13   80/100
Wes being Wes, Fred being Fred. Glad they're still beating the crap out like chumps. I love it.
1 like
level 13   85/100
하여간 음악한번 맛깔나는 형님들입니다. 많은 뮤지션들과 매니아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시쳇말로 어그로 좀 끌었던 형님들인데, 세간의 가십들은 단지 질투에 불과했다고 비웃기라도 하듯, 퀄리티 여전히 훌륭한 음악입니다. 그들을 추종하던 아류들중 하나도 아직 제대로 못하고있는데 이렇게 다시 나오시니, 이들이 독창적 선구자였음을 시대가 증명합니다.
1 like
level 9   70/100
Although this band serves as a guilty pleasure for many people, this album doesn't bring any new reasons to the table to reincarnate any regular listening. If anything, the only purpose this album serves is to remind people to listen to their older material when they were relevant.
2 likes
level 5   85/100
2~4집 스타일은 혼합한 느낌이다 오히려 현재 나이가 든 림프비즈킷이 4집 같은 스타일을 했으면 욕을 먹지 않았을텐데 앨범 길이는 짧지만 음..슬슬 지루해지네 생각할 타이밍에 마지막 트랙이 끝났다 앨범 자체는 잘 만들었다
1 like
level 7   85/100
이상하게 전성기때도 다른 뮤지션들에게 자주 까였던 이들이지만 (난 그게 질투라고 생각했다 ㅎ) 난 정말 음악 잘하는 형들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이번 새앨범도 준수하게 뽑아낸것 같다 이 형들은 라이브가 진짜 죽인다... 놀줄 아는 형들
1 like
level 4   80/100
듣기에는 재미있지만 과대 광고를 할 만한 앨범은 없습니다. Wes Borland의 좋은 리프가 있으며 "Turn It Up, Bitch"라는 노래는 귀 베이스라인에 매우 만족합니다. 이 앨범은 Significant Other나 Chocolate Starfish처럼 들리지 않고 Fred Durst의 솔로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2 likes
level 5   80/100
림프성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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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4100
Album80.6110
Album85190
Album4450
Album64.491
Album7351
Album83.8101
▶  Limp Bizkit Still SucksAlbum71.9183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50
Reviews : 10,429
Albums : 170,168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