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ning Red

wth is this? how did they change from burn my eyes to this

This is a typical album where there will be some good, and some bad.

it´s alright. overrated band overall. but i have to say that "from this day" was a banger!

Bands that turned nu metal and then turned back - it sounds like some annoying YouTube short. I find this one so-so. Actually, the most nu metal riffing and rhythms are the most enjoyable part. The vocals, however, get weak here & there and sometimes are really embarrassing butt rock style. I think I liked track 7 the most.

The valuable sounds of groove machines that put their feet on the spilt of the times. I don't need a special comment. That's nice. That's very.

No me termina de enganchar este disco.

From This Day를 제외하고 특별할 것이 없는 Machine Head의 가장 평범한 작품. 상업적 성공을 이끈 앨범이지만 사 놓은 CD가 어디있는지 신경도 쓰지 않을만큼 매력이 없다.

욕할 정도로 나쁜것 같진 않은데 일부러 찾아듣게 되진 않더라..... 그래도 어쩌다 필 꽂혀서 플레이 시키면 끝까지는 듣는듯.

가끔 중고음반몰에서 똥값에 나오는거 보면 마음은 아프지만....방황은 한번으로 족하다!!

비록 1,2집과 비교해 많이 변화된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상당히 즐겁게 들었다. 6, 12번 추천한다.

디사이어 투 파이어는 춤 추며 들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가끔 생각나면 듣는다.

celkom dobrý, aj keď samozrejme poriadny štýlový odklon

좀 애매한 앨범. 그래도 피, 땀, 눈물은 못까겠더라.

사운드의 변화를 멋지게 성공시켰다고 본다.

이게 뭐야... 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는 앨범.

프로듀서 Ross Robinson 최초의 실패작... MH는 뉴메탈과 안 어울린다는게 결론

뉴메탈사운드로 변신을 시도했던 머신헤드!! 근데 앨범들어보면 노래는 죽인다..